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 조짐(의심의 안개, 슬픔의 그림자)이 시작되고, 그가 우리를 나가는 그 순간부터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니, 바로 한 시간 뒤에 뼈와 가죽만 남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대목자되시는 그리스도안, 양우리, 곧 말씀안, 진리안, 성령안에서 나가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으니,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가장 안전한 하나님의 장중, 곧 천국임을 알기 때문이다. . 예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들, 곧 죄, 또는 애욕과는 상관없는 삶이니,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가져다 주지도 못하는 천국의 임재, 곧 참안식과 평안 기쁨과 감사와 행..

같은 종, 혹은 일꾼이라도 하수와 상수가 있다

같은 종, 혹은 일꾼이라도 하수와 상수가 있다. 곧, 전자는 주로 시간과 채력을 희생함으로써 승부를 걸려 하지만 후자는 최소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을 궁리, 연구한다. 후자는 일정시간 집중적으로 일하고 휴식과 수면을 충분히 취하나, 결과적으로는 주인의 마음을 가장 흡족하게 해드리는데, 그 비결은 평소 주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 뜻을 깊이 헤아려, 주인의 입장에서, 주인이 공급해 준 것으로, 주인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최단시간에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인이 그를 기뻐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게는 근심 염려가 없으니 일 자체가 휴식이요 놀이요 보람 그 자체니, 이는 그가 눈을 뜬 자요 깨어있는 자란 증거다. . ..

[깨어 있다는 것]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

어떤 자가 깨어 있다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눈을 뜬 상태, 곧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린 상태를 뜻한다. 그는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남을 시기질투 하거나 패배감이나 옛 상처에 매여 번민할 시간이 없으니 그 이유는 그가 육의 눈을 뜨거나 감거나 하늘에서는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의 빛이 햇살처럼 쏫아져 내리기 때문이다. . 그가 매일 아침 그가 거하는 집은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운 지혜의 말씀의 집이요, 저가 지식의 창문을 열면 주변에 보혈의 장막과 불담이 24시간 둘려쳐진 것이 보이고 그 너머로 마귀와 악령들이 들어오고자 애쓰나 번번히 좌절되는 것을 본다. 또한 그의 앞 마당에는 생명나무가 자라는데, 거기서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kind..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

눈을 떳다는 증거 . . . 폐일언 하고 눈을 뜬 자는 쉼없이 환희속에 기쁨의 춤을 추니, 그는 지금 현재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임재, 곧 하늘문이 열리고 기쁨의 빛이 쏟아져 내리며 마귀가 쫓겨나가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영에 속한 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을 향해 내 영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네 입에서 찬송이, 네 몸에서 환희의 춤이 멈추지 못하게 하라. 라고 선포하며,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를 반복하는 이유다. 명심하라, 네 마음에 조금이라도 근심이 있거나 딴 생각을 하거나 두렵거나 불안하다면 너는 아직 깬 상태가 아니라는 증거니,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 이름으로, "내 영아..

[안식]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 곧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포근한 잠, 세상을 초월한 휴식을 단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얼마나 불쌍하냐. 이는 마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누운 요한의 심적상태와 같으니 이같은 자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3:5~6) 라고 고백하는 자와 같다. 주께서 부르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께로 오라 주께서 너희를 쉬게 하시리라. 지금 십자가 밑에 나와 네 짐을 풀라. 주님의 품에 안겨라. 그 크신 아버지의 팔에 안겨라. 그러면 기쁨이 충만하리라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리라 세상이..

마지막 때는 공생애 때 주님께서 일하시던 것보다 더 큰 일을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요14:12) . .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마지막 때는 공생애 때 주님께서 일하시던 것보다 더 큰 일을 네 안에서 하신다는 뜻이다. 나와 온전한 연합을 이룬 자에게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기도하라. 네 믿음대로 되리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론 vs 실전] 영적 진보와 성장..

이론으로 통달한 것과 그것을 실전에 사용함으로써 경험을 쌓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다 해도 그것을 단계적 체계적, 종합적으로 습득한 자의 진보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 이는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쫒는 자에게만 허락하시는 특별한 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먹고 사는 문제로 염려하여 말씀을 이익의 재료로 사용한다면..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 _세상 이치도 어떤 자가 어느 분야에서고 실력을 얻으면 지위와 권력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다시 재물과 명예가 그자를 수종든다. 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이랴. 네가 먼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통달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니, 그에 걸맞는 말씀의 권능과 권위의 옷을 입는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먹고 사는 문제로 염려하여 말씀을 이익의 재료로 사용(인간적 방법, 삯꾼목자)한다면 이런 자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마귀는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며, 둘째 사실은 그 십자가를 자신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세째 그 길도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닌 나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며, 네째 그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피할 길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이 볼 때는 그 과정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고통과 불행으로 보인다 해도 정작 자신은 그 마음이 기쁘고 평안할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오히려 저들 중 대다수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들에게 맡겨진 양무리 중 태반이 이 땅에 남기 때문이며, 그들을 돌봐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바울처럼 수시로 네 몸을 쳐 복종하게 하라. 네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라(고전 9:27). 만일 네가 이같이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아버지의 칭찬애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vs 양심이 화인맞아..

