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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에 대하여(Be honest)

정직에 대하여(Be honest)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들으라. 이제부터 너희 각자는 물론, 네 민족 네 국가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주리니 누구든지 듣고 순종하는 민족은 복을 누리게 될 것이요, 그렇지 않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 I 얘들아, 한 나라의 총체적, 전반적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소득이나 복지, 문화수준 등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행복지수 또한 핵심적 요인이 아니다. 왜냐 하면 그런 것들은 다 주관적, 상대적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니, 폐일언하고 그 기준은 정직이다. . 만일 어느 개인, 혹은 집단이나 민족이 악인을 방관하거나, 악인을 의인이라 의인을 악인이라 하거나, 악인을 두둔하고 칭찬하고 편들며 옹호하거나, 옳은 것을 그르..

♥이웃사랑이란 . .

♥이웃사랑이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최고통수권자, 혹은 권력자라 하여 악인 편을 들거나 악인을 두둔하거나 악인을 감싸거나 악인의 죄를 덮으려 하거나 악인을 옹호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듯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미워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렇게 할 때 그 악인은 영원히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악인을 두둔했던 너희들 역시 형벌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악인에게 악하다 말하고 의인에게 의롭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그도 살고 너희도 살리라 친구의 통책이 처음에는 고통스러우나 마침내 그를 살릴 것이다. 잘못한 자는 죄를 고백하면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죄를 덮는자, 죄를 부정하는 자, 끝까지 아니라 하는자, 남의 탓을 하는 자. 뻔뻔한 얼굴..

불신자들에게 . . .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명하시는 방법에 대하여 . .

불신자들에게 . . .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명하시는 방법에 대하여 . . 하나님은 결단코 아무런 증거도 보여주지 않으시고, 단지 "너희는 피조물이니 무조건 나를 믿어라" 라는 식으로 강요하지 않으신다. 주님께서는 스스로 존재(exist)하는 분이실 뿐 아니라 그분은 스스로 증명하는(prove) 하나님이시다. 곧 주님은 입으로만 너희를 사랑하신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직접 하늘 보좌에서 이 땅으로 내려 오사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그 사랑을 스스로 증명하셨고, 성경의 기록대로 예언과 이적과 기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보고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많은 증거(proof)들을 남겨 놓으셨다. 그리고 그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시되, 단지 자신의 사랑과 뜻만이 아닌..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함정을 파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약4:4)되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의 미움이 되는 자들이니, 곧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한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계2:18)으로 지켜 보시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색 하나 안 붉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 참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는 자들, 그러면서도 자신은 의로운 자요, 공공의 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 그리고 달콤한 말로 속여 대중을 이용하고 기망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비웃으시니, 저들의 멸망이 생각지도 못한 시각에 순식간에 이르리라(잠6:15). 이런 자들에게는 탐욕에 못이겨 은밀히 죄를 짓는 자들보다 열배 백배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영의눈)★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곧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골1:16), 곧 곧 학문의 세계, 종교의 세계, 예술의 세계, 정치 세계, 경제 세계, 스포츠 세계, 삼차원 세계, 다차원 세계, 시공간의 세계, 그리고 영의 세계, 말씀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 지혜의 세계,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은혜의 세계와 율법의 세계, 내세와 현세, 천국과 지옥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어느 세계든 각자의 공간에서 눈을 뜬 자(신29:3)만이 그 무엇에도 종속되지 않고 적극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그 세계를 용기있게 개척하고 정복해 나간다. 하지만 눈뜨지 못한 자는 자신이 걷는 길에 어떤 함정이 도사리고 ..

계시의 의도에 대하여..

계시의 의도에 대하여 주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직접 나타나시거나, 어떤 것에 대한 갈망과 갈증을 주시거나, 환상, 꿈, 환경, 사람 등 다양한 싸인(Signs)을 통해 어떤 것을 보여주시거나, 어떤 것을 알려주시거나, 어떤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것은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grace), 곧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셨다는 뜻이니 이는 인간 스스로는 결단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자에게 책망과 훈계를 내리실 때도 그를 사랑하신다는 뜻이니, 그가 이를 달게 받고 뉘우쳐 돌이킬 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그렇게 하신 의도와 목적은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바로 그것들을 기꺼이 주시겠다는(Want to Give) 뜻이 담겨 있다...

