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54

[대물림의 가난 & 죄의 종노릇] 을 끊어 버리자..

대물림하는 가난이 지긋지긋해 두 주먹 불끈 쥐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며 사는 자들은 많으나, 죄의 종노릇 해 온 지난 삶들이 지긋지긋해 죄를 끊기로 결심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려는자는 별로 없으니 성경을 잘못 배운 증거요, 이는 눈이 멀어 자신이 여전히 위선의 가면을 쓴 용서받지 못한 죄인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무슬림]이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이유는..

무슬림이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이유는 참람한 거짓말 때문인데, 그 첫째가 하나님으로 가장한 마귀 알라를 참 하나님이라 한 것이요, 둘째는 거짓 계시, 곧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세째는 예수님을 밀어내고 모하메드를 참예언자라 하며 떠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의 #기초는 사탄이요 #기둥은 마귀요 #지붕은 악령이고 #내부는 온갖 귀신들로 가득 차 있으니, 이를 #만신전이라 한다. 환경적 요인이든 자발적이든 강제적이든 이 거짓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참으로 슬프고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나, 스스로 돌이켜 회개하지 않는한 용서가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_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

#때와 시기에 대한 비유 . . 기상전문가와 지질연구가들이 국민들에게 미리 지진과 쓰나미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렸다 하자. 그 예보를 듣고 위험지역에 사는 많은 자들이 안전한 지대로 대피했으나 일부는 남았다 하자. 그런데 갑자기 그날 밤 강력한 쓰나미가 해안마을을 덮치고 지진이 나서 남아있던 사람들이 산 채로 땅속으로 들어갔다. . 주님의 때와 시기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바로 이와 같으니, 너희는 이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 오늘 할 일을 내일 미루지 말라, 지금 회개하라. 너는 오늘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잠들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말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성경에 죄짓는 자들에 대해 여러번 경고했어도 너희는 그것은 단지 경고일 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니, 실제로 그렇게 가혹하게 하지는 않으신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리라. 보라, #첫째, 너희 말대로 하나님께서 한번 구원을 베푸셨으면 그 구원은 원칙적으로 영원하다. 하지만 이 약속은 너희가 스스로 그 소금언약을 발로 찼을 때는 예외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곧. 하나님 아버지는 나 성령을 통해 너희들에게 수 없이 반복하여 돌아오라고, 회개하라고, 지적하고, 경고하고, 주의를 주고, 찔림을 주고, 때로 매를 들기도 하고, 심지어 너희를 쳐서 죽을 병에 들게 하거나, 아니면 정신 차리라고 사업을 완전히 망하게 하..

[네게 완전한 행복을 안겨주시는 비결]_항복 & 회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는자도 어리석으나, 자신이 받을 복도 스스로 제한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 둘은 네가 정하는 것도 사람들이 판단하는것도 아닌, 오직 네 영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만이 결정하시며, 그것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 심지어 너희들은 악하게도, "아버지, 저는 이 정도만 원합니다. 그러니 제 삶에 이 정도만 , 이 영역까지만 간섭해 주세요" 라고 말한다. 미련한 자야, 하나님께서 네 삶에 개입하시는 부분도 네가 정할 일이 아님을 모르느냐. 그것은 악한 것이다. 왜냐 하면 네가 말하는 영역에서는 네 맘대로 살겠다(하나님밖에서)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조건을 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항복하라. 네무지와교만을 내어놓고 회개하라. 그것이 네가 살 길이며, 네게 가장..

[즉시 회개] 너희들이 한 가지 잊고 있는것_(성령의 조명)

