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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죄] 자기를 속인다는 의미_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며..

자기를 속인다는 의미. . . 푼돈 조금 더 벌려고 밤낮으로 등골이 휠 정도로 일하면서도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며 성경 한 구절, 기도 한 소절도 안하며 살아가는 가련한 신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다 헛소리요 입에 발린 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으니 그것이 너희 삶이 그토록 고단한 이유다. 내가 기도를 게을리 하고 나에게 묻는 것을 잊은 너희를 더욱 다그쳐 너희 입에서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소리가 터져 나올 때까지 너희를 몰아칠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은혜임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달란트]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맡겨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첫째 대다수 신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 자체가 뭔지조차 모르고, 참 보화는 금이나 은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달란트(Talent)라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하고 있다.#둘째 달란트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기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갈망하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며, 이 달란트는 또한 살아 움직이고 성장하는 나무와 같으니, 그것은 나 곧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먹고 마심으로써만 자람으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자만별 결실을 맺는다. 오직 깨어있는자, 눈뜬 자만이 발견하여 이문을 크게 남기고 성령안에서 기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똑같이 전심전력을 다해도 어떤 자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하나님께서 하실 부분)

똑같이 전심전력을 다해도 한 사람은 스스로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애쓰나, 어떤 자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하나님께서 하실 부분)을 인정하고,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면에서 이미 공급해주신 힘으로 최선을 다한다. 그는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적시에 도움을 주시거나 일하심을 알기 때문이다. 곧 그때 비로소 살 길을 열어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며, 심지어 도저히 이길 수없는 적과의 전면전에서 직접 싸우신다. 보라, 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없거니와 설사 그렇다 해도 이는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김은철 선교사님-

[일 직업 직장 사역] 항상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소명)인지...

항상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지금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시는 일(소명)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단지 한 두가지 기준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여러 관점, 각돠 차원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라. 곧, #첫째 내가 이 시간에 그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인가, 아니면 황금같은 시간을 엉뚱한데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냉철하게 생각하라. 왜냐 하면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며 시간만큼 귀한 것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둘째 그 일을 내 힘과 지혜로 하는가, 아니면 나, 성령을 의지하여 성령안에서 지체들과 연합하여 행하는가 #세째 자신이 하는 일이 생명을 살리는 일인가, 아니면 죽이는 일인가, 혹은 남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가 해악을 끼치는 일인가, #네째 ..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변화와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하자. 그런데 아무리 읽고 묵상해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니, 하다가 중단하게 되고, 그 상태가 하루 이틀 한 달 6개월 1년 이런 식으로 지나면 두 번 다시 돌아보기 조차 싫어지는 것과 같다. 곧 내면의 열정이 식어지고, 첫사랑의 설레임이 희미해지며, 갈증과 허기의 불이 사그라 드니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영감도, 감동도, 가책도 오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는 믿음 부족, 곧 너 자신의 나태함와 조급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 오직 지혜로운 자는 남들이 포기하려 하는 그런 때일수록 자신을 더 혹독하게 채찍질하니, 더욱 열심히 매달리고 부르짖는다.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

[임금] 일의 성패여부는 오직 한 가지, 곧 #하나님(God)이시니..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눅14:31~32) _ 일의 성패여부는 오직 한 가지, 곧 #하나님(God)이시니,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 하나님 안에 있느냐, 하나님과 동역하느냐, 그리스도와 동행하느냐, 하나님과 합일된 상태인가, 성령충만한가로 알 수 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와 거룩하심, 곧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니, 자신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이미 승패를 안다. 그 이유는 그의 머리속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려주신 구체적인 플랜과 전략, 전술, ..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주변에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쫓아내고 그곳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의식하라. 늘 나에게 묻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내가 지혜도 주고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네 부족한 것들도 채워주고 네 슬픔도 위로해주고 너를 방해하는 자들도 다 쫓아 주리라. 남들이 네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이 네 곁에 나 성령이 지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마귀는 즉시 네가 어떤 일을 못하도록 합리화할 그럴 듯한 이유를 알려주고 네 생각을 통해 너로 하여금 포기하도록 위협하고 종용한다. 그러므로 너 역시 기도로 쉼없이 네 양심을 흔들어 깨워라. 그 즉시 마귀를 쫒아내라. 마음만큼 믿을 수 없는 것이 없으니, 어떤 일로 인해 네 마음이 두려울(흔들릴) 때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 . 곧 네 양심에 물어볼 때 과연 그것이 주님의 뜻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할 주님의 명령인지, 그리고 재차 자문하되, 그것이 너 자신은 물론 심지어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상징, 곧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가 희생되는 일이라도 그것으로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지 냉정히 물으라...

