예수님 204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 . 하나님과 사람의 일이 다르다. #첫째 구세주로서 예수님께서 자신도, 아버지도 영화롭게 하심은 한 마디로 십자가 지심, 곧 한 알의 밀알이 되심이요, #둘째 양치기와 목동의 경우는 양을 지키기 위해 이리 떼와 목숨바쳐 죽기까지 싸우는 것이다. 또한 #세째 우리 모두에게 그것은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깨닫고 부활승천 하신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오사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네째 곧 그것은 다른 말,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과 모양, 품성으로 변화되는 것(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것)이며, 다시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문을 통과해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다. #다섯째 그..

[의탁의 법]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

다시 한 번 더 들려주니 새겨 들어라. 하나님의 법 중 최상위법 가운데 하나인 의탁의 법(law of trust)에 의하면 네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그분께 실제로 네 모든 것, 곧 네 시간, 생명, 미래, 기억, 지식, 지혜, 사후운명, 재산, 행복, 건강, 가족, 사역, 직장, 교회, 나라를 맡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중 어느 하나도 책임(responsible)지지 않으신다. 이는 너 스스로 찾고, 벌고, 모으고, 지키고, 싸우고, 세우고, 완성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니, 이는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삶이냐.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은혜의 세계] 예수님이 삶의 전부인 삶

단순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차원을 뛰어 넘어 자신, 혹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1))예수님이 삶의 전부인 삶(예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못하는 삶), 2))예수님이 주인되는 삶, 3))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극히 적다.(입으로는 스스로 그러한 자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이는 인간의 노력 그 자체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지니, 전심전력으로 그 한계의 벽을 돌파하여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는 단계,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가 되었다(창6:8)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08

참 목자 vs 삯꾼 목자

양치기, 혹은 목동은 자기를 돌아볼 겨를이 없다, 그는 결코 자기 배를 채우기에 급급 하거나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니, 그는 주인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쉼 없이 우리를 엿보는 늑대를 몰아내고 조는 양, 게으른 양, 안일한 양들을 깨우며, 자의적으로 행동하는 양, 교만하여 우리를 뛰쳐 나가는 양을 돌이키고, 저들의 상처를 싸매주고, 아픈 곳을 치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쓴뿌리와 누룩이 생기지 않도록 부지런히 살핀다. . 또한 허리에 띠를 두른 후, 때를 따라 필요한 양식을 공급함으로 헐벗고 굶주린 양,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살찐 양이 없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고, 특히 자기 생명을 지키듯 눈에 불을 켜고 양들을 돌보니, 그의 소망은 오직 주인이 오는 날까지 양들이 생육하고 번성함으로 그 수가 삼십배, ..

[악귀] 조상에 조상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네게 붙어 다니는 악귀는

수백 수천년간 조상에 조상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네게 붙어 다니는 악귀는 어느날 네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속으로 "이놈이 감히 조상대대로 섬긴 나를 배신해?" 라고 생각한다. 그는 또한 여전히 자신을 죽은 조상 중 하나라며 변장하고 네 앞에 나타나, "조상을 무시하는 놈이 잘 될 줄 아냐"고 으름짱을 놓고 실제로 너를 해꼬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귀가 위협을 가할 때, #첫째 네가 섬기는 예수님은 마귀보다 천조배, 아니 그 이상 강하고, 사탄이 아무리 공갈협박한다 해도 너를 지켜 줄 수 있다. #둘째 네 눈앞에 나타난 존재는 네 조상이 아니고, 네 선조들을 속여 모조리 지옥에 던져넣고 그것도 모자라 다시 너를 불속으로 끌고 가려는 흉악한 놈이라는 사실을 직시하라. . #세째 네가 스스로 주님께 몸을 의탁..

모든 축복의 약속 앞에는 죽음의 강이..