너희들이 한 가지 잊고 있는것이 있다. 곧, 너희가 늘 회개를 생활화 하여 항상, 어디서나 잘못이 떠오르면(나 성령이 생각나게 하면) 어느 장소 어느 시간, 어느 환경이든 즉시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니, 일생 실천해야 할 매우 귀중한 선물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아예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니, 이는 나 성령의 조명을 받아, #첫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을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보거나, 듣거나, 행동 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은혜 위에 은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온전히 의지한 자에게만 주는 특별한 은총이니,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소유함으로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생활화하니, 선악이 무엇인지, 악의 참혹한 결과가 무엇인지, 하나님을 기..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 매순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순간 의식적으로 주님께 의탁(=성령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왜냐하면 어느날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으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한 순간에 결정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게 지옥간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너희는 주님을 믿은 후에도 여전히 새로운 죄를 짓는다. 설사 아무리 회개를 많이 한다 해도 그 모든 죄를 다 고백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 버리라. 행동하나 하나를 할 때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 보시는 것을 깨닫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하라. 스스로를 속이지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도 말라. 네 염려도, 근심도, 미래도, 네 배우자도, 일터도, 소명도, 앞날도, 죄문제도 몽땅 다 맡겨 드려라. 의식적으로 순간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합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남녀가 처음 만나 데이트 하고, 차를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손도 잡고 자연스럽게 입도 마추며, 결혼하고 나면 한몸이 되니 이는 마음과 정신이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는 뜻이다. 영적세계도 이와 같으니 , 처음에는 옷깃을 당기거나, 눈짓을 하거나, 기타 다한 제스처를 사용하지만, 어느 정도 용기가 생기고 가까와지면 진지한 대화도 나누게 된다. 단, 그리스도와의 연합, 합일은 먼저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친교를 나눈 후에야 가능하다. 너희는 말로만 연합을 외치나 실제로는 나와 거리가 너무나 먼 자들이 많다. 주님께 무릎을 꿇고 죄를 고한 후 용서받고 주님을 영접하고 나면 교제가 시작되니,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합일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단계를 건너 뛰거나 생략하지 말라. 주님과의 깊은 교제없이 휴거는 없..

[찔림]이 있을 때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지로_(자신의 영적 상태 분별)

찔림이 있을 때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지로 자신이 영적으로 산자인지 죽은 자인지 알 수 있다. 죽은 자는 그 어떤 찔림이 와도 반응이 전혀 없으니 영적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산 자는 찔림이 올 때 눈물을 흘리거나 죄문제로 번뇌하니 이로써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다면 그는 살았으되 죽어가는 자일 뿐이다. 왜냐 하면 정말 살아 있는 자는 찔림이 있을 때 즉시 깨닫고 돌이키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바리새인들이 특별히 책망받은 이유..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_ 의인은 악과 상종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나 바리새인들이 특별히 책망받은 이유는 자신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눈에 악하고 교만한 죄인들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들, 곧 말씀을 듣고 회개하러 온 자들(세리와 창기들)을 여전히 죄인 취급(멸시_despise)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누가복음13:30) 하신 말씀이 바로 이들에게 적용된다. 오늘날의 자칭 종교지도자, 곧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은 지난날의..

[좁은길]을 가려면 다음 열 두 가지를 거부하고 미워하라

좁은길을 가려면 다음 열 두 가지를 거부하고 미워하라 .. 첫째 선을 행하나 악을 끊지 않는 것, 둘째 현재 선을 행하나 과거의 죄를 여전히 숨기고 있는 것(회개하지 않음) 세째 하나님을 섬기나 세상도 섬기는 것, 네째 현재 악을 행하면서 미래에는 선을 행하겠다고 말하는 것, 다섯째 지금은 넓은길을 가고 있느나 나중에는 좁은길를 걷겠다고 말하는 것, 여섯째 하나님은 사랑하나 사람은 멸시하는 것, 일곱째 초대교회 당시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인정하나 오늘날은 부정하는 것, 여덟째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은 믿으나 세상사를 주관하시고 감찰하시고 인도하시고 심판하심을 믿지 않는 것, 아홉째 사랑의 하나님은 믿으나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은 믿지 않는 것, 열번째 하나님은 섬기나 삼위일체 하나님, 곧 예수님과 성령님..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고 있는 네 자식,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처럼 죽도록 충성함으로 주님과 한 상에서 먹고 마시며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다스리는 권세를 약속받았다 하자. 하지만 이 같은 특권을 포기한 댓가로 지옥에 갈 운명에 놓인 한 영혼(만일 그자가 네 자식, 혹은 네 아내, 혹은 네 부모일 수도 있다)을 회개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백배 천배 낫지 아니하뇨. 그와 함께 낙원에서 집도 없이 벌거벗고 살더라도 그것이 천배나 낫지 않느냐. 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라.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고 있는 네 자식,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네 아내, 믿되 죄를 여전히 끊치 못하고 있는 네 형제자매, 회개가 제대로 안된 네 부모와 일가친척, 그리고 네 민족, 심지어 종교와 인종, 피부색 국가를 초월하여 이 세상 모든 자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기도하라. -..

