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자살]하면 왜 지옥으로 가는가?

#자살하면 왜 지옥으로 가는가 (성령께서 6월 19일 새벽에 주신 말씀) 자살하는 자가 왜 지옥으로 가는지 알려주리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만일 아래 내용들이 원인과 동기,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면 저들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보라. 악인은 어리석은데, 스스로 구덩이(시9:15~16)를 파기 때문이다. 가장 극단적인 방법은 자살로, 그가 할복을 하든, 목을 매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든, 아니면 수면제, 독극물, 총기, 동맥절단 등 자학, 자해를 통해 극단적인 죽음, 곧 자기소멸로 달려간다. 혹, 어떤 자는 혼자 죽는데 그치지 않고 동반자살, 집단자살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그 #원인은 고독, 허무, 깊은 상처 등, 정신적, 경제적, 신체적 갖가지 문제로 인한 압박감, ..

[시험]의 강도만큼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시험의 강도만큼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 . . 하나님 아버지께는 힘들거나 어려운 것이 없으니 본래 전지전능 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부께도 한 가지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너희에게 주시는 일이었다. 보라 세상에 어느 누가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여 자신의 가장 귀한 존재인 아들을 희생시킨단 말이냐. 그러므로 이를 초월적 사랑, 곧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하기도 어려운 불가사의한 사랑이라 한다. 그런데 온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아브라함만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침으로써 이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이 관문을 통과함으로써 #믿음의 조상이자, #복의 근원이 되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어렵고 힘든 시험이 찾아온다면 이는 네..

[하나님의 궁극의 뜻]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주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_ 하나님의 궁극의 뜻 _ 그에 따른 인간이 해야 할 일 #내용: 1) 네게 개인적인 꿈이 있듯 하나님께도 꿈과 비전, 계획과 뜻이 있다. 2) 그것은 자신이 만든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가운데 특별히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자신과 같은 존재, 곧 거룩하고 흠이 없는 불멸불사의 완전체를 만드는 것이다. 3) 이를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온갖 신의 성품, 지혜, 권능을 쏟아 부으시기로 작정하셨다. 4) 이를 위해 인간편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같은 뜻을 깨닫고 자원하여 즐거이 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자유의지 존중) 5) 그래야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너희를 자신의 형상으로 빚으실 수 있다. 6) 이는 그리스도와..

[동성애, 나치, 이방종교] 그의 말로 심판이 확정되리라. .

무지개(레인보우)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언약을, 붉은색(레드)은 주님의 망극하신 사랑의 상징인 보혈, 십자가(크로스)는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상징한다. 하지만 마귀는 무지개를 6가지 색으로 바꾸어 동성애의 표상으로, 붉은 색을 공산사상, 십자가는 구부려 적그리스도, 나치, 이방종교의 상징물로 변형시켰다. 이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하니, 이것이 바로 히브리서 기자가 경고한 주님을 다시 한 번 십자가에 못박고, 현저이 욕보이는 죄를 지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받을 수 있으니, 추종자, 동조자 방조자들은 지금이라도 돌아서면 살려니와 여전히 고집을 부리면 그의 말로 심판이 확정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을 의탁하라] 네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마음을 의탁하라 !! _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것은 기름을 움키는것 같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도 같다. 그러므로 네 마음을 천부께 의탁하라. 왜냐 하면 하나님은 네 마음을 만드신 분이시니 오직 주님만이 네 마음을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네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스스로 마음을 내게 내어 놓을 때만 내가 그 마음을 주님의 보혈과 나 성령의 불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상태, 곧 새롭고 정결하게 변화시켜 줄 수 있느니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할 때 이에는 수십 수백 가지 답이 있다. 곧, 어떤 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것은 거룩이라고 답하거나, 아니면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고 답할 수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같이 물으시는 것은 그 모든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할 때 그것이 무엇이냐는 의미다. 이는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어떤 계명이 가장 크니이까, 라고 질문한 것과 같고, 예수님께서 답하실 때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라고 하신 것과 일맥상통한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자도 그러한 즉, 오직 지혜로운 자만이 이에 답할 수 있으리라. 보라 때로는 예스, 노, 혹은 이것이다, 저것이다 라는 대답보다 몇 배나 중요한 것이 그 이유(근거=Reason)니, 이유를 단순명료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가..

[심판대] 칭찬을 받을 지 책망을 받을 지..

