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예를 들어 피아노 레슨을 한다 하자. 저들 중 입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자는 많으나. 말은 아끼되, '이런 식으로 치는 거야' 라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자들로 하여금 오감 전부로 익히게 하는 자는 희귀하다.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삶을 사는 법, 성경해석, 기도방법, 묵상방법, 방언방법, 설교법, 전도. 혹은 선교방법 등을 이론적으로만 가르치는 자들은 너무나 많으니, 해석과 적용(행실, 품성, 권능, 지혜) 모두를 마스터한 선생은 매우 적으니 저들이야 말로 시간 공간 환경을 초월하여 나, 곧 성령으로부터 배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2)들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마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

[가치를 안다는 것]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 하나님의 은혜..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에 대한 가치를 안다는 것(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알든, 간접적으로 메신저로부터 전해들어서 알든 동일함)은 적어도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요, 눈을 뜨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그 자의 눈에 빛을 비추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어떤 사물, 대상, 말씀 진리 등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만 그것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그것이 믿음이라면 그자에게만 구원을, 그것이 진리 혹은 어떤 구절이라면, 그자에게만 약속의 말씀이 응하고, 그것이 사물이라면 그 축복을 그자에게만 주신다는 뜻이다. 이와 반면 일반 사람, 일반 신자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영의눈과 귀가 닫혔기 때문) 그것이 얼마나 ..

[신중]영적인 문제, 신학교, 교회, 목사, 동역자를 결정할 때 신중해야..

이 세대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눅16:10) ㅡ 세상 사람들에게서 지혜를 배우라. 저들은 세상 물건을 고를 때(혹은 사람을 선택할 때 등) 매우 신중하니, 흔히 싼게 비지떡,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을 흘려듣지 않으며, 한 술 더 떠 반드시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두 눈으로 물건의 이상 여부를 세심히 살핀다. 심지어 상인이 서두르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더욱 신중하게 결정함으로써 이같은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는다. 하물며 너희가 영적인 문제, 곧 신학교, 교회, 목사, 혹은 동역자를 결정할 때는 얼마나 더 신중해야 하겠느냐. 이는 #첫째 자신의 영혼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요, #둘째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도 다 같은 목사가 아니며, 신자라고 다 같..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하실 때는?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하실 때는 1)제일 먼저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사람들로 좌절을 느끼게 하고, 2)악의 집단들의 사악한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시며, 3)내부에서도 부지런히 스파이와 배신자를 골라내시고, 4) 다시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을 부지런히 깨우고 그 마음을 연단하며 5)자기만을 의지하게 하신 후 6)이들 소수의 정예부대, 곧 기드온의 300용사를 통해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키시니, 이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행복]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

나그네 길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고, 조만간 돌아갈 집이 있으며 반겨줄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행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이 있고 우리 아버지 계신 천국집의 소망이 있으며 우리를 두 팔 벌려 반겨주시는 예수님 계시니 행복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하나님나라에서 일꾼들에게 적용되는 몇 가지 원리 . . 곧 천부는 일꾼들에게, 1)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요구하시고,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2)있는 자는 더 가지게 하시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도 빼앗는 하나님, 그리고 3)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 4)섬기는 자가 큰 자요 , 작은 자로 큰 자되게 하시는 하나님, 5)이밖에 불평하지 않는 자 혹은 상받는 것을 당연히 요구하지 않는 자, 때를 따라 양식을 준비하는 자, 언제 오시든지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 자, 심판대 앞에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자, 달란트가 맡겨준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님을 아는 자,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참목자를 기뻐하시고 인정하시고 상주시는 하나..

[일자리 찾기] 자기도 행복하고, 하나님도 즐거우시며, 사람들도 기뻐하는 일을 찾으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이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강제하시는 일이 있다. 이와 반면 자신은 즐겁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거나 상관치 않으시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도 행복하고, 하나님도 즐거우시며, 사람들도 기뻐하는 일을 찾으라. 이미 어떤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인지 여쭈어 보라. 설사 육신적으로는 즐거워도 마음에 찔림이 있거나, 막으시는 것이 느껴지면 즉시 그만두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인데 기쁨이 없다면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달라고 간구하라. 이같은 기도는 거리낄 것이 없으니 반드시 응답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동행]★성경의 에녹은 300년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성경은 에녹이 어디서 누구와 살았고 무슨 일을 했으며, 아내는 누구고, 어떤 큰 업적을 남겼는지, 혹은 얼마나 위대하고 유명한 자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는다. 그는 다만 300년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했고, 이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모든 성도,곧 휴거와 순교, 그리고 산순교의 모본이자 거울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눈에 존귀한 자요, 사랑스러운 자, 만족스런 자, 칭찬할 만한 자, 자랑할만한 자가 되었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이것 저것을 다 하려 하지말고 묵묵히 나 성령과 동행하며 성화의 길(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삶 전체를 의탁한 상태에서 주님을 따르고, 동고동락하고, 본받고 닮아가고, 하나되는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완주하는 이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겨라. 그러..

