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은혜와 조건의 차이]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면..★

#주제: 은혜와 조건의 차이 #내용: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나니, 1)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천조배의 천국의 기쁨을 받아 누릴 것이요, 2)하나님께 충만한 기쁨을 안겨 드리면 그도 천국의 충만한 기쁨을 받아 누리게 되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면 하나님도 그의 기쁨을 위해 전력을 다하신다. 이는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조건이 아니요, 은혜(grace) 그 자체다. 왜냐 하면 #첫째 조건은 상대방에게 어떤 것을 했을 때 그에 따른 정당한 댓가를 받는 것일 뿐이요, 천부께서 네게 주시는 것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상(Reward), 혹은 복(Blessing)이기 때문이다 #둘째 너와 하나님은 둘이 아닌, 하나(One)이기 때문이요(부자관계지, 상대가 아니란..

[사즉생] 적당히, 대충, 되는 대로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

최고의 설교자, 혹은 은사자, 또는 권위자, 존경받는 목자, 신학자가 아니라도 되나, 그것이 너희가 대충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든 평생 조용히 기도만 하든, 아니면 서너명 밖에 안되는 작은 교회에서, 심지어 신자라고는 자기 가족밖에 없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자에게 전심전력을 다하기를 원하시고,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바라신다. 보라 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길 가는 것, 주님을 닮는 것, 십자가 지는 것,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 중보기도를 하는 것 등 그 무엇이든 적당히, 대충, 되는 대로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한 순간이라도 안일하고 나태하신 적이 있던가. 심지어 죄의 유혹과의 싸움 사탄과의 생사를 건 전투에 나선 군사..

[목회,목사,설교]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

사람이 어떤 자(목사, 혹은 같은 지체 등)의 말을 듣고 실족하거나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 이야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모욕, 혹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런 일은 교회안에서 비일비재 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에 속한 자만이 들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영적인 분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달 방식] 심오한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아무리 고차원적인 지식이라도 전달 방식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이거나, 아니면 비판, 판단 정죄하는 식이라든지, 논리전개 자체가 장황하고 두서가 없다면, 네 말을 끝까지 앉아서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나 성령은 심오한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아이조차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가르쳐 주니, 만일 자신의 받은 바가 자기가 읽어도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철저히 되돌아 보라. 말씀을 받는 것도 중요하나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중요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살전5:16~18)은 자녀들의 의무도 아니고 강제도 아니며, 심지어 기뻐하는 척, 감사하는 척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누구든지 자신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의식적으로 자각한다면 그 안에서 환경을 초월하여 자연스럽게 행복을 맛보고, 경험하고, 누릴 수 있기 때문이요, 바로 거기서 자발적인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쉼없이 나올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의 장소는 하나님의 품안이요 묵상의 초점은 사랑의 본체이신 그리스도, 곧 생명의 말씀이니, 그 안에서 누리는 행복으로 인하여 쉬지 않고 감사하며 기뻐하는것(참된 기도)이다 여기서 환경을 초월한다는 말은 비록 너희가 이 어둠의 세상, 악한 현실 속에서 거한다해도 너희가 너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

어떤 설교자, 혹은 목사는, "한국어로는 한계가 있다..

어떤 설교자, 혹은 목사는, "한국어로는 한계가 있다. 존파이퍼, 로이드존스, 스펄전 등은 그들이 영어권 사람들이기에 유명해졌다"고 말하는소리를 들었다. 보라, 영어는 하나의 방편에 불과하다.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인이든, 원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라도 저들이 말씀에 정통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이와 반대로 네가 나 성령과 함께 한다면, 설사 네가 아프리카의 가난한 마을 출신의 이름없는 아이라 해도 네게 준 메시지를 영어로, 혹은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할 필요가 없으니, 저들이 눈을 뜬 자들이라면 어떻게든 알아서 번역하여 읽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의 적용 및 응용] 목회자 설교에도..

#말씀의 적용 및 응용 등에 대해 묻는 자들이 있다. 보라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는 말씀을 예로 들어보기로 하자. 이는 친구(혹은 형제자매)가 있으므로 더욱 강해진다는 뜻이니, #첫째 단체간, 지역간,혹은 국가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곧 이웃나라, 혹은 동맹국들과 두루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적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니, 어리석게도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혹은 끼리끼리만 뭉치려 한다면 결국 약소국으로 전락하여 힘없는 설움을 톡톡히 겪게 된다. #둘째 성경 말씀도 마찬가지니, 요절 한 구절만 묵상하고 새기는 자보다 주제별로(예를 들어 믿음) 관련 요절 두 세가지, 혹은 일곱 여덟가지를 종합적으로 묵상할 때 깨달음을 통한 환희의 불꽃이 더욱 강력하게 피어 오르니, 말씀이 내면에서 최고조로..

