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순서, 상호관계_예수님을 통하지않고서는..

순서, 상호관계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몸에서 잉태되고 (성육신) 세례 사탄의시험 가르침 축사 치유 이적 고난, 수치, 피흘림 죽음 부활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성령님을 의지하셨듯이 우리 인간들 또한 일생을 성령님께 맡겨야 하나, 그 #전제 로 사람은 #예수님을 통하지않고서는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수님을 통한다는 말은 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 #비밀 은 이것이니, 예수님은 영생과 진리의 말씀 그 자체시니, 성령은 오직 영생(우리 안에 들어오신)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100만불짜리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2021.06.12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나. 사랑과 은혜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왜냐하면 어떤 자가 사랑받고 있다 해도 저가 지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이는 하나님의 공의때문이니 아무리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을 어긴 자는 그 공의대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심지어 현재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자들까지도 사랑하시며 저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신다. 하지만 지옥에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한사람도 찾아볼 수 없으니, 은혜는 죄사함과 자비를 그 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곧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랑..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에게 열심히 나를 따르면 언젠가는 구원(꿈, 성화)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즉시 단번에 얻는 것이니(유1:3) 그 증거가 현재 나 성령과 함께 생명길 위를 걸어가고 있으며 지금 마음의 천국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발적으로 구원을 버리거나 잃어버리거나 소흘히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거나 배신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세례 등에 대해 . .

성령세례 등에 대해 . . 어떤 자는 세례받을 때 예수님의 경우처럼 성령께서 비둘기같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또 다른 자는 불과 같이 임하신다. 둘다 성령세례니(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니) 이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또한 세례나 기름부음에 대해서도 한 번이면 족하다, 아니다로 다투기도 하나, 사람이 다양한 직분을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받거나 수행할 수도 있고, 세례 역시 거듭남, 구원, 혹은 능력, 권능의 활성화, 가시적 은사차원 등 다양하니 그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칭의와 성화

칭의와 성화 칭의는 #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성화는 #성령 으로 거듭나 성령세례, 성령충만받고 성령안에서 성령께 의탁하고 성령과 동행함으로 !!!! 칭의도 #단번에, 영화도 #단번에, 성화는 고난과 핍박, 연단과 시험의 풀무를 통과해야 하기에 #인내 와 #절대시간이필요 하다. (곡식 추수, 포도나무 재배) #순서:예수님 없이 칭의 없고, 성령님 없이 성화 없다. 마찬가지로 칭의없이 성화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αὐτὸς (He) ὑμᾶς (you) βαπτίσει (will baptize) ἐν (with) Πνεύματι (the Spirit) Ἁγίῳ (Holy) καὶ (and) πυρί (with fire) . 성령께서 이르시되, 마태복음 3장 11절과 12절의 불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하나님의 권능의 불이요, 후자는 지옥의 불, 심판의 불, 형벌의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이다. 곧 이 두 가지를 나란히 말씀하신 이유는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성령과 불로, 마귀의 자녀에게는 지옥불로 응답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어떤 자는 성령의 불세례가 아니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것이니 개념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하나 실제로는 같은 것이다. 곧 성령세례는 ..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며,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물 세례, 성령세례, 불 세례 등 각종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외부(사람과 하나님)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며 그 자 안에서의 성령의 활성화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이 세가지로 구분된다. 또한 세례를 누가 베푸냐에 따라, 혹은 그 시기에 따라 어떤 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동시에 받기도 하고 어떤 자는 순차로, 혹은 역순차로 받기도 하나, 이는(시기, 방식 등) 하나님의 권한이니. 너희는 오직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라. 이밖에 성령으로 거듭남, 성령충만, 성령세례, 성령의 부으심, 기름부음 등 다양한 용어가 있음도 잊지 말라.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Absolute Process)이다. 곧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반드시 앞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하고, 이와 반대로 설사 앞의 세 단계를 거쳤다 해도 성령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첫단계가 진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니, 후자는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복음을 듣고 진심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즉시 세례를 베풀어 죄사함을 받게 하고 저들로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을 알게 하라. 곧, 세례를 베풀기전, "아버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가 복음을 전했고, 이 사람들은 ..

자기부인의 영을 충만히 받지않으면 성화가 불가능하다..

자기부인의 영을 충만히 받지않으면 성화가 불가능하다 _ 순종이 자기부인이요, 그것은 성화(거룩케 되는 것)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곧, 순종은 하나님 말씀에 예 하고 따르는 것이니, 곧,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계획, 자기 비전, 자기 야망, 자기 목표를 다 내려 놓는 것이다. 이는 타락한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니, 욕심을 버리라는 말(인간의 본성에 반함)과 같고, 욕심은 육신의 생명이 끊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첫째 거룩의 주(예수님)께 주목하고(믿음의 주를 바라본다), 거룩한 피의 세례를 받으며, 거룩한영, 곧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 #둘째 또한 거룩한 노래 곧 성가(찬송)를 부르고, 거룩한 책 성경을 묵상하며, 거룩한 십자가를 지고 거룩한 길 ,곧 성화의 길을..