[침례]에는 물침례와 성령침례 그리고 불침례가 있다.

침례에는 물침례와 성령침례 그리고 불침례가 있다. #첫째 물침례의 경우 물은 보혈(희생적사랑)을 상징하고, 그 의식은 옛자아가 주님과 함께 죽어 장사됨과, 죄를 씻어 정결케 됨을 뜻한다. #둘째 성령침례는 하나님 자신(거룩한 영)으로 침례를 베푸신다는 뜻이니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의 연합을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입은 거룩한 빛의 자녀가 됨을 의미한다. #세째 불침례는 연단, 정화, 완전, 완성을 뜻하니, 하나님의 불은 악인에게는 세상을 쓸어버리는 #심판의불을, 의인에게는 마지막때 점도 흠도없이 하나님앞에 서게 하기 위한 #은혜의불이다. 또한 이 불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의인들에게는 사랑, 자비, 지혜, 권능, 긍휼, 선, 영광 등, 악인에게는 진노와 노염 등)이 활성화될 때 나타나는..

[질문] : 주님께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 주님께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답변: 소명을알고 그 임무에 충실하라 !!! . . . #설명: 예를 들어 파수꾼이 있다고 하자. 첫째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이며, 그 일을 소흘 하거나 태만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그 삽시간에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곧 파수꾼이 자리를 이탈하여 다른 곳에 있다든지, 술취한 채 동료들과 놀음을 하고 있었다든지, 적군이 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았을 때 그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령관이 그 곳을 불시에 방문하면 오직 한 가지 그가 파수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는지만 살피니, 그밖의 일들 예를 들어 총을 잘 다루거나, 주방에서 요리를 잘..

[질문] 2차적 소명(사도, 선지자, 목사, 선교사 등 직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질문 . .2차적 소명(사도, 선지자 목사 선교사 등 직분과 연관된)을 알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 #응답 . . 사탄은 인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것을 끔찍히도 싫어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듣지 못하게 응하지 못하게 외면하게, 혹은 심지어 저항하거나 반항하게 만들려고 애쓴다. 내면에서 부르심이 항거, 혹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할 때, 혹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선명했거나, 한번에 수백명이 주님을 영접하는 복음전파의 능력, 마귀들이 비명을 지르는 이적과 기사,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강력한 치유와 축사현상 등 초자연적인 성령의 은사가 분명하게 나타난다면 고민할 이유가 없으나, 대다수는 그런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미션을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

[소명과 직업의 차이]★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소명과 직업의 차이 . . . 아직도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폐일언 하고 직업은 너희에게 주신 재능 곧 달란트와 성향, 개성대로 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나,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부르심, 곧 소명은 누구든지 이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보라, #일차적 단계.의 경우 #첫째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둘째 다시 성도로,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로, #네째 예수님의 신부로, #다섯째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10)으로 부르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을 봉사, 기도, 예배, 찬송, 금식의 #자리, 구제와 전도와 선교의 #자리에도 부르셨으니, 이는 교회는 결국 한 지체이기 ..

[감사]라고 다 같은 감사가 아니니..

감사라고 다 같은 감사가 아니니, #입에 발린 습관적 감사는 도리어 하나님의 미움을 산다. #미리드리는 감사기도조차 예외는 아니니, 이 기도를 드릴 때는 반드시 응답해 주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반복적 경험에 따른)이 있든지, 혹은 그것이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깊은 감사든지, 아니면 감사고백에 동반하는 증거물, 곧 극명한 삶의 변화 및 회심(자신을 온전히 드림), 혹은 자신의 믿음과 감사의 마음을 증명할 만한 #자원감사 예물(적든 많든)이 있는지 점검하라. 만일 이런 것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기도가 입발린 감사가 아닌지 냉정하게 되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동행]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그러므로 너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요3:8)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나니, 성령으로 난 자가 와 같다 . . .. 세상 여정길에도 함께 동행하다 불만을 품고 중간에 떨어져 가거나 갈라지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행방불명되거나, 혹은 모함을 받아 혼자 무리에서 쫒겨날 수도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런 일을 미리 예상치 못하니, 슬픔에 잠기고 낙심하게 되나. 지혜로운 자는 이미 예상하고 있기게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물며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주님을 부인하는 자,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달아나는 자, 주님을 버린 자들이 나오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는 묵묵히 앞만 보고 네 길을 가라 그러면 어누 순간 홀연히 에녹처럼 변화되는 부활승천의 기쁨을 맞이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은혜]를 입은 자의 증거는?

