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101

죽은 자(the Dead) 어떤 자가 감각도 없는상태 곧 침묵 동조 방임 가담 두둔..

어떤 자가 감각도 없는 상태, 곧 어떤 사태에 직면하여 울지도 웃지도 화를 내지도 고통을 호소하거나 살려달라고 외치거나 저항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자가 바로 죽은 자(the Dead)가 아니냐, 심지어 악이 자행되는 것을 보고 그에 침묵 동조 방임 가담 두둔하고 심지어 호위무사로 나선다면 그들이야 말로 좀비(Zombie)가 아니고 무엇이랴 너희 스스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증명하라. 이 악한 세상에서 의분을 느끼지 못한다면 너희들이야 말로 사데교회 교인과 다름이 없으니, 살았다 하는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들이로다. 내가이제 나의 분노의 잔을 너희들에게 쏟아부으리니 그때도 눈만 꿈벅꿈벅하는지 그제서야 살려달라 비명을 지르는지 내가 두고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상태] 깨어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감사 기쁨 기도 찬양)

깨어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깨어있다는 뜻은 매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해 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기고 행복해하는 것이다. 맹인이 되기 전에는, 건강을 잃기 전에는, 이혼하기 전에는 파산하기 전에는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심지어 성령이 떠나기 전에는 평소에 누렸던 자유와 풍요로운 삶에 대해 감사를 잊고 사는 것이 대부분의 신자들의 모습이 아니냐. 현재 보고 듣고 깨닫고 말하고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라. 현재 내가 너와 교제가 이루어 지고 특별한 보호와 공급이 이루어짐을 깨닫고 범사에 마음 깊이 감사, 또 감사하라. 그 삶을 늘 즐기고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함으로 날마다 더 깊이 아버지의 품안으로 들어가 더 깊고 더 오묘한 은혜와 사랑을 생생하게 경험..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저들 중에 과연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거의 절대다수가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거나 세상일로 머리속이 복잡하지않느냐. 저들은 대부분 잠든자, 죽은 자들이니, 무언가에 홀린듯 , 혹은 세상 걱정이 가득한 상태로, 다니나 잠시후 무슨 일일 생길지, 현재 마귀들이 자신을 따라 다니고 있는지도, 영적인 세계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 하지만 소수의 깨어있는 자들은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늘 말씀을 묵상하니 말씀으로 자신을 지키고, 말씀을 사랑함으로 기쁨을 얻고, 말씀으로 위안을 삼으며, 말씀으로 싸운다. 저들은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고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 수 있음을 알고 늘 준비하며, 주변에는 마귀들이 우는..

[영적으로 죽은 자] 시체는 아무리 조심스럽게 다루어도 냄새가 나니..

시체는 아무리 조심스럽게 다루어도 냄새가 나니 일단 생명이 떠나면 그때부터 몸은 부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이 배우고 유명하고 힘있고 존경받는 자라도 믿지 않는 자(불신자, 무신론자, 명목상의 신자, 이방종교인들)들은 부패한 냄새가 나니, 저들이 생명의 주 예수님을 떠난,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단지 육신의 코로 그 역한 냄새를 맡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차이] 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차이 ㅡ 1))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2))6 6권중 한 두 권을 읽은 자(신약 혹은 구약만 읽은 자도 마찬가지)와 전체를 읽은 자가 다를 수밖에 없고, 3))전체를 한 번 읽은 자와 100번읽은 자가 다르고, 4))읽되 말씀을 순수하게 사랑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5))말씀을 사랑하되 나 곧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를 통한 집중과 몰입의 신비속에서 묵상한 자가 다르고, 6))깨달은 것은 메모하여 정리한자와 이 과정을 무시한 자가 다르며, 7))정리한 것을 반복하여 묵상 암송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자가 다르며, 8))그것을 실제 삶에 늘 적용해보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9))한결같이 지속함으로 마음판에 새겨질 정도에 이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

[죽었다는 것은]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었다는 것은(사데교회의 예)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죽은 자는 반응을 하지 않으니, 이는 아픔도 갈망도 열정도 갈증도 허기도 느끼지 못한다. 곧 죽은 자는 죄로인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의를 향한 그 어떤 열망이 없으니 이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영적상태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육적인 것에는 사소한것에도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시기 질투 원망 불평 등)하면서도 영적인 면에서는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자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얼마나 많으냐. 이는마치 나라가 주사파에 의해 거의 다 장악되었는데도 상황이 어떤지조차 모르는 오늘날의 너희들과 같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육에 속한 자 & 영에 속한 자] 자신이 어떤 부류인지 스스로 확증하라.

