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내 일이 곧 주님의 일이요 주님의 일이 곧 내 일이다

내 일이 곧 주님의 일이요 주님의 일이 곧 내 일이다. 주님의 것이 곧 내것이고 내것이 곧 주님의 것이다. 한 마디 말을 해도 한가지 행동을 해도 심지어 설겆이를 해도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하라. 이는나 #성령을 통해 네 눈과 귀가 열리고, 깨달은(철든) 마음 상태에서 행하라는 뜻이다. 곧 기도를 하든 말씀을 읽든 선행을 베풀든 깨끗한 양심, 정결한 손으로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기꺼이 즐겁게 하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사함으로, 전심으로, 순수한 마음과 경외함으로 행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열납이 된다. 그러므로 스스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갈5:24), 다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눅9:23)고 선포하기 전에, 또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

★왕같은 제사장이 할 일은..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 . 어떤 자는 말씀보고 기도만 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봉제공장의 관리인이라 하자 그가 할 일은 자신이 직접 옷을 제단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근로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다. 혼동하지 말라 너는 일반 근로자가 아니다. 곧 보라 너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이 할 일은 기도하고 말씀보고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통해 쉼없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감사 찬송과 영광의 경배를 드리는 일이다. 너는 직접 매장에서 물건을..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세상을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며 성화의 과정을 완수하겠다는 자들이 있다. 세상은 성화를 위한 거대한 학교요 수련장이니, 이는 학교를 자퇴하겠다는 말과 같지 않느냐. 또한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심이 주님의 가르침인데 그 가르침에 위배되는 방식이다. 주님처럼 일시적으로 광야에서 기도하실 수는 있어도 기도가 끝나면 세상으로 내려와야 한다. 설사 어떤 자가 깊은 산속에 들어가 30여년간 기도만 했다 하자 그러면 그자가 세상에 다시 내려왔을 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니 당하고 속고 빼앗길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가 아니냐. 그러므로 내일 종말이 와도 오늘 하루 사과나무를 심으라 현세의 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다 ..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 . .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Get behind me, Satan!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마16:23) . . .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고 네 마음에 네 곁에 계시듯 사탄 또한 네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너를 실족시키려 한다. 사탄의 일은 간단하니,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요 그 도구가 사람의 일이다. 왜냐 하면 인간의 본성은 사람의 일을 앞세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은 사탄의 일과 같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같으나 실제로는 교..

[성령님과 24시간 동행?]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 . . 어떤 자가 나는 성령님과 24시간 동행한다, 나는 성령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성령님은 나의 둘도 없는 친구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한다고 아무리 떠든다 해도 정작 나는 그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너희 가운데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그에게 그러면 네가 성령님과 교제하고 있는 증거가 무엇이냐, 그 열매는 어디 있느냐 성령께서 네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라고 물으라. 그러면 그 말이 사실인 경우는 그의 삶과 글을 통해 들어날 것이요 그렇지 못한 대다수(착각, 혹은 외식하고 있는 자들)는 스스로 깨닫고 부끄러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의 마음의 변화, 곧 희노애락을 그 즉시 기도로 하나씩 승화시켜라. 악한 소식을 접할 때든 기쁜 뉴스를 들을 때든,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든 단지 미래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의탁하고 감사하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주목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자가 되어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때로 ★사람을 의지하는 것과도 같으니

하나님만의지하라 .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2) . . .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 . .이 말의 본 뜻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자(세상사람, 세속적 신자, 육에 속한 자)를 의지하지 말라는 의미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때로 사람을 의지하는 것과도 같으니 #첫째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요(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를 두신 이유), #둘째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는 성령의 통로가 되기 때문이며, #세째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이유는 각 사람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네째,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