모든 축복의 약속 앞에는 사람의 힘으로는 건너지 못할 무시무시한 죽음의 강이 가로막고 있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축복을 얻게 된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노아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건진 것도, 아브라함이 마침내 복의 근원이 된 것도, 모세와 히브리인들이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되는 것도 다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이 아니냐. 심지어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동안 끊임없이 시험을 당했다. 그러므로 시험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그 과정을 즐겨라. 나 성령이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고 너는 반드시 이 시험을 통과한다는 것을 믿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그리하면 마침내 영생복락의 땅에 들어가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첫째 네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너와 네 지체는 물론, 온인류의 주(Master)가 되시니 곧, 너희의 구세주요, 사랑과 믿음, 거룩과 소망의 주요, 구원의 주요 해방의 주요, 자유의 주가 되신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 너희의 매인 것을 끊고 풀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안겨준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과 평안과 보호의 주요, 공급의 주요, 전투와 승리의 주이시며 인도와 변호와 격려와 위로의 주도 되시도다. #세째 초자연적 능력의 주, 곧 치유의 주, 축사의 주, 이적과 기사의 주시니, 주님의 장중에 권능이 있도다. #네째 예수님은 사망과 부활의 주, 성화와 영생의 주, 천국과 지옥의 주요 심판주이시니 피조세계 삼라만상의 생사여탈권이 그 수중에 있도다. . . #다섯째 예수님은 창조의 ..

[아브라함의 축복] 초점을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긴다는 뜻은?

초점을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긴다는 뜻 _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히12:2) _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은 그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부가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의가 여기 있다. 순종이 전자, 축복은 후자다. 이는 다른 말로 촛점은 자신에게서 하나님께 돌린다는 뜻이니, 곧 내가 어떻게 하면 아브라함처럼 영육간에 복을 받을까를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할까를 궁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축복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니 이같은 자를 깨어있는 자요 비로소 장성한 자라 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 안에 온갖 지혜와 지식의 보화(골1:9)가 있기 때문이다

네 말대로 예수님 외에 다른 복이 없나니,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얻었고 예수님을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 예수님 자체가 복이요, 예수님 안에 온갖 지혜와 지식의 보화(골1:9)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주님을 영접할 때 이미 모든 것을 받은 것과 같다. 그런데 왜 구하라 하시는지 아느냐. 이는 그 신령한 복들이 네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응답하신 대로 행할 때 실제로 네 것이 되기 때문이다. 곧, 그때 비로소 네 눈앞에 그것이 현실화(발현, 개방, 활성화)되어, 너로 하여금 충만한 기쁨과 초월적인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명심하라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 죽으셨고 그 피는 모든 자들에게 유효하나 그 피공로를 받아 실제로 누리고 감사하는 자는 적다. 오직 네..

이유없는 공격이나 핍박은

예수님조차 많은 이들에게 외면, 혹은 거부당했다며 남들이 자신을 거부하는 데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전자는 아무런 죄나 잘못이 없는데도 겪는 일이나, 후자는 네가 자각하지 못하는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 너를 비난하거나 배척한다면 나, 성령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라. 만일 네게 문제가 있다면 내가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알려주고 고쳐줄 것이며, 만일 문제가 없다면 이같은 이유없는 공격이나 핍박은 네 상급이 되리니 오히려 그 일로 기뻐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분별] 진리가 아니면 보지 말고 진리가 아니면 듣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말같지 않으면) 듣지 말라. . . 네 가지를 명심하라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곧, 진리가 아니면 보지 말고 진리가 아니면 듣지 말고 진리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 그리고 무엇보다 진리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그것이 너를 사망의 웅덩이, 죽음의 함정, 지옥의 덫에서 지켜 주리라. 진리는 오직 한 가지니 예수님이요, 다른 말로 영생의 말씀(성경)이 아니냐.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바로 그 예수를 가리키며, 양자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이로써 모든 미혹과 진리를 구별할 수 있으니 저들이 변명할 수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참 목자를 만나라(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 . . 성경이나 설교는 하나님께서 한 번에 수백 수천명에게 자신의 뜻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일상적인 사적 대화는 별개로 하고 주로 이 방식으로 자녀들과 대화, 교통하시는 이유는 너희 영이 어리기 때문에 성경을 먼저 읽지 않고, 혹은 홀로 나와 교제하려 하면 마귀의 미혹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경을 철저히 의지하고 믿을 만한 참 목자를 만나(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그에게 영을 의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요 목자는 굵은 가지, 그리고 너희는 가는 ..

