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21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질문, 간구, 대답)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 지는 대체로 다음 세 가지를 보면 아는데, 그 첫째가 질문할 때요 둘째가 간구시, 셋째가 상대방의 물음에 대답할 때다. . 먼저 질문은 간결하게, 곧 단순 명료하게 하라 횡설수설 두서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음으로 남의 시간을 도적질 하지 말라. 이렇게 되면 인내심이 없는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간구, 곧 하나님, 혹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을 예의바르게 간청하라 특별히 그 간청을 상대방이 꼭 들어줄 수밖에 없도록 설득력있게 전달하라 . 마지막으로 응답, 곧 답변할 때 또한 자신이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의지에 대한 착오

의지에 대한 착오 나약한 자만 의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 자기 뜻에 의해 이 땅에 와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이 바라는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자는 하나도 없다. 스스로 결정하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한 자립적으로 독자적으로 존재하거나 생존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 오히려 서로 의존적이니 서로 협력하고 돕고 하나되는 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주의, 경계, 미혹, 세뇌, 우매, 신도)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보느냐. 어떤 자는 성경을 펴서 읽고 묵상할지라도 그자의 옆에 ★마귀가 대기하고 그 위에는 ★악령이 운행하니, 이는 저가 아무리 열심히 말씀에 집중할 지라도 잘못된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자의 중심을 들여다 보라. 그는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힘, 자신의 지혜로 말씀을 읽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해, 남을 가르치기 위해, 혹은 의무적, ★외식적으로 말씀을 읽으니 영적인 진보가 미미한 것은 물론 오히려 말씀을 정욕적으로 왜곡되게 잘못 이해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그것을 양들에게 먹이니 그것이 독약이 되어 자기 자신은 물론, 양들을 세뇌시켜 ★돌연변이, 곧 주님이 아닌, 자신을 섬기고 맹종하는 우매한 신도들..

[인간]은 사방이 막혔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인간은 사방이 막혔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비로소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기 시작한다.하나님께서도 너를 기다리고 계셨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 #길이열리고 #문제가해결되며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의 유혹]에 대해.. (이기는 방법,회개,재기)

죄의 유혹에 대해 . . #첫째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 것, 그런 상황이 오려 하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눈을 돌릴 것, 어떤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즉시 쫒아낼 것 #둘째 오직 예수님께만 주목할 것 ㅡ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뜻, #세째 성령안에서 살 것 #네째 영은 영 육은 육, 죄가 직접적으로 공격해올 때는 혈과 육이 아닌, 영으로 싸울 것 !!! ㅡ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도 이와 같다. #다섯째, 닥쳐서 해결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미리 고백하고 성령님께 평소에 상의하고 도움을 청할 것, #여섯째, 진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성령님을 붙잡을 것(회개와 재기) - 김은철 선교사님 -

[도움 & 섬김] 왜 나같은 자에게 도움을 청하지?_(공급의 은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말씀하신다 . . .누군가에 도움을 주어야 할 때가 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게 마련이다. 보라, 누군가 네게 요청하면, "나는 능력이 안돼, 왜 나같은 자에게 도움을 청하지?" 라고 생각하지 말지니, 이는 그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네게 무언가 일을 시키려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을 섬겨야 할 때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지체하지 말고 전해 주어라. 이와 반대로 너 역시도 남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오니 그때 그 빚을 보상받으리라. 단, 이때도 상대방에게 직접 애원하지 말지니, 사람들은 단지 내가 맡긴 것을 보관하는 자들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들로서 아버지인 나에게 구체적으로 간단명료하게 필요한 것을 요청..

[도움 요청]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각별한 예를 갖추고 네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설사 거절한다 해도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간절히 청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찔러나 보는 식, 곧 아님 말고 라는 태도로 접근, 혹은 질문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런 자는 내버려 두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빵 부스러기 하나도 주지 말라 그것이 오히려 아버지의 뜻이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이게 내 운명이지" 라고 자포자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에 싹을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미 늦으니,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일상화되고 괴롭히는 아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나 그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즉각적으로, 혹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보호자인 담임, 혹은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도 저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다.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고, 일진은 이 마귀의 아바타일 뿐이니, 악령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자..

똑같이 전심전력을 다해도 어떤 자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하나님께서 하실 부분)

똑같이 전심전력을 다해도 한 사람은 스스로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애쓰나, 어떤 자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하나님께서 하실 부분)을 인정하고,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면에서 이미 공급해주신 힘으로 최선을 다한다. 그는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적시에 도움을 주시거나 일하심을 알기 때문이다. 곧 그때 비로소 살 길을 열어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며, 심지어 도저히 이길 수없는 적과의 전면전에서 직접 싸우신다. 보라, 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없거니와 설사 그렇다 해도 이는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김은철 선교사님-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너희가 스스로 원수의 멍에와 압제의 사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너희를 도우시지 않으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저항하되 비폭력으로 맞서라. 왜냐 하면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엡6:12)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심으로 금식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아바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압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를 살려주소서 우리가 이제 우리 손을 씻고 우리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나이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우리 눈을 뜨게 하옵소서 우리 귀를 열어주옵소서 우리를 돌이키소서 ..

너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자를 내버려 두라

너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자를 내버려 두라 일체의 설득이나 시도를 단념하라. 그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자의 자유다. 그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 단, 의혹을 풀어달라 할 때는 그자가 진실되고 그것이 필요할 경우, 간단명료하게 이해시켜 주어라 혹 네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라. 이후 판단은 그자의 몫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징계. 혹은 시험, 또는 연단의 기간)이 있어...

