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마귀★]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쉰다는 것, 멈춘다는 것, 심지어 뒤로 물러선다는 것,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단지 그 현상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정당한 이유(일의 효율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 없이 하루라도 기도와 말씀, 그리고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마귀가 그 기회를 노려 왔고, 이같은 자들을 가만두지 않기 떼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포기, 항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일단 너희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저들의 사지를 꽁꽁 묶어 어디든지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니, 그때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어렵다. 곧 육체적 건강, 영적인 상태, 지식, 힘, 재능, 재물, 등등 각 영역에서 회개, 회심, 회복, 재기, 복구를 위해 서는 ..

[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사야와 다윗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경우고, 다윗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계시가 되었다. 기록되었으되,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는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다. 이는 나 곧, 성령과 하나되어 성령의 말씀이 자신의 말이 되고 자신의 말이 된 경우다. 세례요한에게 말씀이 임할 때도 이와 동일한 경험을 하였으니,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귐 속에 들어간 자들은 다 이같은 경험을 허락하리라. 이는 너희가 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이 아니냐.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원리 & 나눔] 기도응답보다 더 큰 기쁨은?

기도응답이 즉시 즉시 될 때 기도 하루 하루 생활이 즐거움 그자체가 된다. 하지만 이보다 세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응답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기도가 척척 응답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일곱배나 더한 기쁨은 기도의 원리를 나누어 주어 지체들이 기도응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즐기는 것이다. 마치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듯 내가 하나 하나 그 원리를 알려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의 이해] 윤리 도덕 철학 vs 영생 영복

바닥에 기는 자가 있으면 걷는 자가 있고 걷는 자가 있으면 뛰는 자가 있으며 뛰는 자가 있으면 나는 자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책도 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고 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며, 스승도 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스승이 있고 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있다.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도덕, 철학 책이요, 후자가 성경이며, 스승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자가 세상 선생이요, 후자가 나 곧 성령이다.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땅에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를 이로써 아니, 그가 말씀과 나 성령을 대하는(듣고 섬기고 배우는) 태도와 자세를 보라. 동일하게 성경책을 끼고 다니고, 성령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나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게서 배우니 저들은 영생과 영복을 ..

[의탁하는 기도문]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어떤 자가 정말 간절히 자신을 의탁하는 기도를 하기를 원한다면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너는 이같이 기도하라. 곧, . "아버지, 저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제 전부(영혼육)를 맡기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첫째 제 눈을 맡겨 드리오니 눈에 할례를 행하사 저 자신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어둠의 세력을 선명히 보게 하소서.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둘째 제 힘으로는 반복하여 짓는 제 모든 죄를 구체적으로, 진실하게, 다 고백하고 회개할 수도 없사오니 당신께 이 문제도 온전히 맡깁니다. 순간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늘 바른 회개가 나오게 하시고, 통회자복의 영, 은총과 ..

#비밀 _말씀의 권능의 지속적 각성 강화 활성화 개방화★

#비밀 _말씀의 권능의 지속적 각성 강화 활성화 개방화 . .#첫째 반쪽짜리 말씀의 능력이란 실체적 구체적인 행동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감화 감동의 차원에 머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뻐해도 발걸음을 돌려 아버지 집으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감옥에 갖힌 자가 아무리 눈물을 흘리고 감격해 한다해도 감옥문이 열려 제발로 걸어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병자가 은혜받아 감사한다 해도 암으로 온몸에 퍼져 손쓸 도리가 없어졌다면, 아무리 감격하여 두 손 들고 할렐루야를 외쳐도 여전히 중독(마약, 담배, 술, 여자, 게임, 쇼핑, 도박 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아무리 두 주먹을 굳게 쥐고 결심한다 해도 여전히 죄를 끊치 못하고 있다면, 아무리 어금니를 깨물고 다짐했다 해도 여전히 악귀가 떠나..

[항시 기도] 늘 깨어있는 자들은 마귀들이 어떤 식으로 방해하려 하는지..

눈을 감고 고요의 몰입속에 주변 영의 세계를 감지해보라. 늘 깨어있는 자들은 마귀들이 어떤 식으로 방해하려 하는지 다 알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실속에서 저들의 시도를 예리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지혜로운 빛의 자녀들은 무시로 깨어 기도하고, 악령의 기운이 감지되는 즉시 쫓아내는데, 그렇게 할수록 성령의 권능이 더욱 활성화, 개방화되어 능력이 나가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열린문] 복음 전도 & 문제,진로,학업,직장,사업, 모든 영역에..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 . . . 어떤 자는 복음의 문이 완전히 막혔다면 망연자실 앉아 있기만 한다. 하지만 지구촌 전체가 복음전도의 장이 아니냐. 어떤 자는 막힌 곳, 길이 없는 곳에서 억지로 하려 하나, 전도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곳, 빛을 비추시는 곳, 천사를 통해 요청하는 것으로 가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그 길을 찾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결정 문제, 결혼 문제, 진로문제, 도움 청할 일, 학업, 사업, 비지니스, 직장, 판로 등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니,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문으로 들어가라. .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니, 네가 하는 ..

[바른기도 & 응답]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전13:5) . . 이 구절, 곧 자신의 믿음이 바른가, 자신이 참믿음 안에 있는가를 냉정하게 검토해보아야 하듯, 특별히 이 마지막 때 다른 영역, 곧 사랑, 소망, 인내, 온유, 절제 등 전 영역에서 재검토가 필요하고, 특별히 기도할 때도 자신이 단지 기도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열납하실 만한 바른기도를 드렸는지를 스스로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폐일언 하고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첫째 자신이 알기 원했던 것들, 곧 남들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깨닫게 되고, #둘째 문제..