말씀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영생과 진리)를 내어 주는 것과 같으니, 이보다 귀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 이 일은 아무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경외함으로 말씀을 듣고, 다시 그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 한다. 또한그 말씀을 적용, 실천(순종)하는 것도 성직을 수행하는 것이니, 그 과정속에 참여하는 모든자들 사이에 성화가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떠드나 실제로는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고 주님의 살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아는 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있든, 아니면 양심이 화인맞아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하든 결국 거꾸로 그들의 아비 마귀를 닮아가니, 예수님의 신부가 아닌, 마귀의..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 .(받은자 =위로부터받거나 배운자, 배운자=사람에게서만배운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회안의 신자들은 저가 말씀을 어떻게 습득했는가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뉘니, 하나는 받은자요, 다른 하나는 배운 자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두가지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자에게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된다. ) 전자는 세례요한과 같이 직접, 강권적으로 위에서 말씀(여러가지 신령한 선물 중 대표적인 예)이 임하는 경우요, 후자는 바울처럼 바리새학파의 수장 가말리엘과 같이 사람에게서 배운 자다. 하지만 이 둘은 바뀔 수 있으니, 바울이나 예레미야 등은 다메섹도상 사건이후 배운자에서 받은자로 완전히 변화되었으며, 디모데는 배운자이나..

[사도의 정의] 권능을 받기위한 절대 조건!

사도의 정의]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눅18:28)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2:14) .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7) . .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2:41) . . . 1))우리 것을 다 버리고, 2))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3))한 곳에 모였더니 성령충만을 받고,..

[충전, 회복] 전심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대기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필요한 것들 _장거리 여행을 하고 난 다음에는 차에 기름을 채우거나 충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나, 자신의 영혼육을을 위해 이같이 하는 자들이 적다. 곧, 하나님의 일을 했으면 반드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을 재충전하고, 필요한 음료와 단잠, 휴식 등으로 혼과 육을 충분히 회복시켜야 한다. 영혼육이 항상 최상의 상태로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곳에 투입해도 즉시 전심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몸을 게으르고 안일하게 내버려 두지도 말고 극단적으로 혹사시키거나 고행속에 몰아넣지도 말라. 특히 이를 단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자는 많으나,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지혜자는 극히 적으니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고, 주인이 언제오든 늘 깨어 맞이할 준비를 하는 일꾼, 곧 착하고 ..

사도, 예언자, 능력자, 파수꾼, 축사자, 치유자, 목사, 은사자..

사도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도란 폐일언 하고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들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오늘날의 교회들이 사도권을 인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는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며, 교회는 초대교회시대나 지금이나 사도가 필요하고, 성경에서도 사도권이 폐하여 졌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 오늘날의 신사도운동을 하는 자들이 자의적으로 정하는 사도와는 별개임) 곧, 성경적 사도란 ★첫째)예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둘째)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며 ★세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전지구적)를 사수하고 돌보며 위로하고 권면하는 자들이며,★네째)교구나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일하며, ★다섯째) 목사와 선교사, 예언자들을 가르치고, ★..

주님께 배우면서 할 일은 그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니..

주님께 배우면서 할 일은 그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니, 일단계로 너는 네 모든 힘을 너 자신을 가르치는데 쏫으라 남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네 영과 혼과 육을 철저히 가르쳐라 그 후에야 남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일정 단계가 끝나고 타인을 가르칠 시기가 되었다는 증거는 하나님께서 네게 그 기회를 부여해주시는 것이다. 먼저 네 옆에 있는 자들 가운데 배움을 청하는 자에게 가르쳐라 원치 않는 자에게는 나에게서 배운 대로 저들을 위해 기도만 해주고 네 혀가 아닌, 주님의 본받는 삶으로 행동으로 가르쳐라 그 다음으로 멀리서 네게 찾아오는 자들에게 가르쳐라 한 명이 되든 열명이 되든 그렇게 하고 때가 되면 최단기간내로 내 보내라 그들이 더 크고 넓은 지혜의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라 그것이 나 성령이 ..

[동역]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일하기를 좋아하고 후자는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니 늘 외롭다. 곧, 싸울 때도 홀로 싸워야 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일도 혼자 구상해야 하고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하면,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니, 지혜가 배가 되고 사랑도 배가 되며 힘도 배가되어 어떤 것도 능히 감당할 수 있다. 이 셋은 단지 세 친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요절 말씀도 한 구절이 아닌, 두 세 구절 이상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적용할 때 그 힘이 강력해지고,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영권 인권 물권이, 세상 일도 기술 자본 노동이 결합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집단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부하라. 이는 로마황제가 제사장에게 성전 불을 끄라는 것과 같으니 그 말에 따르는 자는 마귀의 음성을 듣는 것과 같고 악한 자와 타협하는 것과 같다. 물러서지말라. 또한 만일 저들이 주일 예배때 1/10만 참석을 허락했다 하자. 그러면 시간을 나누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구역별로 쉼없이 예배를 드려라. 그러면 다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 .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 . . 여기서 제자삼으라는 명령에 주목하라. 만일 너희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충성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해도 남을 전도하지 못한다면 상급이 별로 없다. 또한 남을 전도했다 해도 그를 제자삼지 못하면 여전히 불만족스럽고, 제자를 두었다 해도 그 제자가 또 다시 제자를 삼을 때 칭찬이 있으리니, 그러면 너 자신의 영성도 일곱 배가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예수님을 영접한 즉시 너희는 예수님과 하나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니, 명심하라 예수께서 보내신 나 성령과 하나되는 것이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 곧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성령과 하나된다는 말은 주보혈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가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은사로 덧입으며 성령의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이니, 이로써 예수님과 하나된 것을 알 수 있다. #활성화의 동인 =성령님 .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