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101

[영적상태] 산 자냐 죽은 자냐?

열매로 그 나무(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너는 어떤 자를 구별할 때 산 자냐 죽은 자냐로 먼저 파악하라. 곧 죽은 자는 아무런 감각이 없으며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니, 곧 영적 오감이 작동을 안함으로,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생각조차 없고 영적인 세계를 접해도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이뿐 아니라 영적 감각기관이 죽었으니 영적 갈증도 허기도 느끼지 못하며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도 없고 죄의 가책도, 헐벗은 자신의 비참한 상태에 대한 그 어떤 자각도, 불의한 행동에 대한 의분도, 애통함도 아픔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도, 진리를 향한 그 어떤 관심도, 사랑도, 열심도. 열정도. 뜨거움도 의욕도 없다. 심지어 아무리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도 반응이 없고 매를 들어도 꿈쩍도..

기도할 것이 그렇게 많은데도.. 기도와 말씀에 담을 쌓고 사느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수년간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피땀 흘려 벌어서 가족 부양하고, 집도 마련하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등등,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름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사나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다. 곧 가족중 누군가가 갑자기 신앙을 떠나거나, 중병에 들거나 쓰러지거나 재난을 당하거나 경기가 불황을 맞거나 빚, 채무관계, 고소고발 관계 등 복잡한 일에 얽혀 머리가 뒤죽박죽 되기도 한다. . 이뿐 아니라 폭주하는 업무량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 상황이 되..

[낙심 vs 전진]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 사람들은 낙심을 잘 하니, 환난 날에 낙심하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꾸중들었다고 낙심하고 몇번 실패했다고 낙심하고 심지어 부정적인 말 몇마디에도 의기소침하여 실족한다. 만일 어떤 자가 그 모든 방해요소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간다면 그것이 사람들의 평판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자를 인정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있다는 분명한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열망, 갈망] 신자들이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 해도, 영적으로 무감각한 이유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_ 의에 주리고 목마름(마5:6), 곧 영적 갈망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마치 사슴이 갈증을 느껴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주님께서 그토록 강조한 자발적 행동(Action)이 가능해지며, 저들에게는 일체의 강제나 의무부과가 불필요하니, 이는 불타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남이 아무리 막아서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갈망은 사물을 집중하여 볼 때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불타 오르게 되고, 설사 보는 눈이 없다 해도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그 답답한 상태를 자각함으로써 보고자 하는 강렬한 내적 열망이 생긴다. 생각해보라, 신자들에게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해도 저들 중 다수가 영적으로 무감각..

[분별] 어떤 자가 영의 눈, 영의 귀, 깨닫는 마음이 있는지 간단히 아는 방법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는지, 영의 귀가 열렸는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을 지녔는지(신29:2~5), 그렇지 않은지를 간단히 알 수 있으니, 저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 곧, 말씀을 읽든 기도생활을 하든, 아니면 전도 혹은 구제, 봉사를 하든 전자는 늘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가볍게, 곧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 효율적 창조적으로 부지런히 행동하고, 후자는 강제적 소극적 수동적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게으르게 힘들게 행한다. 명심하라, 듣는 귀 보는 눈 깨닫는 마음 위에 하나님께서 #즐거움의기름(Oil of Joy)을 쉼 없이 쏟아 부으시니, 저들이 자신에게 부과된 일을 할 때 조건이나 보수에도 큰 관심이 없고(감사의 마음), 아무리 많이 해도 피곤이나 권태를 느끼지 않으니, 마치 게임을 즐기듯, 휴식을 취하듯 ..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_(야곱의 장자권)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 +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창25:33) _ 에서가 단지 순간의 허기를 면할 목적으로 하찮은 팥죽과 빵 몇조각을 먹기 위해 장자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팔아 먹었듯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그 모든 영적 축복과 약속들을 한 조각 떡을 얻기 위해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신자들이 태반이다. 이는 저들이 참 보화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이니, 마지막 때 그림자요 모형에 불과한 세상 것들을 얻기 위해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영적 축복권을 다 팔아 먹었음을 알고 통곡하며 후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마귀는 즉시 네가 어떤 일을 못하도록 합리화할 그럴 듯한 이유를 알려주고 네 생각을 통해 너로 하여금 포기하도록 위협하고 종용한다. 그러므로 너 역시 기도로 쉼없이 네 양심을 흔들어 깨워라. 그 즉시 마귀를 쫒아내라. 마음만큼 믿을 수 없는 것이 없으니, 어떤 일로 인해 네 마음이 두려울(흔들릴) 때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 . 곧 네 양심에 물어볼 때 과연 그것이 주님의 뜻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할 주님의 명령인지, 그리고 재차 자문하되, 그것이 너 자신은 물론 심지어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상징, 곧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가 희생되는 일이라도 그것으로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지 냉정히 물으라...

