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101

[깨달음의 정도]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

깨달음의 정도는 다 다르다 . . .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마13:51) . . . 깨달았다고 다 같은 깨달음이 아니니 깨달음도 여러 단계로 나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고 물으셨을 때 네, 아멘, 그러합니다 라고 대답한다 할지라도 각자의 믿음의 분량, 지적 수준, 차원, 각도, 견해에 따라 천자만별이다. 하물며 그 깨달음이 이해에 머문 자도 있고, 단지 앎의 차원에 그친 자도 있다. 또한 설사 이해했다 해도 어떤 자는 쉽게, 어떤 자는 어렵게 이해하고 심지어 이해가 아닌 오해, 착오, 착각에 빠지는 자도 있고 그로 인해 실족하는 자들도 많으니 너희는 더더욱 나 성령을 의지하라 미혹의 영, 속임과 위선, 거짓의 영이 온 땅을 덮고 있다. 정신 차려..

잘 깨달아 지지 않으며 열정도 열심도 갈망도 갈증도 없다면..

눈과 귀가 희미하고 잘 깨달아 지지 않으며 열정도 열심도 갈망도 갈증도 없다면, 또한 교만, 완고함 악독함 게으름 불평불만 인색함 애착, 미련 번뇌 아쉬움, 과거의 기억, 상처, 분노와 슬픔 등으로 인해 마음의 평정과 정신집중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다면 이는 네가 마귀에게 매여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네가 스스로, "나는 성령충만하다,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자유를 얻었다, 주님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혔다" 라고 말하는 것은 곧,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위선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판단할 능력이 있어 대세의 흐름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 그 자가..

보라,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있어 대세의 흐름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남이 뭐라 하든 자신이 발견한 진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 남의 말에 도무지 흔들리지 않는 그자가 심지가 견고한 자다. 또한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잠24:10)이니,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지 않거나 심지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악과 일체의 타협을 거부한다면 바로 네가 하나님의 눈에 강한 자요, 거부하되, 무례히 행치(응수하지) 않는다면 네 안에 인내와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혔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차이 수준] 꾸지람을 들었을 때..아이와 장성한 자를 구분할 수 있다

꾸지람을 들었을 때 그것을 사람의 말로 알고 화를 내거나 낙심하거나 떠나가는 자가 있으나 비록 입에는 써도 그것을 삼켜 양약으로 삼는 자가 있다 저들이 뭐라 변명하든 이로써 육에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미련한 자와 지혜자, 믿음이 적은 자와 큰자, 연약한 자와, 강한자, 아이와 장성한 자를 구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정말 믿음이 있는자는.. 절대 자신의 입으로..

정말 믿음이 있는자, 정말 진실한 자, 정말 충성된 자, 정말 정직한 자, 정말 겸손한 자, 정말 의로운 자는 지금 현재 행동으로 보이지(증명하지) 절대 자신의 입으로 자화자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믿음이 있다, 진실하다, 충성되다,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 정직하다 등등을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다 위선자들이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대로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잠27:2) 스스로 높이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말라,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히려 네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 속이는 자(갈6:7)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 하라. 보라,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하나,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자는 하나..

[혼란] 죽음을 자초(마귀의 밥이 되는)하는 일이다

섯불리 움직이거나 함부로 밖에 나가는 것은 죽음을 자초(마귀의 밥이 되는)하는 일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라 들리지 않는다면 일체의 행동을 멈추라 깨달아지지 않는다면 판단과 결정을 중지하라. 그리고 몰입의 기도를 통해 네 마음눈을 밝혀라. 그러면 보이기 시작하리라. 마음을 호수처럼 잔잔케하라 그러면 미세한 바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리라. 무엇보다 네 마음을 나 성령에게 의탁하라. 그러면 내가 등불을 밝히리니 네 마음이 밝아져 저절로 깨달아지리라. 그때 판단 결정하고 비로소 행동을 개시하라 그러면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판단 평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

어떤 사람을 악하다 어리석다, 혹은 선하다 의롭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현재적인 시점에서 그를 판단, 평가하는 말이다. 왜냐 하면 과거에는 악했던 자가 선했을 수도 있고, 게을렀던 자가 부지런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기준은 구체적인 그의 행동에 한정되지, 그가 모든 영역에서 그렇다는 말 또한 아니다. 예외적으로 모든 경우에 적용될 때가 있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다. 이 경우는 그의 선함, 착함, 정직함조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시니, 그것이 자기 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총체적 판단) 이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면을 기도로 변화시켜 나가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적인 장님, 귀머거리,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자..