자기가 그날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칭찬을 받을 지 책망을 받을 지 잘 모르겠다는 자들이 많구나. 구원에 대한 맹목적인 확신은 대단히 위험하거니와 그렇다고 자신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 또한, 영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상태다(그것이 겸손이 아니란 뜻) 혹 어떤 자는 바울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2:12) 한 것을 근거로 드나, 이는 별개의 이야기다. 왜냐 하면 바울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언제든지 방심하거나 나태해질 때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자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기에 더욱 불안하다고 하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예를 들어 만일 너희가 하나님이라면(=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본다면) 너희 ..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 . . 차별금지법 추진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성애, 동성결혼 등을 찬성하거나 이에 동조, 묵인하는 것, 혹은 이같은 동성애자들을 격리시키지 않는(현재의 한국법)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너희는 모르고 있다. . 저들이 이성없는 짐승처럼 막무가내로 행동하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것은 #첫째 사탄 편에 섰으니 이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요, #둘째 동성애를 죄라 하신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며, #세째 하나님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 또한 #네째 그것은 공공연히 자행함으로 하나님을 우습게 아는 죄이며, #다섯째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모욕(욕 보이는)하는 행위이자 #여섯째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요, #일곱째 하나님과 공공연하게 맞서 싸우는 일이기 때문이..

[악에서 자유하는 법] 악인은 지혜자를 피해 달아나고, 미련한 자는..

#악에서 자유하는 법 . .보라, 악인은 지혜자를 피해 달아나고, 미련한 자는 말로 해서는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등을 위해 막대기를, 게으른 자를 위해서는 가시나무 회초리를 준비하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죄악과 관계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맡겨야 하니, 이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 주목하고, #둘째 위엣 것만을 생각하며 #세째 하나님께 악으로 부터 지켜 주소서(소극적 방법) 라고 기도하며, #네째 스스로 발을 금하여 악으로 향하지 말고, #다섯째 죄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쫓아내야(적극적 방법) 달아난다. #여섯째 이는 마귀도 마찬가지니 단호히 저주하고 명령하여 쫓아내고 #일곱째 도전하는 마귀들은 성령의 줄로 포박하여 무..

[염려] 무조건 염려하지 않는 것, 네 짐을 주께 맡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 염려한다고 머리털 한올도 희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염려 자체가 불신앙의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 염려하기보다, 기도 하고 받은 대로 행동에 옮기라 그때 비로소 네 염려가 평안과 감사로 바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 네 염려를 맡겨버리라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주님께 다 맡겨라, 네 모든 어려움을 다 주께 맡겨라. 네 삶 전부를 주님께 맡겨라. 맡기는 것은 믿는 자의 특권이나, 맡기지 않는 것 또한 오히려 죄요, 불순종이요 불신앙의 증표다. 맡김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7) .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서 여전히 근심, 고민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근심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시면..

사람이란 본래 지갑이 두둑해지면 웬지 모르게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히 걷게 되며, 지혜가 들어가면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권력을 얻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인기를 얻으면 우쭐해지는 법이다. 하지만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만일 어떤 자가 어떤 연유든 고개를 빳빳이 들고 교만끼를 드러내면 아직 되지 못한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곧 어떤 자의 마음에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시고 다스리시면 그의 삶은 세상사람들의 눈에,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되며, 예수님처럼 겸손과 섬김의 화신, 희생과 사랑의 사도, 낮아짐과 비움과 내려놓음의 본보기가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의방식] 구원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함부러 가감하지 말라..

#말씀: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행14:16) . . #주제: 구원의방식 #내용: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요14:6),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외에는 그 어디에도 구원이 결단코 없다. 하지만 . . #첫째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유대인과 이방인,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신 후 곧 복음을 알기전과 안 후, 복음을 받고 거부한 자와 받을 기회가 없었던 자에 대해 각각 다른 법이 적용되니, #둘째 너희는 구원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함부러 가감하지 말라. 곧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의 법(모세오경과 십계, 구약 39권)이, 복음이 전파된 후에는 그리스도의 법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던 이방인들에게는 이방인의 법(양심법▷ 행14:16~, 롬 2:14~..

[영혼육]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메시지: 흔히 말하듯 영은 정결하고 혼과 육은 타락하여 쓸데가 없다 하거나, 소흘히 여기거나, 혼과 육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 셋 다 동시에 보존되어야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스런 몸을 입고 부활승천할 수 있다. 이는 육체가 죽어 썩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니, 곧 살아 있을 동안 육이 죄를 짓는 도구, 정욕을 채우는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혼과 함께 영(양심을 지닌 속사람)에 복종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영혼육이 일체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한다. 폐일..

[대물림의 가난 & 죄의 종노릇] 을 끊어 버리자..

대물림하는 가난이 지긋지긋해 두 주먹 불끈 쥐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며 사는 자들은 많으나, 죄의 종노릇 해 온 지난 삶들이 지긋지긋해 죄를 끊기로 결심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려는자는 별로 없으니 성경을 잘못 배운 증거요, 이는 눈이 멀어 자신이 여전히 위선의 가면을 쓴 용서받지 못한 죄인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무슬림]이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이유는..