살았으나 죽은 자(계3:16)★★

살았으나 죽은 자(계3:16) . . . . 나이가 30을 훌쩍 넘어 내일 모래 40줄에 들어설 나이에 여전히 어디다 손 데면 큰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한 몫 단단히 챙길까 하루 종일 궁리하고, 자신의 영은 파리하여 다 죽어가는데 여전히 키가, 외모가, 체격이 어떻고, 무슨 옷으로 치장하고 어떤 향수를 쓰고 등등 헛소리를 하며, 무대의 막이 거의 다 내려 왔는데 여전히 세상에서 빌딩짓고, 강남에 집을 사고, 등등에 정신이 나간 자들, 그리고 지옥의 마귀가 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건강하게, 젊게 살까, 어떻게 하면 더욱 자극적인 쾌락을 즐길 것인가로 고심하는 자들, 이미 남 부럽지 않은 재물을 모았으면서도 만족할 줄 모르고, 여전히 주색잡기와 사치에 여념이..

[눈]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산 아래서 보는 경치와 산 중턱에서 보는 경치, 그리고 산 정상에서 내려다 부는 풍경이 사뭇 다르듯,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어디까지 미치느냐로 알 수 있다. 현재만 보는 근시안이 있고 과거와 미래를 아울러 보는 시공간을 초월한 눈이 있으며, 세상사를 통달한 눈이 있고,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영의) 세계, 곧 하나님의 계획과 원대한 뜻, 곧 하나님의 손바닥안에서 피조세계의 모든 현상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 눈에 파악하는 자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요, 나 성령과 하나된 자이니 그 자가 지혜자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냉정하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무릇 한 인간의 가치는 스스로 평가할 수도, 남이 판단할 수도 없다. 아무도 함부로 하나님의 자녀의 무게를 저울질할 수 없다. 그 일은 그자의 영혼을 지으시고 그 피로 사신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으니, 세상 사람들의 눈에 아무리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자일 수 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그러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잠23:7) 했으니, . 어떤 자는 하나님의 눈에 완전한자, 의인, 하나님과 동행한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 하나님과 싸워 이긴자, 하나님의 벗,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 자신을 즐거이 드린 자, 죄와 사망을 이긴 자였으며, ..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 . .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이 허하니, 저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 곧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 저들은 자신의 건강 장수 부귀 힘 지혜 권력 외모 미모 키 피부색 인기 학벌 지위 인맥을 자랑하고 #둘째 어떤 자는 자기 재산 자식 아내 수입 직업 차 집 자랑에 여념이없다. 어디 이뿐이냐 #셋째 사람들은 선물 준다고 자랑하고 자신의 미래(내일 일), 과거를 자랑하는 등 일평생 틈만 나면 남에게 잘 보이기, 곧 자기자랑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이 패역하고 악한 세대는 드러내놓고 인본주의와 동성애와 종교통합 낙태와 무신론을 자랑한다. #넷째 이는 과거도 마찬 가지니 바리새인은 상석에 앉는것 문안인사 받는 것 자신의 선행과 의, 그리고 특히 ..

[점검]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_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마음에 자유, 해방 기쁨, 안식 강같이 흐르는 평강, 사람들 사이에서의 화평, 감사, 행복감, 돌파, 극복, 재기 등으로 그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구애받지 않고 삶 자체를 즐긴다면 지금 그자의 영혼육이 건전하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고 애욕과 정념 갖가지 번뇌, 남의 말, 남을 의식하는 태도 등으로 평정을 잃어버렸다면 입술로 아무리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한다 해도 그자는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거나 하나님을 소흘히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는 말은 단지 이단이나 악한 자만을 분별하는 기준이 아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전성을 이 기준대로 점검하여 수정하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맹인] 인간의 심리, 인간관계 원리, 세상사 돌아가는 방식 등은 맹인을..