[겸손은]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그 마음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 . . 네가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록, 곧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될 수록 그 마음은 겸손, 곧 더더욱 낮은 곳에 두어야 한다. 겸손은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며 #둘째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는 것이며 #세째 계속 더더욱 귀를 기울여 듣고 또 듣고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며 #네째 받은 것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와 경외심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다섯째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

그것이 마귀인지 천사인지, 혹은 악령인지 성령인지 즉시 알 수 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는 분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히12:2) . . .과연 네 양심이 살아 있다면 네 앞에 놓인 것이 무엇이든 곧, 그것이 마귀인지 천사인지, 혹은 악령인지 성령인지 즉시 알 수 있다. 혹 그래도 모르겠으면 나 성령에게 즉시 물으라, 그러면 내가 자세히 가르쳐 주리라. 예를 들어 그것이 사람이든 이성이든 재물, 직위, 권력 힘, 배경, 즐거움이든, 심지어 그것이 명목상으로는 선교요 전도, 기도, 봉사, 헌신, 구제일지라도 #전자*는 주님께 고정된 네 눈을 흐리게 하는 것이요 주님께 기울이는 네 귀를 막는 것이며, 주님께 드린 네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주님을 향해 가는 네 발길을 멈추거나 돌리거나 늦추는 것이다. 그리고 #후자*는 네 눈을 더욱 밝게, 네 귀를 더 환하게 네 마음을 ..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는 자가 있다면..

어느 누구도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다. 만일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면 #첫째 그자는 영안이 열려 자신의 옆에 수호천사가 지키고 있음을 보기 때문이거나, #둘째 나 성령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 주고 있음을 심안, 곧 믿음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거나, #세째 그자의 마음 가운데 좌정하신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 주심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만일 어떤 자가 어둠을 바라보고 왜이렇게 캄캄하냐고 말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냐, 미련한 자야 고개를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그러면 순식간에 밝아지리라.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이와 같다. 너희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암송하면서도 실제의 삶에서는 너 자신, 혹은 타인, 혹은 세상을 바라보니 이는 빛되신 예수님으로부터 고개를 돌려 흑암을 향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이 너희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 곧 두려움, 염려, 허무, 비참함, 절망, 슬픔, 고통, 상처, 열등감, 시기, 질투의 원인자다. 폐일언 하고 너희는 이제부터 #첫째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해드려라. 네 생각 네 뜻 네 야망, 네 꿈, 네 비전, 네 성향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자..

마음을 지키는 법

마음을 지키는 법 . . .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대하16:12) . . . 아사가 하나님보다 의사를 더 신뢰했으니 그는 결국 병든지 2년만에 죽고 만다. 육체의 질병이든 마음의 질병이든 동일하다. 보라, 네 마음을 너도 모르니 너 스스로 네 마음을 통제할 수도, 다스릴 수도, 마음에 평정을 찾거나 기쁨을 가져올 수도 없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마음은 악귀의 소굴이니, 그 어떤 방법을 다 쓴다 해도 백약이 무효하다. 설사 그가 마음의 병이 나았다거나 치유되었다고 생각되어도 사실은 저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니, 악령들은 네가 저항할 때는 더욱 강하게 공격하나 네가 순순히 따를 때는 더 이상 고통을..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 . . 마귀는 제법 힘도 있고 지혜도 있는 듯 하나 예수님 앞에서는 당랑거철에 불과하다. 첫째 마귀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니 그 페이스에 말려들면 백전백패다. 또한 마귀는 항상 자신과 죄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니 이때도 연전연패다. 오직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늘 감사 찬송만을 올려 드려라 춤추고 노래하라 환희의 빛 가운데서 기뻐 외쳐라 또한 중간 중간 이를 방해하는 악령을 감지하면 그 즉시 쫒아 내기만 하면 된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영적으로 큰 자, 강한 자, 장성한 자 큰 사명, 더 큰 능력을 받은 자, 영향력이 더욱 큰 영적인 지도자에게는 그에 걸맞는 상급 마귀들이 달라 붙어 공격한다. 그러므로 저들도 동일하게 언제 어디서든 실족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쉽게 넘어뜨릴 수 없는 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한 가지, 하나님의 각별한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린 자들아 보라. 그는 남과 다른 특수한 은혜의 옷을 입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명하심으로 그 자의 앞뒤 좌우 사방에서 무수히 많은 자들이 쉴 새 없이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자들이 많은 자는 더욱 복되다. -김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네 눈앞에 나타난 난관과 장애물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역사하니, 입을 크게 벌려 명령하고 선포하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 너 교만의 벽아 무너져라. 너 오해의 장벽아 부서져라 너 불신의 장애물아 파쇄되어라 너 어둠의 장막아 찢어져라 너 어리석음의 차단막아 가루가 되어라. . .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나머지는 문제될 게 없으니 인간관계, 영권, 인권, 물권의 물고가 트여 쉼없이 흘러나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뜻이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