아가페적 사랑 & 에로스적 사랑

어떤 자는 아가페적 사랑만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에로스적 사랑은 부정적인 눈으로 본다. 아가페적 사랑이란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고 돌보아 주며, 용서하고 베풀어주는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니 당연히 거룩하고 순결하다. 하지만 불륜, 혹은 음란이 아니라면, 곧 하나님 안에서의 정상적인 부부사이라면 아가페적 사랑뿐 아니라, 에로스적 사랑 역시 거룩하다. 곧,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구별될 수 없다.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마22:29)하였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할 때 주의할 점] 중언부언 하지말라 (마6:7)

#중언부언하지말라 (마6:7) . . . 기도할 때 주의할 점은 그 기도가 중언부언, 외식적, 가식적, 형식적, 외식적, 습관적, 직업적, 의무적, 강제적인 성격으로 변하지않게 하는 것이다. 기도회에서 순서에 맞추어 개인, 가족, 교회, 직장, 국가 등의 문제를 놓고 차례차례 기도할 때 이같은 외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자신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부르짖기 때문이다. 이는 한 마디로 나 성령을 의지하지도 인도함을 받지도 의탁하지도 않은 기도니, . 너희는 기도를 시작할 때마다 #의식적으로 "성령님, 기도하오니 이 시간 탄식의 영, 통회자복의 영, 은총과 간구의 영,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부어 주사 성령님의 인도에 ..

추상적인 말씀 vs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추상적인 말씀은 교리, 교파, 학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다 좋아하고 아무도 반대할 자가 없다. 심지어 이방종교인, 무신론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사랑이 어디서 오고,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참사랑과 거짓사랑을 어떻게 구별하고 등등 . . 그러므로 스스로 깨어있는 자는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하게 진리를 아는 자니,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구체적, 본질적인 것을 물어보라. 저가 횡설수설하며 말을 장황하게 하거나 묵묵부답이면 그런 자를 멀리 하라. 쉼없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위선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질병 치유 축사] 암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많이 있다

요사이 암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많이 있다. 폐일언 하고 나 성령의 권능과 하나된 예수님의 보혈의 불검(Fire Sword of the Blood)만이 암덩어리를 완전히 도려내고 상처를 치유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시시로 마음을 토하고(회개하고), 이같이 수시로 기도하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암세포야, 너를 꾸짖노라. 보혈의 불검으로 이제 너를 내리치니, 쪼개져라. 산산 조각 나라,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즉시 녹아 내려라. 지금 불 타 없어져라.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 배후의 악령들아 물러가라, 내 몸을 만지지 말라 내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전이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므로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또한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

방언(Tongues)의 유익은..

방언(Tongues)의 유익은 #첫째 남(마귀 포함)이 듣지 못하도록 개인적으로 비밀스런 깊이있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때, #둘째 방언통역을 통해(방언통역기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기도를 부탁한 자를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세째 혹은 어떤 자(자기 자신 포함)가 성경말씀, 또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고민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네째 강력한 보혈과 불의 보호막이 쳐지고 #다섯째 자신의 영이 강건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온갖 기쁨과 감사와 축복의 영이 오고 슬픔과 저주의 영이 떠나간다. 아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그 대상이 무엇이든 [영안, 성령님의 음성] 전신갑주, 백전백승_[기도문]

그 대상이 무엇이든 사람이 세상 욕심에 눈이 멀어 버리면 자기를 이용하고 마음대로 쓰고 버릴려는 남자도 백마탄 왕자로 보이고, 자기를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챌 사기꾼도 황금알을 낳는 암닭으로 보인다. 또한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으려는 도적도 훌륭한 통치자로 보이고, 자신의 영혼을 도적질하고자 노리는 늑대의 탈을 쓴 위선자조차 성자요,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 믿어진다. 그러므로 외모만 볼 수있는 육안 외에도 초자연적인 눈, 곧 영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이든,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심안이든, 반드시 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단, 보이지 않아도, 너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나 보혜사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만 있다면, 나의 엄한 경고와 책망으로 악의 그물을 피하거나 거기서 언제든지 빠져..

[기도의 원리] ★기도의 우선순위 . .

#기도의 우선순위 . .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 . #첫째, 이 구절은 단지 예물을 드리러 제단으로 가기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예배를 드리러 가거나 기도하러 갈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둘째 보라 요사이 그럴싸한 대의명분,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며 나름 큰 능력 달라고, 마지막 때 초자연적인 능력을 달라고 나에게 매달리는 자들이 많고, 주님을 맞이하려면 준비해야 하니 부흥의 때를 대비해 인복과 재물의 복을 차고 넘치게 달라고 조르는 자들도 많다. #세째 또 어떤 자들은 나라가 망해가니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루 속히 이땅에서 악인을 제..

[천국 비밀] ★마지막 기회! 깨어 회개 기도해야 하는 이유!

병자 중 사경을 헤매는자, 뇌기능이 정지하거나 식물인간이 된 자의 비극은 그가 조만간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증 치매환자는 자신이 조금전에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친 자는 자신이 미친 줄 모르며, 귀신들린 자는 자신이 귀신들린 지 모르니, 이들 역시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해도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악인은 죄를 지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니, 이는 양심의 기능이 정지했기 때문이고, 어리석은 자와 교만한 자들 역시, 자신이 죄인인지를 도무지 모르니 그것이 비극이다. 그 전형적인 예로 바리새인은 영적 소경에 귀머거리, 영적 문둥이였으나 스스로는 의원이 필요없는 건강한 자로 생각했으니 그것이..

[적용]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살아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를 알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살아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를 알려면 구체적인 케이스에 대입할 수 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경우에 대입해볼 수도 있는데 전자를 적용, 후자를 응용이라 하고 또다른 파생원칙, 혹은 원리가 떠오른다면 그는 이미 창의적인 영역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