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 .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곧 자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상황이라도 그 마음에 복수, 원망, 불평, 미움, 원한, 살의 등의 감정이 생기도록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각종 복수의 마귀, 원망의 영, 불평의 귀신, 미움의 악령, 원한의 영, 살인의 영을 불러 들이는 것과 같고, 그 생각을 적극적으로 마음에 품는다면 그것은 이 마귀들을 위해 스스로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으니 저들이 더 많은 악령을 초청하리라. 네 육신이 파괴되고 네 정신이 망가지고, 네 혼이 사로잡히며, 네 영이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 그러므로 네 구주 예수님께 손을 내밀라. 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왜 필요하리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