목사, 복음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는 양은 냄비에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일류 호텔에서 최고급 양식을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떤 자는 신선한 최고급재료를 최고급주방기구를 사용해 만들어도 먹기가 거북하다. 이는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니, 최소한의 필수 비법 서너 가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두 세가지를 숙지하고 있으므로 단시간에 간단한 재료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그것을 손맛이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 만사 어떤 일이든 맡길 때는 #첫째, 그 일을 잘 아는 자(경험있고 실력있는 자), #둘째 그 일에 각별한 애정(열정+책임감)을 가진 자, #세째 침착하고 주의 깊은 자, #네째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자, #다섯째,..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 일을 끝내라] 네 모습이 미래의 너 자신이 아니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으나 나 성령은 네게 이르노니, 대부분의 세상사람들이 말하듯 미래에 큰일을 하겠다거나(미루기) 어떤 일을 성공할 것(맹목적 확신, 허세)이라 말하지 말라. 단지 오늘 하루 그일, 곧 네게 맡겨진 작은 일을 완수하라.(문제는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다) 단순히 일을 끝내는게 아니라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 오늘밤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다 할 정도로 철저히 일을 끝내라 그러면 밤에 눈을 붙이기 전에 너 스스로 오늘 하루 만족스럽다 나는 승리했다 나는 행복해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칠 것이다. 보라. 오늘의 네 모습이 미래의 너 자신이 아니냐.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동업, 보증, 싸인]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남의 일을 제 일처럼 돕는 것은 좋은 일이나 지혜가 없으면 함께 망한다. 곧 남이 네게 간절히, 혹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일체 손을 내밀지 말라. 그것이 도리어 간섭으로 생각되어 네게도 그에게도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지 점검하라 곧 그를 돕는 답시고 함부로 재물을 주거나, 보증을 서거나 싸인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 그 돈이 네 돈이 아니요 너는 단지 청지기일 뿐이요, 그자에게 홀로서기가 필요한데 네가 도와주려하다간 오히려 의존감만 생기기 때문이다. 알지도 못하는 일, 불법사업에 투자하거나 동업하지도 말라. 친구도 잃고 돈도 잃게 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징계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네 마음대로 그를 건져주려..

하나님 나라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육체의 건강을 해하는 정도가..

어떤 자는 일이 많아지면 일복이 터졌다고 춤을 추고 어떤 자는 입을 한 자나 내민체 투덜거린다 그 이유는 전자는 일한 만큼 더 보수를 받기 때문이요 후자는 일에 상관없이 보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냐. 하나님 나라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육체의 건강을 해하는 정도가 아닌 한, 피곤에 지쳐 쓰러질 정도가 아닌 한, 일이 많아질수록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자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아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직장 일 직원]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보내려면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보내려면 정중히 예의 바르고 단호하게 말하되, 그때 까지 일한 급여를 정확히 계산하고 내보내라. 쓸데 없이 그의 인격을 건드리거나 모독하거나 급여를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그리고 그가 사직해야 하는 이유를 그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히 설명해주어라. . . 직원이 사장에게 분노를 쏫아 내는 것은 더 이상 얼굴을 보지 않겠다는 뜻과 같고 사장이 직원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나가든 말든 네 맘대로 하라는 뜻이니 한 마디로 그를 우습게 안다는 의미다. 화가 날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권리는 없다. 특별히 그와 함께 일하기로 결심했든 내보내기로 했든 빨리 결정하는 것이 양자에게 좋으며, 일단 수용하기로 했으면 인내로 기다려주고 그에 대한 책임은 네가 ..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예를들어 선한 일을 할 때는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혹은 성령에 매여(말씀에 붙잡혀) 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그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자신의 성취욕 때문에, 자랑하기 위해, 강제 혹은 의무감에 의해 할 수 있다. 악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니, 단순히 그 일이 좋아서(쾌락만족), 악령의 조종에 의해, 악령에 묶여, 혹은 중독되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그러므로 어떤 일을 한다고 하여 그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예를 들어 선을 행하거나 악을 끊는다 해도 의무감에서 할 뿐, 실제로는 악에서 떠나기 싫어하거나, 그 악이 좋을 경우는 변화된 것이 아니다. ..