듣는 귀에 대하여 . . . ★(소리,영음)

듣는 귀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다. 얘야, 하늘과 땅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다. 곧 자연과 우주의 소리, 동물과 식물의 소리, 세상사람들의 소리, 선한 양심의 소리, 죄성에 물든 악한 혼의 소리, 내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 마귀가 속삭이는 소리, 악한 영들이 하는 말들, 천사들의 소리, 성령의 소리, 예수님의 음성,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있으니, 이들이 제각기 다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듣는 귀(신29:3)란 단순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라는 의미만 있는 게 아니다. 꼭 들어야 할 것만 듣고 필요없는 말이나 소리에 대해서는 저절로 닫히는 귀, 그리고 마귀의 음성과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귀가 있다. 저들중 안타까운 자들이 있으니, 어린아이의 말로 할 때..

♥눈 뜬 자의 공통점 (4)

♥눈 뜬 자의 공통점 (4)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눈을 뜬자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문자 그대로 영의 세계를 본다는 것이다. 그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그분을 경외해야 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지혜의 근본임을 말할 필요가 없으니 그가 이같은 주님을 늘 대면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령과 악령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악령의 악한 행동이 그대로 눈앞에 드러나기 때문이며, 마귀가 세상에 가득하고, 사탄이 있고, 귀신들이 쉼없이 일하고 있고,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스런 지옥이 있다는 사실도 설명할 필요가 없으니 그의 간계가 다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 영적인 면, 성경속에서만 사물을 보고 이해하고 깨닫고 적용하는게 아니라, 이 세상, 곧 눈에 보이는 현상계속에서의 모든..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직업, 사명)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 전자는 깨닫는 즉시, 후자는 어떻게든 미룬다. 전자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후자는 안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는 지식을 감추고, 후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자랑하니, 손이 아닌 입으로 행한다. 폐일언 하고 지혜자에게는 내일이 자랑하지 않으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없다. 첫째 지혜자는 빚을 지지 않고, 둘째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으며, 세째 고백했어야 할 죄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또한 네째 즉시 화해하여 갈등을 남기지 않으며, 다섯째 선을 행할 때도 다음날 오라하지 않는다. 여섯째 오늘 하기로 한 일은 밥을 굶는다 해도 내일로 미루지않으며 그 입에 핑계와 변명, 합리화, 협상, 타협, 이유가 없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물질적 축..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눈을 떴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인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그에 따른 본분이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아는 것을 말한다. 이런 자에게는 소명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자신이 이 땅에 와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상급이 무엇인지 눈앞에 선명히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는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향해 전진한다. 또한 눈을 뜬 자는 하나님과 친밀하니, 늘 주님을 눈 앞에 좌우에 그리고 마음 한 가운데 모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을 다 보여 주시니, 그 눈앞에 천국의 신비가 드러난다. 그에게는 불가능한 일, 난제, 풀지 못할 일, 응답받지 못할 일 또한 없으니, 이 또한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2) . .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2)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모든 눈 뜬 자, 곧 영안이 열린 자들의 공통점은 저들 위에 하늘 문,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문, 자비의 문, 긍휼의 문, 사랑의 문 축복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이다. 이 축복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으니 스스로 이 말씀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고 이 축복이 자신을 늘 떠나지 않고 있는지, 아니면 축복 밖에 있는지 점검하라. 또한 누구든지 이 축복에서 멀어졌다고 생각되는 자들은 주저없이 내게 구하라, 내가 눈을 뜨게 하리라. 폐일언 하고 이 기준에 미달되는 자들은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거나 아직 눈이 어두운 자들이니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자들이다. 첫째로 눈을 뜬 자는 주님의 재림의 날이 코앞에 보인다. 곧 ..

♥눈 뜬 자에 대해 (1) . . .

♥눈 뜬 자에 대해 (1)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계시자는 계시의 눈을, 예언자는 예언의 눈을, 지혜자는 지혜의 눈을 뜬 자다. 또한 의인이란 의의 눈을 뜬 자요, 선인이란 선의 눈을 뜬 자이며 성자란 성화의 눈을 뜬 자다. 이들은 각기 계시의 길, 예언의 길, 지혜의 길, 의의 길, 선의 길, 성화의 길을 발견한 자들이니 이들의 눈에는 이 모든 길들이 마치 시온의 대로처럼 훤하게 비추어져 있도다. 또한 행복한 자는 행복의 눈, 산 자는 생명의 눈, 존귀한 자는 존귀의 눈, 부한자는 부귀영화의 눈, 장수하는 자는 장수의 눈을 뜬자요 저들 앞에도 행복의 길, 생명길, 존귀의 길, 부귀영화의 길, 장수의 길이 드러나 있도다. 어디 이뿐이냐 권능의 눈을 뜬 자가 있으니, 그가 가는 길..