영적인 장님, 귀머거리,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자, 덜 깨어 있는자, 자는 자, 깊은 잠에 빠진자, 조는 자, 미친 자, 죽은 자, 어리석고 미련한 자, 돌밭, 가시밭, 길가 등등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같은 의미다. 저들은 말씀을 읽거나 기도해도 집중이 되지 않으니 늘 주의신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또한 엉뚱하게 은혜받고 삶속에서 그 원리를 거꾸로 적용하는 것이 다반사요, 자신의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니 어떻게 통회자복할 수 있겠느냐. 보지 못하니 어떻게 좁은문을 찾을 수 있겠느냐. -김은철 선교사님-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

가정이든 직장이든 교회든 지속적인 사랑의 대화, 전폭적인 신뢰관계가 없으면 그것은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24시간 친밀한 대화(교제, 교통, 대화, 사귐, 간섭)가 없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에 불과하니, 그런 식으로 100년을 산다 해도 죽음의 영들만 운행할 뿐, 실제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인간 관계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끔찍히도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왜냐 하면 너희가 죄를 짓는 것, 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그 원인이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스스로 속이는 자가 누구인가 . . . 보통 사람이 구체적인 지식이 없을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바로 그것이 스스로 속고 속이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내가 알려주는 이 지식을 네 마음에 새기라. 이 말씀이 너를 겸손한 자로 지켜 주리라. 곧, #첫째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그런데 바닥에 누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자들이 많구나 특히 기도의 양을 다 채우지 않고서도 응답받기를 바라는 자들이 적지 않다 스스로 속지 말라(갈6:7) #둘째 자기 입으로 죄 없다 하지 말라 그 자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요일1:8), #세째 자기가 경건하다 생각하며 혀에 재갈 물리지 않는 자 또한 스스로 속이는 자다(약1:26) #네째 이 세상에서 자신이 지혜있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

영적으로 죽은 자가 누구냐

친밀함 경외심 감사 사랑 뜨거움 열정 갈급함은 물론, 그의 영적 진보, 주님을 닮아감이 지지부진, 혹은 답보상태, 심지어 퇴보, 소멸하는 것을 용납하는 것은 길바닥에 천국 보화를 흘리고 다니는 것과 같고, 심지어 자기가 죽어가는 것을 방치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영적으로 죽은 자가 누구냐 자극에 대한 반응, 곧 이런 것이 없는 자가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산 자와 죽은 자] 돈, 명예, 이성, 쾌락, 인기, 명성, 외모, 권력, 지위 등

산 자와 죽은 자 . .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5:3) . . 소위 죽었다는 것은 그 마음이 죽었다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저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극, 곧 경고나 싸인 감화 감동, 깨달음, 지시 세미한 음성,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선과 의, 사랑과 진리와 지혜 등에는 아무런 반응도 관심도 보이지 않거나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 일시적 가변적인 것들, 곧 돈, 명예, 이성, 쾌락, 인기, 명성, 외모, 권력, 지위 등에는 눈물을 흘리며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거짓 진리, 위선, 가식 또한 아무 경각심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세뇌된다. 이뿐 아니라 마귀가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들을 욕심..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마16:25)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마16:25) . . 쉬운 길 편한 길 안락한 삶을 꿈꾸는 것은 사지로 달려가는 것과 같고, 어려운 길, 힘든 길 고난의 길은 본성을 거스르는 길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니, 그 길이야 말로 활로, 곧 살 길이다. 특별히 자기부인을 다른 말로 산순교라 하니,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자의 혀를 보라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정욕에 사로잡혀 늘 시기질투 하고 불평불만 하며 혈기를 부리는 자는 아직 자아가 살아있는 자요, 자기를 위해 사는 자니, 다른 말로 살았으나 죽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적인 아이와 장성한 자, 철이 들었느냐 그렇지 않으냐

영적인 아이와 장성한 자가 있으니, 결국 이 둘의 차이는 철이 들었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알 수 있다. 철이 들기 전에는 속만 썩이고 받을 줄만 알지 감사를 모르고 잘못도 모르고 지극한 사랑도 모른다. 하지만 철이 들고 나면 그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니, 감격과 통회의 눈물을 흘릴 줄 알므로 자발적 자율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하고 섬기고 본받고 감사하게 된다. 또한 전자는 욕심을 부리고 늘 남과 비교하고 불평하고 시기질투하는 것이 일이나, 후자는 내려놓고 남을 먼저 섬기고 나누어 주는 것을 즐기고 매사 남을 자신보다 낫게 여긴다. 스스로 자신이 어떤 자임을 점검해보라. 믿은지 수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영적인 어린 아이에 머물고 있는 자들이 많구나. -김은철 선교사님-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는 자가 있다면..