[동성애] 예수님은 동성애자라도 사랑하시나 저들이 동성애를 끊지 않으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29) _ 살인, 강간, 우상숭배 등의 죄와 마찬가지로 동성애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중죄이나 오늘날 이를 엄히 경고하시는 이유는 전자나 후자나 동일한 죄인데도, 특히 후자의 죄는 죄라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고, 심지어 이를 '#차별'이라는 말로 대중을 교묘히 속이고, 사악한 법을 만들어 그것을 죄라 가르치는 자를 감옥에 잡아 가두고 이 죄를 공공연하게(자연스럽게) 퍼뜨리려는데 있다. 악한 자들아, 사랑과 죄는 별개니, 너희들의 말대로 예수님은 동성애자라도 사랑하시나 저들이 동성애를 끊지 않으면 천국에 결코 들어가지 못함을 모르느냐. 주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으나 이는 저들의 죄를 용납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곧, 주..

[위선]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이니라 (요일2:16) .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휴거되게 해달라 하면서 여전히 마음으로는 세상을 사랑하고, 은혜의 비를 내려 달라고 하면서 정작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도, 악에서 떠나지도 않는 것이다. 또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말하나 정작 불쌍히 여길만큼 회개하지도 뉘우치지도 죄를 가슴 아파하지도 않는 것이며, 나와의 연합을 원한다면서 여전히 욕심을 버리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에는 이런 자들이 차고 넘치지 아니하뇨. 너희가 악에서 떠나면, 나의 말에 순종하면, 진심으로 가슴을 치고 회개하면, 그리..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_(전이)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 그러므로 그때는 하늘이 열림으로 개안 치유 축사 이적 기사 영접 회개 회심 성령세례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변화 문제해결 능력전이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하지만 문제는 불신자, 귀신들린 자 등이 그 장소에 오기를 원치 않는 다는 점, 그러므로 참석한 자들에게 대적기도를 가르치고 능력을 전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야 각자의 가정 직장 단체 세상에서 마귀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첫사랑 회복]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첫사랑(계2:2~4)을 간직한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지난날 네가 처음 데이트할 때 마음에 품었던 그 설레는 마음, 수업시간이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다 마침내 시침이 5시를 가리키면 허겁지겁 가방을 챙긴 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달려갔던 일들을 돌이켜 보라. 심지어 자리에 앉아서도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얼굴에 작은 점하나라도 보이지 않을까 살피던 그때 일을 기억하라. 그날 네 눈에 그(혹은 그녀)의 얼굴이 눈부신 해와 같았고, 둘이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으며, 통금시간이 가까와 오면 차라리 시간이 정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지금도 매일 매일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로 나를 만나기 위해 벅찬 가슴을 안고 달려 나온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되, 아비가 자식에게 사랑의 매를 들듯 자신에게 엄하게, 매사 잘못된 점은 혹독히 채찍질해야 한다.어떤 자들은 매사 자신을 학대하고 저주하는 반면 어떤 자들은 이와 정반대로 사기, 도적질, 간음을 저지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한단다, 저들은 '나는 이대로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 속고 있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대단히 어리석고 사악한 자들이다 저들이 도움을 청하거나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저들에게서 멀리 떨어져라 재앙이 네게 미칠까 하노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첫사랑 회복]★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 . . .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첫사랑이란 단지 첫사랑 그 자체만이 아닌, 포괄적인 개념이다. 곧 주님과의 첫만남, 그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를 통해 경험한 첫사랑, 첫정, 첫추억, 첫헌신, 첫감사, 첫감격, 첫감동, 첫결심 등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첫 사랑을 잊지 말라. 그것이 교만하거나 낙심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원망불평 하지 않고 낮은 자리에서 평생 주님과 지체들을 겸손히 섬기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늘 이 첫사랑의 발자국, 곧 설레임, 두근거림, 가슴벅참, 감격, 열정, 열망, 열심, 눈물 등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붙들고 은혜의 보좌에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