♥신자들의 영적 고질병, 말장이 . . . & 3가지 연습(일, 행동,행함,실천)

♥신자들의 영적 고질병, 말장이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신자들의 대표적인 영적 고질병 중 하나가 말을 앞세우는 것이다. 구체적인 행동이 없을 때 흔히 그 자를 말뿐인 자라고 하니, 이런 자는 가장 소중한 것 곧 믿음, 신뢰를 잃어버리니 이후로는 아무도 그 자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게 된다. 말뿐인 자들의 특색이 있으니, 말을 쉽게 하고 자신은 잊어버리니, 이는 말의 중대성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고 착하고 의로운 자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사기꾼에 가깝다. 왜냐 하면 진실된 자는 절대 스스로를 과장하거나 자평하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만을 사랑한다, 반드시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는 자들을 경계하라 오직 그 사랑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자와 가까이 하라..

♥성령의 음성에 대해 . . .(영음)

♥성령의 음성에 대해 . . . 성령께서 오늘 밤 내게 이르시되, 얘야, 세상에는 두 부류의 스승이 있다. 첫째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자요, 둘 째는 성령의 음성, 곧 나 성령에게 들은 것 그 자체를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전해주는 자다. 폐일언하고 너는 후자가 되어라. . . 방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니, 이 세상에는 방언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자가 많으나, 너는 방언을 함으로써 방언 자체를 보여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도 마찬가지니, 말로 하지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라 바로 그자가 하나님의 사람이요, 나 곧 성령이 동행하는 증거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열망, 열심, 열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right now) 내게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그 세 가지는 열망과 열심과 열정이다. 열망은 열렬히 소망(원)하는 것이고, 열심은 소명, 사역, 일을 향한 불타는 마음(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의지)이며, 열정은 뜨겁게 그 일, 그 목표, 그 소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뜻이며, 목표가 있다는 것은 눈을 떳다는 증거이고,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었다는 뜻이니, 그 자는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가로막혀 있다 해도 반드시 그 목표를 실천, 성취하리라. 또한 이 세 가지는 스스로 노력하여 얻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또한 그것은 반드시 불(fire)로써..

어리석은 자들에 대해 . . .53가지.

어리석은 자들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리석음의 뿌리, 원천에 대해 말해 주겠다. 그것은 폐인언하고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것이다. 이들은 1)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2)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 3)하나님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4)하나님의 관여를 간섭이라고 생각하는 자들, 5)하나님은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 6)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7)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8)하나님을 인간적 방법으로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9)하나님과 타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10)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격하하여 생각하는 자들 11)하나님을 과소평가하는 자들 12)하나님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자들, 13)하나님의 ..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영의눈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옛말이 있듯, 눈을 뜬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다. 어떤 것도 보는 것에 비교될 수 없다. 어떤 분야 어떤 영역, 어떤 환경에서든지 눈을 뜬 자가 그 곳을 인도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느 깊은 산속에 금(보화)이 숨겨져 있다고 하자. 눈을 뜨지 못한자, 희미한 자, 근시안, 난시안 원시안들은 보화가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집중하거나 열심을 낼 수 없다. 이는 아무리 머리속에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달려가려 해도 막연하기 때문에, 곧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설사 그것을 알았다 해도 얻을 수 있는 확신이 없고, 얻는다 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바로 너희의 눈앞에 있나니, 곧 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자가 하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곧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좋아하는 일(이때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임)일뿐 아니라. 그 일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 곧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 일이 나이 들어, 곧 70, 80, 90, 심지어 죽는날까지도 할 수 있고, 사람이나 환경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남을 충분히 돕고, 한 마디로 돈에 구애받..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정직, 영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 . .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자들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백가지 천가지 예언을 하는 것보다 기록된 말씀 중에 하나님에서 너희에게 기본적, 우선적으로 명하신 것들, 곧 경외, 순종 감사 정직, 공의 진실 겸손 섬김 온유 선함, 인자함, 혀를 다스림, 마음을 지킴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예를 들어 일평생 어떤 자가 정직하게 한다면 그것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방언과 통역 예언과 계시를 하려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순종하는 자), 곧 정직하며 진실한 자가 되어라. 그러면 그자의 귀에 하나님의 음성은 자연스럽게 마치..

♥십일조의 신비에 대해 . .

♥십일조의 신비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십일조의 신비는 오직 참 십일조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으니, 이로 인한 복은 물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이 더욱 크다. 곧, 전자는 빙산의 일각과 같으나 후자는 바다 아래 감추어진 거대한 빙산과 같으니 이 두 가지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십일조의 신비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온전한 십일조로 드림으로 너희에게 계시되었으니,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은 것으로 현현되었다. 곧 십일조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순종의 표상이요 증거물이니, 십일조의 헌물 안에는 죄사함과 영생천국과 양자됨과 부활승천의 축복 그 자체다 곧 이 복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시는 복이니, 하나님의 복이 비로서 그자의 복이 된다. 그러므로 이는 영육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