어느 누구도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다. 만일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면 #첫째 그자는 영안이 열려 자신의 옆에 수호천사가 지키고 있음을 보기 때문이거나, #둘째 나 성령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 주고 있음을 심안, 곧 믿음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거나, #세째 그자의 마음 가운데 좌정하신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 주심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내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

너희가 내 음성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 이야기로 귀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요 복을 구해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네 욕심주머니가 세상것으로 가득차 있으니 더 부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네가 천국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없는 이유는 네 얼굴에 수건이 덮여 있음이요, 특별히 네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네 마음밭이 자갈밭이기 때문이 아니냐. 누구든지 내게로 오면 네 얼굴을 가리는 수건을 벗겨주고 예수님의 피로 네 더럽혀진 귀와 눈과 마음보를 깨끗이 씻겨주며, 천국 쟁기로 네 돌쩌귀 같은 네 마음밭을 완전히 갈아 엎어 주리라.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새마음에 되어 누르고 흔들어 축복을 차고 넘치게 부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의 어리석음을 나팔불고 다니는 자

너희 속담에도 자기 얼굴에 침뱉는다, 굴러들어 온 복을 제발로 찬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스스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나팔불고 다니는 자들이 있고 스스로 매를 자청하는 자(매맞을 짓만 골라서 하는 자)가 있다. 또한 스스로 구덩이로 달려가는 자, 스스로 허는 자, 스스로 손발을 자르는 미련한 자,그리고 스스로 눈과 귀를 가리는 자, 스스로 위험을 자청하는 자들도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 누구든지 빛되신 그리스도를 떠난 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이같이 되리니, 저들이 많은 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스스로도 자신이 주님을 사랑한다,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아무리 떠들고 다녀도 저들의 행동이 자신의 말을 부인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이 반복하여 거짓말하는 이유

사람이 반복하여 거짓말하는 이유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고전2:14) _ 고의적 의도적인 죄, 곧 한번 배신한 자는 또 배신하고 한 번 약속을 어긴 자는 또 어기며 한번 거짓말한 자는 또 거짓말한다. 그 자가 아무리 맹세하고 다짐하고 결심한다 해도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은 그가 육에 속한 자란 증거다. 영에 속한 자, 은혜안에 있는 자,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진 자는 이같은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으니, 이는 어제의 자신, 곧 그의 옛자아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이 율법의 지배를 받는자, 곧 육에 속한자, 또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은례의 법의 지배를 받는 자 곧 영에 속한 자인지 점검하라.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자신..

어리석은 자는 다른 말로 영적 소경이니, 그의 눈에는 성경

어리석은자는 다른 말로 영적 소경이니 그의 눈에는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 66권이 마치 실타래가 얽혀 있는 것과 같다. 곧 이것저것들이 뒤죽박죽 마구 섞여 있는 것처럼 보이며, 심지어 앞뒤 내용이 말지 안맞고 상호 모순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개별적 내용 가운데 도저히 받아들일 수없는 것들도 많이 있어 거부감을 느끼니 말씀에 더 깊이 들어가기가 힘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어느새 대부분의 오해와 갈등이 풀리고 의심의 안개가 겉히니, 말씀이 너무도 마땅하고 당연하며 단순명료한 진리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자신이은혜안에있다는증거들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이 강한 자인지 스스로 검증하는 법.

자신이 강한 자인지 스스로 검증하는 법. . . 낙담한 자는 성에 문지기가 없는 것과 같고 마음이 흔들리는 자는 성벽이 흔들림과 다름없다. 또한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는 성벽이 없는 것과 같고 마음이 부서진 자는 성벽이 무너짐과 다름없다 (잠25:28) 그러므로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하였느니라. 환난때 낙심하면 네 미약함을 보임이니 그런 때일수록 네 마음을 더욱 굳건히 하라. 오직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는 만세반석위에 굳건히 서리니 그가 홍수가 나도 조금도 밀려가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