인간의 심리, 인간관계 원리, 세상사 돌아가는 방식 등은 맹인을 위한 길안내 메뉴얼로, 눈 뜬 자에게는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눈을 뜨라 그러면 한 눈에 보이니 메뉴얼 자체가 필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위한 걸음마 메뉴얼은 성인에게는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자신이 맹인인지 아이인지 스스로 판단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거듭나지 못한 자,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자] 백약이 무효다.

거듭나지 못한 자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자, 텍스트 곧 성경을 정독하지 않는 자 나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여 매사에 묻지 않는 자 곧 주의 말씀을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으로 삼지 않는자,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거꾸로 진 자, 주님의 피를 사욕의 도구를 삼는자, 십자가를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자는 백약이 무효다. 저들은 기쁨으로 진리를 받는 듯하나 그 어떤 지식과 설득으로도 결국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가 변화되는 것은 개 돼지를 사람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힘들다. 저들은 스스로 거듭난 자요 성령충만 한 자, 십자가 대속의 피의 세례를 받은 자, 진리의 아들, 자기를 부인한 자라고 말하나 말이 필요없으니, 오직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만을 주로 신경쓰는 자, 곧 자아를 잃은 자(자기부인과 다른 개념)를 위선자라 한다. 또한 거룩함을 잃은 자를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기억하라 돈을 잃을 수 있고 친구도 권력도 지식도, 심지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나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잃거나 너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 거룩함의 상실은 그 무엇으로도 보충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네 영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네 영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는 보고 들음, 깨달음, 응답, 교제, 사귐, 교통, 대화, 기뻐 뛰놂, 갈급함, 가슴벅참, 설레임, 찔림, 자각, 깨달음, 부르짖음, 마음 토해내기, 자복, 통회자복, 돌이킴, 결심, 자각,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죄에 대한 미움, 내면의 죄악 발견, 죄를 미워함, 고난을 즐김, 은혜를 누림, 임재의 체험, 마음의 천국 이루기, 은혜와 권능의 발현 개방 활성화 등이다.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 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만신전이] 마음은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면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 .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17:9~10) . . 마음은 본래 정함이 없는 것이라며, 혹은 변덕스러운 것이라며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면 그 마음은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고 같으니 곧 만신전이 되고 만다. 설사 겉으로 보기에 잔잔한 호수같을지라도, 마치 깨달은 자요 각성자처럼 보일지라도, 그 속은 여전히 그마귀에 의해 철저히 장악된 상태니, 그 마음에는 거짓 지혜, 거짓 깨달음 다른 지식이 가득하나 그에게 가장 절실한 존재인 예수님도 나 성령도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는세상의 빛이라(마5:14) 카멜레온, 박쥐, 양다리 걸친 자가 누구냐?

너희는세상의 빛이라(마5:14) . . 카멜레온, 박쥐, 양다리 걸친 자가 누구냐. 교회 안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처럼 보이나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도대체 신자인지 아닌지 정체불명의 인간, 도무지 공개적으로는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자, 삶 속에서 전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자, 그 입술로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어디서든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 돌리지 않는자, 또한 이와 반대로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저들의 눈에 혈기를 부리고 욕심내는 이기적인 인간, 게으르고 비열하고 잔머리 쓰고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자(불신자보다 더 못한 자들,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자들)로 비치는 자들이 아니냐. 저들이 나를 부끄러워 ..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떤 자는 평생 마귀에게 눌리고..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_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떤 자는 평생 마귀에게 눌리고 밟히고 괴롬당하고 속임당하고 빼앗기고 살다가 죽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준비된 것들을 다 찾아 당당하게 누리고 정복하고 승리를 만끽하며 행복하게 살다가 눈을 감는 자가 있다. 이는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딸이라는 정체성의 자각, 발현, 개방, 활성화의 유무로 결정난다. 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의 존재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하신 그대로 매일 꾸짖고 저주하고 쫓아내며 내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니, . 늘 마음에 천국이 임하고 연속적으로 잔치를 벌이며 살아가니, 살아서도 천국이요, 눈을 감아서도 천국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라면서 실제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