아이의 눈에는 금덩이는 안중에도 없으니 반짝거리는 구슬이 전부다. 또한 성인일지라도 육에 속한 자의 눈에는 육적인 것, 곧 세상 부귀영화가 전부이니, 영적인 축복(성령의 열매 무기 은사 등)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영에 속한 자들에게는 전자는 후자를 얻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이요 도구일 뿐이니, 세상사에 통달하나 그런 것에 매이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부류인지 스스로 확증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어리석음] 천조불(quadrillion) 이상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하자..

천조불(quadrillion) 이상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하자. 그런데 그런 사실조차 모르거나, 알면서도 스위스 계좌에 있는 황금과 달러뭉치를 어떻게 쓸지 몰라 그대로 방치하고는, 평생 거렁뱅이로 살다 죽었다면, 얼마나 미련한 자인가. 오늘날의 대다수 그리스도인의 영적 어리석음이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category/%EC%B2%9C%EA%B5%AD%20%EB%B9%84%EB%B0%80/%EC%83%81%EA%B8%89%20%EB%A9%B4%EB%A5%98%EA%B4%80 '천국 비밀/상급 면류관' 카테고리의 글 목록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요한복음..

[두려움의 원인]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면...

#두려움의 원인 ㅡ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원인은 첫째, 상대방, 혹은 대상의 실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악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잘 모른다는 뜻), 둘째는 자신을 지켜줄 자의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둠 속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만일 후레시를 비추어 보니 그것이 보잘것 없는 작은 생쥐로 밝혀졌다면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겠느냐. 또한 심지어 어둠속에 이리떼가 숨어 있더라도 자신의 옆에 그 보다 일곱 배나 강한 사자떼가 지키고 있다면 무엇이 무섭겠느냐. 그러므로 영의 눈을 뜬 자는 결코 두려움이 없나니, 비록 자신이 아골 골짝을 지날찌라도 나 성령이 그 길을 비추어 주고 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

[무지, 어리석은 그리스도인] 세상과 담 쌓고 사는 성도들아..(빛과 소금)

신자들 중에 어떤 자는 완전히 세상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고 또 다른 자들은 마치 속세를 떠난 수도승처럼 세상일과는 아예 담을 쌓고 산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이상 세상일을 등질 수 없으니, 세상사에 무지하면, 평생 속고 당하고 빼앗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과 소금이니, 이는 세상법과 세상사에 통달하되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변화시키라는 뜻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상태] 하나님은 악인을 통해 너희를 시험하시니_(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을 통해 너희를 시험하시니 그가 너희를 밟을 때조차 꿈틀하지 않으면, 살았나 죽었나 보려고 더 세게 짙누를 것이요, 그래도 견디면 더욱 세게, 그래도 버티면 몸이 터져나갈 때까지 밟게 하리라. 만일 그래도 버틴다면 그때는 너희를 지렁이 취급조차 안하신다는 뜻이니 다 죽을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분별]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따른다 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따른다 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 여러 종교인들은 물론, 신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각자 종교는 다르나 궁극의 추구하는 진리는 사랑과 평화라며 서로 공존을 말한다. 하지만 어떤 자가 진정으로 자기부인의 좁은 길을 간다는 것을 하나님앞에 증명하기 위해서는 #첫째 진리를 추구하되 사이비를 명시적으로 배척해야 하고, #둘째 선을 사랑하되, 악을 직접적으로 거부해야 하며, #세째 예수님을 따름과 동시에 사탄을 공개적으로 대적해야 하고, #네째 성령님을 초청하되, 악령을 의식적으로 쫒아내야 한다. 왜냐 하면 어둠, 곧 마귀 사탄은 스스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사이비를 진리로, 악을 선으로, 부정을 정의로, 사탄 자신을 메시야로, 악령을 성령으로 늑대를 양으로 가장하여..

너희가 본다 하니 여전히 소경이다..

너희가 본다 하니 여전히 소경이다 . . . 미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인은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고, 미련한 자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게으른 자는 자신이 성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저들을 교화할 방법이 없다 그스스로 필요성도 갈증도 갈망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만일 어떤 자가 나는 병들었고, 귀신들렸고, 미쳤고, 나는 악인이고, 나는 어리석고 나는 게으르다고 인정한다면 그에게는 자비의 문이 열리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신의 실체를 바로 볼 수 있는 깨달음의 빛을 비추어 주셨기 때문이다. ,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나니 . .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자라고 다같은 신자가 아니고, 자녀라고 다 같은 자녀가 아니다..

