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

지금 생명이 위경에 처한 자의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지 못하는 지식, 혹은 가르침은 그 자체가 고문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 후에 운명을 맞이할 자에게 들려주는 달콤하고 평안한 말들은 들을 때 뿐, 양자간에 그 어떤 심오한 진리를 주고받을 지라도 잠시후 눈을 감으면 그가 갈 곳은 지옥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이요, 원인이 무엇이든, 죽는 것보다 더 참기 힘든 육적 정신적 심적 고통으로부터 당장 해방되는 것이요, 태산보다 무거운 죄짐을 없애주는 깨달음이요, 거대한 마음의 짐의 눌림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이며, 더 이상 속거나 빼앗기거나 죽임, 혹은 멸망을 당하지 않는 가르침이다. . 폐일언 하고 하늘과 땅에 유일무이한 지식은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으며..

머리속에 수십가지 말씀이 일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눈부신 햇살이 눈동자속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머리속에 수십가지 말씀이 일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매일 매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 . .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라(잠6:22) -김은철 선교사님-

[동업, 보증, 싸인]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곧 남이 네게 간절히, 혹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일체 손을 내밀지 말라. 그것이 도리어 간섭으로 생각되어 네게도 그에게도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지 점검하라 곧 그를 돕는 답시고 함부로 재물을 주거나, 보증을 서거나 싸인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 그 돈이 네 돈이 아니요 너는 단지 청지기일 뿐이요, 그자에게 홀로서기가 필요한데 네가 도와주려하다간 오히려 의존감만 생기기 때문이다. 알지도 못하는 일, 불법사업에 투자하거나 동업하지도 말라. 친구도 잃고 돈도 잃게 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징계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네 마음대로 그를 건져주려..

하찮은 짐승도 오래 살면 영특해지는데 하물며 어떤 인간들은..

하찮은 짐승도 오래 살면 영특해지는데 하물며 어떤 인간들은 나이 70 ~ 80 에도 여전히 어리석기 이를 데 없다. 저들은 삶의 지혜를 축적하여 자손들에게 나누어 줌이 마땅한데 거꾸로 욕심만 가득하고, 머리속에는 아집과 교만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지혜가 들어갈 구멍조차 없구나. 그러므로 노인이라고 지혜있다 생각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높은 지위에 있다고 사회적으로 저명인사라고, 박사라고 교수라고, 심지어 목사라고 저들이 지혜충만한 자라 생각지 말라. 저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니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꿈과 자아의 괴리]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아를 잃어버린다. 꿈과 자아의 괴리 . . 그래서 결국은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소명일 때, 곧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드림이 일치할 때 그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으니 바로 거기서 참자아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그가 간절히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한 번 찔러나 보는데, 말을 추상적으로 빙글 빙글 돌리는데, 심지어 거부하고 짜증을 내는데도 네가 먼저 그를 돕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짓이다. 오히려 그가 간절히 요청할 때, 구구절절 그의 마음이 전달될 때 네 도움이 절실할 때, 진실어린 표정이 뭍어날 때 바로 그때서야 도움의 손길을 펴라. 단 그때도 그 도움이 그에게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고 정당한 이유, 믿을만한 근거가 있을 때만 도우라. 도움을 주되 조건 달지 말고 내일 다시 오라 하지 말고 지체없이 도와주라. 그것이 재물이든, 조언이든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도움이든 원리는 동일하다. 그때 그가 마음속 깊은..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면.. 그만큼 자유를 얻는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보라, 진리를 알면 힘을 얻고 힘을 얻은 자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만큼 자유를 얻는다. 그것은 #첫째 구걸하지 않을 자유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을 자유, 쉬고 싶을 때 쉴 자유,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자유, 보고 싶은 사람 만날 자유, 보고 싶지 않은 사람 보지 않을 자유, 듣고 싶은 소리 들을 자유, 듣기싫은 소리 듣지 않을 자유, 하기 싫은 일 하지 않을 자유, 하고 싶은 일 해볼 수 있는 자유, 그리고 할 말 할 수 있는 자유, 내키지 않는 말 하지 않는 자유가 그것이다. 또한 #둘째 끌려다니지 않은 자유, 속지 않을 자유, 당하지 않을 자유, 실패하지 않을 자유, 패배하지 않을 자유, 그리고 실족하지 않을 자유요, #셋째 먹..

[권능 연합 전이] 대화의 가치 . .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대화의 가치 . .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 . .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네 안에, 그리고 너와 마주하는 자 안에 있다. 특히 영에 속한 장성한 자와의 대화는 대단히 유익하다. 네가 나의 말을 어린 아이같이 믿는다면 나 성령이 그자 안에서, 그자를 통해 너와 허심탄회하게 만나주기 때문이다. 네 믿음이 강할 수록 그 자를 통해 나의 권능이 완전한 형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니, 그자는 물론, 너 또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지혜와 지식, 곧 연속적 깨달음을 통한 통찰력과 직관, 그리고 영감을 얻으리라. 이는 마치 공생애 기간 동안 주님을 통해 제자들이 배운 것과 같은 은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해석, 적용, 원리]어떤 원칙, 어떤 원리든 늘 구체적인 상황과 조건에서 적용

예외없는 원칙 없다는 말이 있듯, 아무리 큰 원리 원칙도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를 무시하고 강행할 때 말씀도 결국 억지로 풀게되니, 실족하거나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원칙, 어떤 원리든 늘 구체적인 상황과 조건에서 적용하려고 애써라 그러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리라.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실천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말씀의 본 뜻..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말씀의 본 뜻을 알려 주리라. 예를 들어 네 책상위에 1년 365일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하자. 하지만 스스로 펼쳐서 읽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또한 단순히 습관적으로(아무 생각없이) 읽어나가는 것으로는 작은 영적 진보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묵상하고 궁구한다 해도 이끌어줄 스승이 없다면 오리무중일 뿐이며, 선생의 인도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해도 실제 삶 속에서 그것을 적용(원리)할 줄을 모른다면 그것은 작동법을 몰라 방치된 최신 스마트 기기와 다를 바 없다. 더 나아가 작동원리를 안 후에는 그것이 숙달되도록 여러번 시뮬레이션해 보아야 확신을 얻을 수 있게 되고 현실속에서 실제로 몸에 익을 때까지 반복 사용(실행)해야 그 ..

