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믿음 구원 vs 행위 구원] 한번 받은 구원은?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차이 . . . 하나님 아버지께서 처음에 너를 선택하고 사랑하신 이유는 네가 잘나서도 선하고 의로워서도 아닌 것을 너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니 네가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의 눈에 선하고 의로운 자여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안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며 나, 곧 성령과의 친밀한 교제를 지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전에는 네가 몰랐고 선을 행할 힘도 없었거니와 이제는 네가 알고(알려 주시고) 선을 행할 힘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는 행위로 구원받냐고 나에게 반문한다. 보라,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되(롬1:17)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오직 하나님만 판단하시느니라. 곧 믿음과 행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행위가 믿음을..

아직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잘 모르는 자들이 태반...

아직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Reason))를 잘 모르는 자들이 태반이다. 주님께서는 성경대로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너희에게 #죄사함과 #풍성한생명(영생, 자유, 평안, 신의 성품과 권능)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이는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는 선악을 구별할 수도, 죄와 마귀를 이길 수도, 죄값을 치를 수도, 저주의 사슬을 끊을 수도, 스스로 눈을 뜰 수도, 영생을 얻을 수도,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곧 주님께서 오셔야 성화, 곧 죄값을 치르시고 죄를 씻어 주시며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새마음을 창조하여 성령충만케 한 후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수 있으니, 이는 다른 말로 너희(자신의 교회)를 자신의 신부(Bride)삼으시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는 주님께서 너희 안에 들..

[연단 & 시험]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_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_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 .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오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들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그 시험이 인내의 연단과정일 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지를 보시나 다수가 중간에 떨어져 나간다. #둘째 정신상태일 때는 기드온의 용사들처럼 정신자세와 준비성을 테스트하시는데 이 경우도 많은 자들이 탈락한다. #세째 아브라함처럼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는 시험이니, 이는 내려놓는 훈련, 비우는 테스트로, 수 많은 자들이 자격을 상실한다. #네째 자존심 테스트니, 이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주님 앞에..

[소명]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주님께서 개인적(구체적, 개별적)으로 자신을 부르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소명을 모른다고 말한다. 두 눈을 비비고 정직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성경을 읽어보라. 단지 마태나 베드로 뿐 아니라 누구든지 말씀을 보는 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그 말씀 자체가 각자 저들을 말씀 속, 곧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길, 곧 성화의 길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성화의 좁은 문으로 초청받은 자들은 누구도 예외없이 제자가 되어 좁은 길을 따라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주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너희 각자의 소명이다. 아니라 하는 자들은 스스로 속이는 자(고전6:9~11)요,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자(갈6:7)들이니 저들이 그날 심..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잔머리 굴리며 악한 계교를 꾀하는 뱀같은 자들도 문제지만 냉정을 유지하며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역시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마련이다. 정신 차려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이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너만 죽는게 아니라 네 주변 사람 다 죽는다. 깨어나라 어느 때까지 자겠느냐. 아직 기회를 주니 내가 매를 들지 않도록 스스로 경성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에 계신데 어떻게 악령이 들어오냐

믿는 자 속의 마음에 악령이 들어오는 이유는 인간이 욕심을 품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스스로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팽개친다는 뜻과도 같지 않느냐. 그런데도 믿는자의 마음에는 성령에 계신데 어떻게 악령이 들어오냐며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자들은 욕심을 품고 죄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이런 말을 하니, 하나님 눈에 어리석은 자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이다. 너희가 욕심을 부리는 것은 성령을 거부하고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곧 네 손으로 성령님을 마음에서 몰아내고 악령을 불러들이고서도 자신이 무엇을 한지도 모르니 답답한 자들아 너희는 공이에 넣어 절구에 찧어도 그 미련함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동일한 죄를 다시 짓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철저히 회개한다 해도 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늘 회개의 영이 늘 함께 함을 믿고 수시로 마음을 토하고 물쏫듯 함으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그 자리에서 입을 벌려 잘못했습니다 라고 뉘우치는 자가 되라. 그 회개가 상달되리라. 천사가 귀에 들린 말을 기록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너희가 앞으로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의 원인을 차단, 격리하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만큼이라도 죄악을 멀리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입에 마스크를 쓰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 of half)만이라도 남을 비판, 판단 정죄하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 불평을 적게 하게 된다면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에 이른 자..휴거의 대열에 동참하는 자