은혜를 입은 자의 증거는 그자의 영혼에 이중 낙인이 찍힌 것과 같다. 곧 불타는 사랑의 인장이 찍혀 주님을 열렬히 뜨겁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그 사랑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둘째 불같은 경고의 인장으로, 교만의 죄를 짓거나 그 어떤 죄를 생각하려 하거나 죄의 유혹에 빠져들지 못하도록 죄, 혹은 죄인과 살짝만 접촉해도 마치 숯불을 만진 것처럼 대이니, 근처도 가지 않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은 단연코 없다..

방금, 성령님 말씀,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 보람은 단연코 없다. 전심전력하라. 그 길에 네가 간절히 바라고 그토록 소망하고 원하고 갈구하고 오매불망 대망하는 것이 거기 다 있도다. 이는 하늘의 천사도 사모하고, 마귀들은 이를 갈며 미워하는 것이니, 절대로 마귀에게 네게 준 것을 빼앗기지 말라. 그 길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훼방놓거나 그 길에 함정을 파거나 올무를 놓거나 덫을 매설한다 해도 아랑곳하지 말지니 내가 함께 하지 않느냐. 머뭇거리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나와 함께 전진하자.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서둘면 낭패를 본다..

성령님 말씀, 무엇이든 서둘면 낭패를 본다. 늦더라도 차근 차근, 끝까지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나와 호흡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들이 서둔다고 조급해하지 말라. 무엇보다 나 성령보다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말지니 내가 느리게 가면 너도 느리게, 내가 잠시 멈추면 너도 멈추며, 내가 빨리 뛰기 시작하면 너도 그리하라. 내가 책임지리니 이같이 하여 완주하는 자는 반드시 큰 상급을 받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작은일 vs 큰일] 너는 무슨 일을 하건..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한다해도 내가 거기 없다면,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와 반대로 세상사람들의 눈에 보잘것 없고 작은 것,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건네는 것 같은 미미한 일을 했다 해도 네 자비의 손길에 내가 함께 했다면 그것이 바로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니, 하나님께서 바로 그와 같은 일을 기쁘게 열납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무슨 일을 하건, 예를 들어 네가 구멍가게에서 작은 물건 하나를 팔 때라도 내(성령님)가 네 안에 있어 고객에게 작은 미소를 던지고, 사소한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느니라. 그래도 깨닫지 못했다면(큰 일만을 찾는다면) 작고 보잘것없었던 빌라델피아 교회가 예루살렘성전의 기둥이 된 사실을 잊지 말라. 들을..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을 설명해주리라..

나를 정말 사랑하는 소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만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리니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설명해주리라 그것은 침몰하기 직전 배에서 눈을 뜬 상태도, 불타기 일보 직전에 깬 상태도, 천길 낭떠러지와 맞닥들이기 전에 위험을 알아챈 것도 천부의 본뜻이 아니니(부차적이라는 의미), 너희가 무엇을 하든, 무슨 생각을 품든,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심을 아는 것이며,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의식적으로 하나님과 보폭을 맞추며 걸어가는 바로 그것이니라. 곧 깨어 있음의 필요 충분 조건은 하나님과의 의식적 동행(혹은 모심)과 흔들리지(요동치) 않음이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세상 주인과 천국 주인의 차이] 삯꾼은 그날 일당을 못받으면 난리가 난다..

#세상 주인과 천국 주인의 차이 . . . . 삯꾼은 그날 일당을 못받으면 난리가 난다. 하지만 그집 종은 평생 일하면서도 품삯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는 주인을 신뢰할 뿐 아니라, 그에게는 주인 자신이 자신의 전부기 때문이다. 주인은 이런 종을 사랑하니, 결국 주인은 이 종을 아들(딸)로 삼고 그자(그녀)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주느니라. 이 비유로 깨달음을 얻는 자는 복이 있다. 너희는 불평하는 종, 원망하는 일꾼이 되지 말라. 주인을 신뢰하고 재촉하지 말지니, 그자는 스스로 복을 차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