무슬림이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이유는 참람한 거짓말 때문인데, 그 첫째가 하나님으로 가장한 마귀 알라를 참 하나님이라 한 것이요, 둘째는 거짓 계시, 곧 코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세째는 예수님을 밀어내고 모하메드를 참예언자라 하며 떠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의 #기초는 사탄이요 #기둥은 마귀요 #지붕은 악령이고 #내부는 온갖 귀신들로 가득 차 있으니, 이를 #만신전이라 한다. 환경적 요인이든 자발적이든 강제적이든 이 거짓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참으로 슬프고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나, 스스로 돌이켜 회개하지 않는한 용서가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있다는 의미에 대해★

깨어있다는 의미에 대해 빛 ㅡ>자아가 깨어짐 ㅡ>깨달음 ㅡ>깨어남 ㅡ>깬 상태 유지(영의 눈을 뜨는, 혹은 밝아지는 과정) 빛은 그리스도의 얼굴 빛을 의미하며 말씀을 펼칠 때 영을 비추신다 (예수님의 참빛을 받는 방법) . . 핵심은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지속성과 집중성) 인간은 스스로 깨어질 수도, 깨달을 수도, 깨어날 수도, 깬 상태를 유지할 수도 없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으니 오직 성령으로 !! 그것을 아는 것이 지혜요 축복이다. 0순위, 최우선순위 // 눈을 뜨기 전에, 깨지기 전에, 깨닫기 전에 한 모든 행위는 무의미하거나 무가치하다. 조금이나마 눈을 뜨기 전에는 잠시나마 보기 전에는 . . . 깨어있는 상태 1 : 아이덴티티, 곧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성 ㅡ그리스도인이란, 천국 상..

[철이 들었다는 뜻은]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눅15:20)

#철이 들었다는 뜻은 _ 사람이 철이 들면 지난날의 철 없던 일들이 한 없이 부끄러워지니 결코 과거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철이 든다는 것은 부모의 마음을 비로소 안다는 뜻이자 그 마음을 아비, 어미에게로 돌이킨다는 뜻이다. 곧, 아버지의 집에 머물며 살았던 나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절이었는지를 생각하고 즉시 마음의 발걸음을 돌이킨다. 또한 그 입의 말이 지금까지는 간섭, 잔소리, 쓸데 없는 소리로 들렸으나, 이제는 말 한 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새겨지니, 이는 부모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보라! 회개, 회심, 뉘우침, 돌이킴이란 것이 바로 이와 같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었기에 자발적으로 무릎을 꿇고 경외심을 표하게 되고, 그동안 자신을 ..

[신뢰의 웃음]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주님을 보고 웃으라.

~인 체 하는 것, 곧 내면에 악한 의도, 다른 의도를 감추고 가식적으로 웃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나 개인적으로 심적 고통이 있어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미소짓는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요, 남을 배려하는 자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자요, 깨어 있는 자요,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다. 내 딸(아들)아,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수록, 고통스러울 수록, 사방이 막혔을 수록, 진퇴양난일 수록 활짝 웃으라. 네가 하늘을 향해 크게 웃는 것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 아버지를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 아니냐. . .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변화 목표] 주님 맞을 준비_자신(Self)의 근본적 변화

시험일시, 시험장소, 시험요강, 시험과목, 시험절차, 선발기준, 커트라인, 응시자격, 가산점 등을 훤히 알았다 해도 정작 자신이 그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합격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지금 마지막 때라 하여 계시록, 다니엘서, 기타 예언서들을 달달 외우고 반복하여 강의를 들음으로써 설사 예수님의 재림시기, 때, 휴거와 순교 등에 대한 지식이 완벽해졌다 해도 그것으로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없다. 폐일언 하고 너는 먼저 주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에 충실하고 그 말씀을 바르게 해석, 적용하여 자기 자신(Self)이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으라. 폐일언 하고 설사 네가 언제 주님이 오실지 전혀 모른다 해도 지금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무슨 두려움이 있겠느냐. 그것이 진짜 준비..

[변화 목표]_네 외형(Look), 겉모습 vs 너 자신(Yourself)?

네 외형(Look), 겉모습, 겉치장, 환경을 값비싼 것으로 두르는 대신, 너 자신(Yourself)이 가치있는 존재로 변화되려고 애쓰라. . 보라 어떤 자가 화려하고 멋진 집을 짓고 집에 일꾼들을 많이 두며, 미인과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게 산다 하자. 그는 늘 사치스런 옷과 장식품으로 몸을 두르고 집안 금고에는 갖가지 보화가 가득하다. 이는 그가 평소 자기의 외형을 꾸미고,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며, 세상적 명예, 권력, 지위, 재물 등으로 자신의 주변을 산울처럼 두르는데 치중해 온 결과가 아니냐. 하지만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어느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다 놓고 빈 손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느냐. 하지만 어떤 자는 성령충만함을 받아 거룩, 감사,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