신자라고 다같은 신자가 아니고, 자녀라고 다 같은 자녀가 아니다. 만일 어떤 자가 진리를 듣고 기뻐하며 그것을 마음에 간직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왜냐 하면 어느 누구도, 심지어 악인도, 자신과 친밀한 자, 자신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자가 아니면 비밀을 알려 주시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천국보화들, 곧 자신의 지혜와 지식, 직관과 통찰과 영감의 산물들을 신자들과 세상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나누어 주시나, 그것을 알아보고 기뻐하며 자신의 것으로 삼는 자(어떤 자는 보여주신 것의 전부를, 어떤 자는 일부만 귀한 줄 알고 간직한다)들이 적은 이유는 천부께서 저들의 눈을 가리셨기 때문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는 의미_★(마음의 눈이 떠진 상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요20:24~29)는 의미 . .사람의 귀보다 눈이 정확하다. 이는 코끼리를 말로 묘사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과의 차이와 같다. 곧 하나님의 영광을 설명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 천국에 대해 듣는 것과 직접 보는 것, 지옥의 참상에 대해 배우는 것과 직접 지옥에서 경험해보는 것과의 차이가 그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제사를 드릴 때 그자 앞에서 성경을 펴서 한 시간을 가르치는 것보다 직접 그자의 눈을 뜨게 하여 제삿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보게 하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게 된다. 또한 자신의 가는 길이 옳지 않다고 하나 하나 말해 주는 것보다 지옥으로 기울어진 그자의 넓은 길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하는 것이 그에게 훨씬 충격적이다. 하지만 보지 않고..

[깨어 있는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_자신이 가고있는 방향, 길, 목적지..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깨어 있는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 . 예를 들어 어떤 자가 길을 갈 때 자신이 지금 무슨 목적으로, 어디를 향해, 왜, 어떤 방법으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자각하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한 채 아무 생각없이 걷는다든지, 무작정 남이 이끄는 대로 맹목적으로 따라 간다든지 할 때 이는 깨어 있는 상태가 아닌 것과 같다. 이와 반대로 어떤 자가 자신이 가고있는 방향, 길, 목적지를 정확히 알고, 왜 그길을 걸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주체적, 자발적 적극적으로 주님을 따라 걷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는 상태다. 곧 그 자의 눈의 초점은 오직 예수님께 있고, 그의 생각은 영생과 진리의 말씀에, 그의 손에는 나 곧 성..

[육에 속한 자 vs 영에 속한 자]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 . 일반적으로 신자라 해도 영은 혼/육과 싸우고 혼/육은 영에 맞선다. 하지만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한 자에게는 이같은 싸움이 사라지니, 혼과 육이 영에 완전히 복종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영이 혼과 육의 노예, 혹은 포로로 살아가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와 반대다. 영이 주도적으로 이끌기에 영적인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라 하는 것이고 육이 주도적으로 이끌때 그를 육적인 신자, 혹은 육에 속한 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비밀을 깨닫고 이같은 은혜속에 들어선 경험을 하고 있는 자들은 복이 있다. 저들이 나와 하나되었다는 증거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배움 & 가르침]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하버드대 철학교수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덧셈 뺄샘놀이에 별 흥미가 없고, 아이들 역시 교수들이 가르치는 고등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영적 상태, 영적인 수준, 믿음의 분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가르쳐 주고싶어도 육에 속한 자, 혹은 영적 아이에게는 우유병에 든 젖 외에 그 어떤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준다 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 성령이 진리를 전할 때 영적 아이에게는 아이의 말로, 장성한 자에게는 성인의 언어로 전해주니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있는 자란] 세상은 잠든 자 vs 깬 자

#깨어있는 자란 . . . 세상은 잠든 자와 깬 자 두종류로 나뉜다. 깬 자는 잠시도 본향을 잊지 않으니 돌아갈 곳을 기억함이라. 그는 이 세상에서의 삶, 곧 자신의 일생이 나그네길 여정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본향으로 향하는 이정표(푯대)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으니 그것이 바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이시다. 하지만 잠든 자들은 이 세상에 빠져 사니, 그의 푯대는 자신이 추구하는 세상적 성공일 뿐이다. 어떤 자가 신자라고, 교회에 나간다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해도 그를 믿지 말지니, 오직 그가 깨어있는지 아닌지만으로 판단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