자기를 부인한다는 뜻 & 십자가를 진다는 뜻

어떤 자의 기도는 즉시 물리치시거나 돌아보지도 않으신다.하지만 또 다른 자의 기도는 귀를 기울이시고 즐겨 들으시며, 기도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기까지 하신다. 또한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응답하시거나 구하지도 않았는데 주시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직접, 무엇이든 구하라, 혹은 내가 무엇을 줄꼬 라고 물으시기도 하는데, 이는 저들이 다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한다면 한 마디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으라. 자기를 부인한다는 뜻은 자신의 생각, 뜻, 계획, 비전, 목표, 방식, 가치관 고집,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 기타 피땀흘려 쌓아놓은 명성, 재산, 권력, 지식, 기술, 노하우, 인맥, 인기, 업적 등을 다 내려놓는다(배설물처럼 버..

[거듭남]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4) _ 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을 주목하니(히12:2), 이는 그가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하고 그 분의 인도함을 받는 자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신29:4)을 얻게 됨으로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려 하거나 환경을 보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또한 그가 갈 길을 비추어 주시고 그 앞에 즐거움과 평안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소명을 완수하고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하며 자신 또한 성화의 길을 완주케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2~3) . . . #첫째 피흘림(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듯,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도 없다. #둘째 너희도 죄의 고백이 없거나 남을 용서치 않으면 너희에게도 용서가 없고 입으로 시인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세째 회개 없으면, 영접 없으면, 거듭남이 없으면,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네째 자기부인의 십자가가 없으면, 죄성의 못박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다. #다섯째 온전한 의탁이 없이는..

[참지식] 모르면 두렵고 불안하며 속박을 당하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모르면 두렵고 불안하며 속박을 당하나 알면 이용 당하지도 빼앗기지도 속지도 끌려가지도 않는다 이처럼 바른 정보 혹은 참지식은 자유를 주는데 하물며 영생에 이르는 지식이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지식은 영원한 진리요 생명이니, 이것을 얻은 자는 영혼육, 자연적 물리적 한계, 시공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의 구애를 받지 않으리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구원과 죄사함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유

영생은 . . .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17:3)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시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구원과 죄사함 영생,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너희를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아버지께 충성하셨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의 중보기도,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저들에게도 주었사오니 저들을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하사 그들로 온전히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심으로 너희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게..

죽음의 늪에 빠진 자

죽음의 늪에 빠진 자, 개미지옥에 들어간 자는 죽음의 공포를 삼키며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허둥댈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갈 뿐, 결국 힘이 자 빠지고 나면 자포자기 상태에서 사라지고 만다. 오히려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라 그리고 위에서 내려온 생명줄을 죽기 살기로 붙들라 그러면 살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가난과 저주 재앙과 죽음의 늪에서 탈출하려면 위를 향해 결사적으로 부르짖으라. 하지만 이때 돈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지푸라기를 붙잡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직 구세주를 향하여 살려달라고 쉼없이 외치라 그리고 눈알이 빠질 정도로 그분을 바라보라 그리고 구원자가 내민 손을 단단히 잡으라 그것이 네가 영원한 죽음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김은철..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아무리 고귀하고 아무리 잘났고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위대한 자라도 예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지 않는다면 그는 한 마디로 비참하고 불행한 자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신 구원자 예수님,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요 보호자인 나 보혜사 성령과 하나되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는 자,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인간이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 사랑, 속죄, 죄로부터 해방, 생명, 자유, 영생, 부활체(불멸불사의 몸), 시공간의 초월, 그리고 승리,형통, 건강, 장수, 평안, 안식, 영화를 얻은 그 자가 행복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의지하지 않는 것,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 . 마귀는 영육간에 너희가 하나님께 수시로 구할 때 너희를 나약한 자라고 비웃거나 그것이 욕심이라고 왜곡한다. 만일 주께서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네 영혼육을 의탁하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명하지 않으셨거나,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백배의 축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이 욕심, 혹은 사욕이라며 너희를 참소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대의명분을 주셨으니 마귀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담대히 무엇이든 구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정] 누군가 지옥에 들어갈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다

흔히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뜻과 사람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것과는 상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개개인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들어갈지가 하나님에 의해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닌, 너희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맡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지 지옥에 들어갈지를 정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이미 너희 앞에 영생길과 영벌길을 두셨고 생명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도 다 공급해 주셨으며, 간구한다면 지옥에 가지 않도록 그 발을 지켜 주시니 불평할 이유도 전혀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정]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이다.

두 가지 악한 생각 _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천국갈 자와 지옥갈 자를 미리 정해 놓으셨으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을 바꿀 수없고 하나님도 응답하지 않으시는 악한 분으로 만들기 때문(책임전가)이다. 이와 반대로 자유의지를 인정하되 인간의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말하는 것 역시 마귀가 주입한 악한 생각이다. 왜냐 하면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은 이브처럼 저들은 교만해져 지금도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자기들끼리 바벨탑을 쌓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곧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안에서 사용되어야 변질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