★작정 헌금, 건축 헌금(함부로 서원하는 일) 등은

미리 선물 준다고 자랑하지 말고 어느날 예상치 못한 시간에 깜짝 선물을 하라. 미리 약속하면 그것이 자기 손에 들어올 때까지 그가 너를 괴롭힐 것이며 받고 나서도 당연한 것처럼 행세하리라 특히 작정 헌금, 건축 헌금(함부로 서원하는 일) 등은 교회에서 하게도, 하지도 말라 그것으로 많은 사람이 시험들고 넘어진다. -김은철 선교사님-

[삶 동행]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라. 그리고 주님과 24시간 동행하고 대화하고 교제하라.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만 동행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나아가라 찾으라 두드리라 집중하라 여쭈라 들으라 귀기울이라 내려 놓으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기라 그리고 주님과 교제하라 악령에 촛점을 맞추지 말라. 네가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친밀하게 지내려 할 수록 악령의 역사는 더 심해지니 그 사이를 파고들어 방해하거나 간섭하거나 왜곡시키거나 듣지 못하게 눈을 돌리거나 생각을 통해 부정적인 것들을 쉼없이 머리 속에 집어 넣어 준다. 그것이 악귀들의 일상사다. 그러므로 이를 기이하게 생각지 말라 그 즉시, 곧 머리속에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라 더러..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목사를 쫓아내려 하고, 어떤 교회는 목사가 전권을 장악하여 주먹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저들은 나라가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적그리스도 세력과 악한 정권이 교회말살을 위해 갖가지 악법과 악한 정책들로 목사와 신자들의 손발을 묶고 하나씩 길들여 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집안 밥그릇 싸움 하느라 여념이 없다. 자신의 교회, 곧 하나님께서 피로사신 그리스도의 몸이 어떻게 되든 자신의 사익을 쫓아 쑥덕 쑥덕 파당을 지어 분쟁을 일삼는 악인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눈에 배은망덕한 자요, 예수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는 자들이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하루살이 같은 자들이다. 그 와중에 양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어떤 양들은 이미 늑대의 먹이감이 되며, 촛대가..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옮겨졌는지..

교회 회중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곳의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옮겨졌는지만 보라. 어느 날 하나님께서 네게 영광의 임재가 이미 걷힌 것을 보여 주셨다면 네가 그곳에서 아무리 오랜 기간 몸담아 왔더라도 즉시 그곳을 떠나라. 미련한 롯의 처처럼 그곳에서 머뭇거리다가 소금기둥처럼 되지 말라. 하지만 아직까지 촛대가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고, 네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명하셨다면 그리 하라. 그 십자가를 묵묵히 지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요20:19)..네 마음이 지옥이면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요20:19) . . 자줏빛 화려한 망또를 두르고 머리에는 빛나는 금관을 쓴 채 드높은 황금옥좌에 앉아 세상을 굽어본다 해도 네 마음이 지옥이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또한 천하만민을 다스리니, 네 말 한 마디에 산천초목이 사시나무떨듯 떤다 해도 네 마음이 번뇌와 정념의 불길에 타들어 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보라 그 어떤 격동과 혼동속에서도 네 마음이 호수같이 잔잔하고 네 심령을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젖먹이 같이 만족과 안식을 누리며, 매일 잔치하고, 환희의 춤을 추려면, 네 마음을 지으시고 감찰하시고 다스리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라(눅23:46) -김은철 선교사님-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그래야..