[힘과 지혜와 권능]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4) . . 많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힘과 지혜와 권능을 주시고 충만한 사랑을 부어주셨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늘 남과 비교함으로 인해 스스로 낙심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네게 이미 생각하고 움직이고 선을 행할 힘도 지혜도 다 주셨다. 그것을 깨닫되, 남과 비교하여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현재 받은 것에 무한 감사하고 그것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소명을 수행하라. 하나님은 받은 것에 대해 이처럼 전심으로 감사할 때, 그것을 지혜롭게 사용할 때, 그리고 최선을 다했을 때, 곧 받은 것을 아낌없이 다 썼을 때 칭찬하시며 더욱 많은 것으로 끊임없이 채워주시니, 그 ..

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묵상하는 과정은 빠뜨리기 쉽다

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그냥 이것 저것 호기심에서 물어보기만 하고, 정작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은 빠뜨리기 쉽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 성령안, 그리스도안, 그 피(Blood)안에서 너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니, 이 룰을 스스로 깨지 말라. 그리스도안이란 곧 #말씀(Bible) 안이란 뜻이니 늘 말씀을 사모하여 가까이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 모르는 것을 나 성령에게 물으라. 그 과정이 바로 주님을 찾고, 기다리고, 두드리는 과정이니, 이를 통해 나와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러면 너희가 구체적으로 묻거나 궁금해 하지 않아도 다 알려 주고, 네 손을 잡고 시온의 대로로 너를 인도하리니, 네가 실족치 않으리라. 네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누구를 피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계명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2~14) _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으나 나 성령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현재, 이 순간 네 친구, 곧 네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는 눈에 보이는 자들을 생명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미래의 어느 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복음)을 위해, 혹은 네 친구를 위해 실제로 죽을 수 없다. 저들은 정작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순간에 지난 날의 베드로처럼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나리라. 폐일언 하고 친구를 목숨바쳐 사랑하고 악과 목숨바쳐 싸우라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휴거자다. -김..

[번역오류]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드리

번역오류 .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개역개정, 개역한글 번역오류) . . 원어상으로는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곧, 내게(예수님께)라는 표현이 없다. 곧 기도는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권능이 시작]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라.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기도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눈앞에서 병자로 하여금 회복되게 하시거나 귀신들린 자에게 제정신을 찾게 하실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니, 어느 경우든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각사람에 따라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하지만 어느 경우든 네 기도가 끝나자 마자, 심지어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권능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사]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말씀을 오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말씀을 오해하지 말라. 너희는 서로 한 형제자매, 곧 지체요, 각자 받은 바 은사대로 서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방언, 방언통역, 예언, 치유, 축사, 이적기사, 환상, 꿈, 갖가지 재능, 그리고 인권 영권 물권 등) 그러므로 주는 자가 따로 있고 받는 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서로가 가진 것으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 곧 끊임없이 주고 받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임을 온전히 깨달으라. 곧, 너희는 받은 것에 감사하는 자가 되고 주는 것에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러면 천부께서 그곳에 복을 명하시리니, 너희 #모두(everybody)에게 복을 부어주시리라 . 특..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율법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눅10:25~37) . . 어느날 늙은 아버지가 길에서 여러 사람들에 둘러쌓여 조롱받고 있었다. #첫째 아들은 지나다가 그 광경을 보고 창피하다며 뒷걸음 치며 허겁지겁 달아나 버렸고, 잠시 후 요란스런 소리를 듣고 뛰쳐 나온 #둘째 아들은 다짜고짜 아버지 소매를 잡아 끌며, 동네 사람 부끄럽게 이게 무슨 추태냐며 핀잔을 주는 등, 오히려 상대방 편을 들었다. 다시 #세째 딸이 퇴근 길에 우연히 그 광경을 보고는 무리를 밀치고 들어가 막아서며, 잘잘못은 뒤로 한 채, 곧 바로, "당신..

[영권 인권 물권]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 . . 이 말씀을 외우고 자주 암송하면서도 삶속에서 적용하지는 않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이 구절의 의미는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는 말이요, 이 순서대로 하는 자가 지혜자요, 그 반대로 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니, 거기서 모든 비극(불행)이 시작된다. 곧 소수의 무리(Core)가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따라 오니, 그것이 영권, 인권, 그리고 물권이다. 첫째 영권은 아버지께서 그 소수의 무리(개인은 독재로 흐를 위험이 있슴)를 신뢰함으로 기도한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뜻이고, 영적인 존재, 곧 천사와 마귀들이 그의 말에 순종, 혹은 굴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

[안수 & 기도]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_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믿음의신비 _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_ 그것이 임파테이션이든, 축복이든, 치유든 축사든 그 어떤 형태든 간에 #첫째 안수, 혹은 기도해주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에 행함을 믿고 행하고, #둘째 기도받는 자 역시 자신이 단지 사람에게서 기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만지신다고 의심없이 믿으며, #세째 이 두 가지가 단지 저들의 주관적 확신이 아닌, 나 성령이 저들과 함께 함으로 자연스럽게 믿어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나타난다. 곧, 바로 그때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가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이같은 믿음에 이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