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권능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유력한 목사들이 동성애는 죄이나 그 죄로 지옥가지는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다.저들은 마음으로 짓는 죄나 욕심이나 동성애나 차이가 없다. 누구나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자기의로 구원받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겸손히 주님께 나오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들은 비록 교회안에서 존경받고 박학한 신학자요 교사요 목사로 존경받고 있으나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은혜의 권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일부만 받아들이거나 잘못 오해하여(죄인에게 단순히 면죄부를 주는 정도로 이해) 너희는 불완전한 축복만을 누리고 있구나. 은혜만이 너희를 죄의 바다에서 건져내며 죄의 유혹를 이기게 하고, 강하게 연단하며 균형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