네가 먼저 은혜받아야 한다 _ 우선순위 _ 남을 위해 기도하고 도움을 주려 해도 네 눈과 귀가 희미하다면 그의 문제가 뭔지 볼 수 없고, 네가 약하거나 병들었다면 어떻게 남을 도와줄 수 있느냐. 네가 죄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요, 기도응답이 되지 않고, 주님의 뜻도 모르겠고, 소명도 갈 길도 모른다면, 심지어 내면에 주님을 향한 열정도, 사랑도 열심도 갈망도 애통함도 없다면, 무슨 일인들 감당할 수 있겠느냐. 설사 형제를 향한 불타는 사랑이 있어도 지혜가 없다면 악한 영에게 미혹될 수 밖에 없으니, 남은 커녕 자신조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최악의 경우 너를 따라 무수히 많은 자들이 지옥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네코가 석자라면 네 문제 먼저 해결해라. 그것이 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인간이 사물과 진리를 판단, 결정, 이해 및 이를 통한 각성과 깨달음, 바른 적용에 이르기 위해서는# 첫째, 지식과 경험의 질과 양, #둘째 지능지수 감성지수 그리고 영성지수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작용의 정도에 의해 따라 달라진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각사람의 행위에 따라 차등적이니 자신을 낮추어 더욱 더 깊고 높고 넓고 풍성한 은혜를 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혹은 자주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본다해도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혹은 자주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본다해도 24시간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곧 나 성령을 의식하고 살지 않는다면 그의 읽기과 기도는 불완전한 것이다. 명심하라 참된 예배와 깨달음, 기도응답과 교제는 실제 삶 속에서 일어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목회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 .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벧전3:5) . . . 네가 나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항상 준비하라. 곧 #첫째 네 귀를 항상 기울여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준비를 늘 하라. 특히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언제 어느 때든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라. #둘째 양심을 깨워 나의 싸인, 곧 네 양심에 주는 찔림이나 감동에 민감히 반응하라. #세째 무엇이든 아버지께서 네게 명령하실 것을 곧 바로 실행할 마음의 준비를 하여라. #네째 하나님께서 너에게 줄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대하되 어느 때 줄 지 모르니 네 눈의 촛점을 ..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니..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니, 주님과 그 자만이 아는 깊은 교제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눈으로 보고 듣는 것으로 자신의 신앙의 기초를 삼지 않으니, 그의 마음속에는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을 초월하고 , 세상을 이기는 은혜, 곧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경외심과 사랑과 신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 하나로 삶의 보람과 존재이유와 행복의 척도로 삼으니 이같은 자는 복되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바닷물이 땅을 덮친다 해도 흔들리지 않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잡아주고 계시며 그자가 하나님 장중에 안전히 거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의 설교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은혜롭고 감동적이라도..

너희 귀에 어떤 자의 설교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은혜롭고 감동적이라도, 그래서 눈물이 절로 쉴 새 없이 흐른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곧 설교자 자신 또한 스스로를 충성된 종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주님 눈에 그가 자신을 음부까지 낮추지 않는다면 그 말씀을 통해 남을 구원할 수는 있어도 정작 그 설교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 많은 종들이 회초리를 맞고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거나 돌아서지 않으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 고질병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은혜입은 자는 깨닫고 돌이키리니, 저들이 복이 있도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사람은 의지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 이타적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일단 네가 사람을 의지(인기, 기대, 초조함, 두려움 등 포함)하게 되면 하나님은 네 일에 더 이상 간섭(축복, 인도, 가르침)하지 않으신다. 이와 반대로 네가 하나님께만 촛점을 맞추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사람은 너를 자연스럽게 지지하고 동역하기를 원하며 그 길에 기꺼이 합류한다. 그러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지지하느냐로 판단하지 말고 네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너를 붙드시고 계시다는 것 하나로 소망을 삼으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진리와 지식과 지혜로 인한 마음의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그것이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는 하나님 말씀의 본의다. 아멘 아버..

[작은일] 너희가 천국에 당당히 들어가 큰 상을 받고 싶다면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마25:23)_ 사즉생의 각오로 전심전력, 최선을 다한다는 것(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은 적당히, 대충 대충, 은근슬쩍 하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뒤통수 치는 일, 곧 미안한 일, 후회할 일, 아쉬운 일, 미련이 남을 일, 통곡할 일, 배은망덕한 일, 기대를 저버리는 일, 실망시키는 일, 책임 못지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너희가 천국에 당당히 들어가 큰 상을 받고 싶다면 작은 일조차 이같이 하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