[분별] 내적으로 웬지 하기 싫고, 가기 싫고, 만나기 싫지만..

영에 속한 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나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을 할 때는 마음에 고통이나 거부감이 생긴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 내적으로 웬지 하기 싫고, 가기 싫고, 만나기 싫지만, 깊이 묵상해보면 성령께서 그 일을 강권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오히려 그 일이 하기 싫은 마음이 마귀가 주는 것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나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온 자라면 느낄 수 있으며, 이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자는 새로운 차원의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하라. 매번 매맞고 수치를 당하고도..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다.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하라 매번 매맞고 수치를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느냐 도대체 아무 생각없이 하는 네 태도, 경고를 주었는데 알겠다고 끄덕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일을 하는 너는 도대체 얼마나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네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우냐. . 또한 잘 모르는 일을 왜 아무생각없이 하느냐 왜 내게(성령님) 묻지 않느냐. 왜 나를 믿지 못하느냐 네가 옆에 있다고 말하면서 왜 나를 그토록 무시하느냐 왜 스스로 듣지 못한다고 단정짓느냐 맡겼으면 그냥 기다리면 된다 제발 정신차려라 청좀 들어라 내가 어느때 까지 너를 참으리요 -김은철 선교사님-

[천상회의/욥15:8] 에서 추진되는 일을 안다면 그를 깨어있는 자..

그것이 무엇이든, 누구 누구에 의해 추진되든지 간에 눈에 보이는 그 어떤 현상의 이면(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 다시 그 이면의 이면(사탄의 보좌)에서, 그리고 또 다시 그 이면의 이면의 이면(하나님의 모의 =천상회의/욥15:8)에서 추진되는 일을 안다면 그를 깨어있는 자, 곧 눈을 뜬 자라 할 수 있으니, 오직 그가 보는 것만이 정확하여 더 이상 번복되지 않는다(성취가 보장된다는 뜻). 폐일언하고 오직 나 성령안에 있는자만이 내 말을 이해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무릇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은총의 징표(시86:17)를 간절히 구하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_ 무릇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주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적 확신과 기쁨, 그리고 은총의 징표(시86:17)를 간절히 구하라(기도).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비추어주시는 영광의 빛이다. 하나님께서 들불이 되어 주지 않는데 길을 나서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차라리 그 자리에 머물러 안식하라. (서두름, 경쟁심, 개인적 확신, 안일함 등과 구별할 것!!!) . 특히 이같은 싸인이 구체적으로 요청함으로 마치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주듯 선명하게 나타나게 될 때 누가 뭐라 하든, 어떤 장애물이 눈앞에 나타나든, 어떤 위협과 핍박이 있든 그것을 흔들림 없이 확신있게 실행할 수 있고..

[동역 사역] 이런 자들은 절대 곁에 두거나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첫째 깊이 생각하되 일단 결정이 나면 맺고 끝는 것을 속전속결로 하고 일처리를 과감하게 한다면, 후회하거나 망설이거나 뒤를 돌아보거나 하지 않고 초지일관 앞만 보고 나간다면, 심지어 공의 앞에 생명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런자와 큰 뜻을 논하고 큰 일을 도모하라. #둘째 어려울 때 낙심하는 자, 결정하고 후회하는 자, 사태가 조금만 심각해져도 안절부절하는 자, 우유부단하고 양다리 걸치는 자, 변덕이 죽끓듯 하고 쉽게 배신하는 자, 작은 이익앞에서도 안색이 변하고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는 자, 심지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화를 다 쏫아 내는자를 멀리하라. #셋째 또한 입이 가벼운자, 뒷말 하는 자,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 시기질투심이 강한자, 불평불만이 가득한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양다리..

☆일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몇 가지를 유념해 두어라

☆일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몇 가지를 유념해 두어라 #첫번째 너는 무엇보다 네가 하는 일을 사랑하느냐 #두번째 정체성, 곧 너는 청지기임을 자각하고 있는가 #세번째 너는 주인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이 충성하느냐. #네번째 오직 네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일하느냐 #다섯째 하나님은 현재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안에 있고, 저들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있느냐 #여섯번째 무엇보다 그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자 하느냐 #일곱번째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가 #여덟번째 일신우일신, 곧 날마다 조금씩 새롭게 변화하느냐, 곧 업그레이드 되고 있느냐. #아홉번째 철저히 나 성령께 의탁하고 나의 인도와 지시를 받고 있느냐 #열번째 너는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