정말 1))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나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더 기뻐하며 3))나보다 남을 더 높이고, 4))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5))나보다 남을 더 배려(챙겨줌)할 수 있게 되었다면 바로 그자가 자기부인에 이른 자요 영의 눈을 뜬 자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형제 자매 안에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고, 저들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같이 하는 자들이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리니, 이 기준으로 자신을 냉철히 점검하라. 만일 이에 미치지 못하다면 기도하라 내가 채워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 ☆거룩하신 아버지여(요 17:11). . I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눈을 떠라. 이제 내가 네 눈을 밝혀 거룩의 비밀, 곧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를 알게해 주리라. 보라! 일곱(7)영과 함께 일곱(7)째 하늘보좌에 좌정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곱(7)겹의 찬란한 빛(Light) 가운데 계시도다. . 보라, 그 첫째가 영광(Glory)이요, 둘째가 지존(the Best)이요, 세째가 지혜(Wisdom)요, 네째가 권능(Authority)이요, 다섯째가 공의(Righteousness)요, 여섯째가 사랑(Love)이요, 일곱째가 영생(Eternal Life)의 빛이니, 무지개((겔2:28))처럼 제각기 눈부신 빛을..

성화를 위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도(Way=길)를 따라 주님과 동행할 때

한 인간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화를 위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도(Way=길)를 따라 주님과 동행할 때,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강력한 고난과 역경, 더 강하고 교활한 악령, 마귀들을 맞나게 된다. 이는 너를 더 강하고 지혜롭고 거룩한 자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니 기쁘게 받으라. 특별히 상급 마귀를 이기는 자는 이 단계가 거듭될 수록 그에 걸맞는 더 강렬한 전신갑주를 두르고, 더 큰 무기와 초월적 힘을 얻게 되니,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감사하라, 고난의 과정, 철풀무 속에서의 시간을 즐겨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너희가 착각하는 것이 있다. 누구든지 지금 죄가 남아 있고, 그가 갑자기 죽었다 하자 그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하고 늘 참된 회개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라. 또한 명심하라. 회개는 회개의 영의 인도를 받을 때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다. _ 내 아버지, 제가 알지 못하는 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 것들, 내 속에 감추인것들, 고의 과실 작위 부작위의 모든 죄를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죄짐을 맡겨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샘으로 날마다 순간마다 인도하소서 나를 씻겨 주소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게 희고 맑은 세마포를 입혀 주셨사오니,내 눈을 밝혀 더러워진 곳, 찢어진 곳, 헤어진 곳을 발견하여 즉시 고치게 하옵소서 예수 ..

이런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처럼 가슴 아파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줄 뿐 아니라, 그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아무런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대하듯 치매에 걸린자의 대소변을 가려주고, 목욕시켜 줄 수 있다면 , 심지어 남이 잘 되었을 때 그것을 마치 자신의 기쁨처럼 즐거워하고 춤출 수 있다면 그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스스로 이 세 가지 기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라. 남을 판단하고 가르칠 시간에 먼저 자신을 철저히 점검하라. 자신을 채찍질 하고 엄히 가르치라. 그러면 네가 발산하는 빛으로 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기부인을 이루어 가는지 점검하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 행한대로(본대로, 들은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연단하시는 하나님 등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신이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온전히 이루어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금석이 된다. 매사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이 거울에 비추어 들여다 보고 즉시 고쳐 나가라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하나님 앞에서 상급과 칭찬과 옳다 인정함을 받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 . 보라 폭우를 피해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하자 그러면 그 즉시 모든 것이 정상이 되느냐. 한동안 젖은 옷을 말리고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쬐야 서서히 몸이 회복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해도 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거나 고통이 사라지지 않으니 그 과정이 이와 같기 때문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 (행1:7)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잠잠히 기다리라 그분께 맡겨라 때가 되면 마침내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지혜로운자는 매를 맞기 전에 자신의 의지를 꺽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직접적으로 역경을 만나지 않아도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안에서 스스로 각성(알에서 깨어남)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치시거나, 혹은 재물을 거두어 가심으로 비로소 고집을 꺽고 두손 두발 들고 주님께 항복하며 나온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경속에 던지심으로 거기서 부르짖고 절규하게 만드시니 이는 그렇게 해야 나태하고 안일했던 그 자의 영이 깨어나기(각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자신의 죄 가운데 죽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말 못하는. 힘없는 태아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줄 당위적 의무가 있는 아빠 엄마가 그 믿음을 무참히 짙밟고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 . . 살인죄중 가장 무서운 살인죄 . . 그것은 아비 어미를 패 죽이는 패륜적인 직계존속 살해죄!!!보다 일곱배나 큰 죄다. 특별히 이같은 일을 합법화하기 위해 발의하고, 그 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어떤 선행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또한 특별히 마땅히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막아서야 할 이 참람한 일을 보고도 눈만 꿈벅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 악한 목자들은 네가 그들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엄히 매질하리라. 기억하라, 그 어린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바로 그 안에 하나님..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하리라 (롬6:8~9) . .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옛자아가 나성령안에서 죽은 자, 곧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그는 사망의 두려움을 모르니, 자기 안에 새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