일반 성도건 직분자건 목사건 간에, 어떤 자가 진리를 정면으로 거부하거나 듣기 싫어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징계. 혹은 시험, 또는 연단의 기간)이 있어 마귀가 그자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가 자원하여 도움을 청할 때까지 그를 억지로 설득하려 들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희생]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희생이란 말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라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네 생각과 달리 아무도 네게 그 희생을 바라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다. 너는 희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 희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거나, 어리석다고 여기거나 불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이유도 그것을 누군가에 강요할 이유도 없다. 각자 행복을 찾으라. 희생이란 것은 예수님의 경우처럼 자신이 죽지 않으면 영이든 육체든 상대방을 살릴 수 없을 때 쓰는 제한적 용어다. -김은철 선교사님-

[동업, 보증, 싸인]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곧 남이 네게 간절히, 혹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일체 손을 내밀지 말라. 그것이 도리어 간섭으로 생각되어 네게도 그에게도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지 점검하라 곧 그를 돕는 답시고 함부로 재물을 주거나, 보증을 서거나 싸인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 그 돈이 네 돈이 아니요 너는 단지 청지기일 뿐이요, 그자에게 홀로서기가 필요한데 네가 도와주려하다간 오히려 의존감만 생기기 때문이다. 알지도 못하는 일, 불법사업에 투자하거나 동업하지도 말라. 친구도 잃고 돈도 잃게 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징계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네 마음대로 그를 건져주려..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상대방이 감사를 모를 때, 도무지 고마운 줄 모를 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그가 간절히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한 번 찔러나 보는데, 말을 추상적으로 빙글 빙글 돌리는데, 심지어 거부하고 짜증을 내는데도 네가 먼저 그를 돕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짓이다. 오히려 그가 간절히 요청할 때, 구구절절 그의 마음이 전달될 때 네 도움이 절실할 때, 진실어린 표정이 뭍어날 때 바로 그때서야 도움의 손길을 펴라. 단 그때도 그 도움이 그에게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고 정당한 이유, 믿을만한 근거가 있을 때만 도우라. 도움을 주되 조건 달지 말고 내일 다시 오라 하지 말고 지체없이 도와주라. 그것이 재물이든, 조언이든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도움이든 원리는 동일하다. 그때 그가 마음속 깊은..

[도움] 말을 해야,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아니, 그것이 남을 위한 배려다

면책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곧 입을 열어 말을 해야,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아니, 그것이 남을 위한 배려다. 이뿐 아니라 몸이 아플 때, 힘들 때 어려울 때 경제적인 고통가운데 처했을 때도 입을 벌려 도움을 청하라. 청하되 들을 만한 자에게 하라. 단순명료하게 말하라 말을 돌리거나 잔머리를 쓰지 말라 그러면 내가 그의 마음문을 열어 주리라. 그것은 죄가 아니니, 네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기 때문이다. 사방이 막혔을때만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이 순간, 곧 사람의 마음문을 열어주는 것 또한 사람이 할 수 없는, 내 고유의 권능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부자에게 찾아가 물질적 도움을 청한다고

부자에게 찾아가 물질적 도움을 청한다고 그가 당연히 도와줄 것이라 생각지 말라. 네 생각에 그가 재물이 많으니 나누어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네 생각일 뿐이다. 그는 네가 잠잘 시간, 네가 놀 시간 네가 허랑방탕하게 보내던 시간에 피땀흘려 일을 해서 재물을 모았으니, 자신의 피같은 물질을 너처럼 게으르고 미련하고 악한 자에게 나누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 돈이 자기 돈이 아닌 줄도 잘 알고(청지기), 돈 귀한 줄도 돈 쓸줄도 아는 자니, 정당한 이유없이 함부로 돈을 남에게 내주지 않느니라.(그것이 오히려 죄가 되기 때문) 하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생명이 위경에 처한 자, 몇끼를 굶은 자, 추위에 떠는 자는 도와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유효한 전도방법 한 가지. . .

유효한 전도방법 한 가지. . . 배부른 자에게 빵을 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 대신 물에 빠져 익사 직전인 사람의 손을 잡아 주라 그러면 너를 평생의 은인으로 알리라. 인간은 누구나 곤경에 처할 때가 있고 타인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찾아온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가장 좋은 때다 그러므로 그 순간 주저없이 도움의 손길을 주라. 그러면 이후부터는 네가 하는 말이면 기꺼이 들을 것이요, 어느 날 그가 네게 "이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기회는 평생 한 번 오기 힘드니 바로 그때 그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라. 특별히 평소 네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에게 소개하라 왜냐 하면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네가..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면...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라 . . .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마5:36) . . 사람아 너는 네 머리털 한 올도 네 마음대로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고 네 키를 한 자라도 늘릴 수 없는(마6:27) 나약하고 무능한 존재다. 네가 지혜가 좀 있기로, 네가 힘 좀 있기로 무엇을 할 수 있다 생각지 말라. 하물며 네가 죽어가는 자를 살릴 수있느냐. 그의 죄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 그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너 조차도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욕심에 끌려다니는 상태요, 매일 매순간 죄로 고민하고 죄와의 싸움에서 늘 지면서 누구를 구원할 수 있느냐. 네가 사후세계를 아느냐. 네가 영생을 줄 수 있느냐. 네가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그 자의 미래를 아느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