[설교] 그 메시지가 이 열 두 가지 조건에 맞는지 냉정하게 살펴보라.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길,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듯 화려하고 가짓수가 많다고 다는 아니다. 메뉴가 김치찌게 하나라도, #첫째 맛있고, #둘째 향이 좋고, #세째 푸짐하고 #네째 영양이 높고 #다섯째 경제적이고 #여섯째 보기에 먹음직 스럽고, #일곱째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여덟째 서비스가 좋고, #아홉째 청결하며, #열번째 내부가 아늑하고 편리하며, #열한 번째 언제 어느 때든 들를 수 있고 #열두번째 주문을 해도 신속 배달해 준다면, 오지 말라 해도 계속 찾아가고, 심지어 주변에 추천하기까지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영의 양식이 이와 같다. 어떤 자(목사, 혹은 설교자)가 자신이 받은 말씀이 과연 하나님께서 온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메시지가 이 열 두 가지 조건에 맞는지..

[훈계와 책망] 목사와 직분자들이 있고 저마다 충성됨을 자랑하나..

아비와 어미가 자식을 오냐 오냐, 애지중지 키우면 그 자식이 커서 패륜아, 혹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돌연변이)이 되느니라.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되 공의의 매를 아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들아 너희들이 성도들에게 매일 젖만 주니, 수년이 지나도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는 젖먹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냐. 또한 양들을 마냥 떠받들어 주고, 행여나 마음 상할 까봐 교인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니 너희가 먼저 나에게 호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리라. 이와 반대로 자신은 똑바로 살지도,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교인들을 마치 종부리듯, 제집 하인 부리듯, 교인의 지갑을 마치 자기 지갑인 양 쓰고. 심지어 부녀자를 농락하는 자들도 있다. 이 땅에..

[동행]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신랑되신 주님께서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염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나와 함께 있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고, 둘째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며, 세째 나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자, 곧 내 말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주님의 눈에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매순간 너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길을 갈 때나 잠들때 일할 때 방안에서 기도할 때 항상 나를 의식하라. 그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청지기] 너는 진짜 청지기, 내 마음에 합한 자를 본 적이 있느냐

너는 진짜 청지기, 내 마음에 합한 자를 본 적이 있느냐. . 저자를 보라 그는 스스로 청지기요 집사임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곧, 자신이 아무리 열심히 애쓰고 노력하여 재산을 늘리고 지켜도 그것은 자기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저렇게 열심히 일하고 한 사람이라도 손님이 늘면 기뻐하여 펄쩍 펄쩍 뛰면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는 주인을 위해 마치 자기것인냥, 금고에 돈을 채우고 잘 보관하며, 그것이 차곡차곳 쌓이며 늘어나는 것을 보고 함박웃음을 띄우니 남이 보면 저자가 주인인 줄 알지 않겠느냐. 참으로 기특한 자다. 하물며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도 저런자가 있는데, 나의 일꾼, 내 나라의 일꾼들은 다수가 자기가 주인인체 하거나 삯꾼들로 가득하구나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직장, 가정, 사역]★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니..

어떤 자가 기업에 취직했다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니, #첫째 어떤 자는 그곳에서 출세만을 생각한다. 이런 자는 남이야 어떻게 되건 자기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로 올라가려 한다. #둘째, 하지만 어떤 자는 그곳에서 과연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며,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그 집단에 기여할 수 있을 지,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한다. #세째 또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겨주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도울까를 늘 궁리한다. #네째 곧 상사는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께 하듯 존경심과 신뢰심으로 대하고, 아랫 사람은 자기 동생, 혹은 자식처럼 돌본다. #다섯째 그런 자는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않으니, 늘 자신이 짐을 지고 최종적 책임을 지려 ..

남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려고 할 때 필요한 [우선순위]

#우선순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 .우선순위를 무시한 체 남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려는 모든 노력은 다 허사다. 너는 이같은 의도 자체를 버리고, 먼저 나에게 배우는데 전념하라. 그 방법은 간단하니, 나를 온 몸과 마음으로 영접한 후, 너 자신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바치는) 것이다. 그제서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됨으로 너도 변화되고 남도 변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주님의 말씀의 요체를 깨달은 자만이 나 성령의 말을 알아 들으리라. 이 우선순위와 원리를 깨닫고 그것을 의식적으로(Consciously) 실천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 있는 자의 설교]★예배라고 다 똑같은 예배가 아니다

깨어 있는 자의 설교 . . 예배와 설교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예배라고 다 똑같은 예배가 아니고, 설교라고 다 똑같은 설교가 아니다.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진실함을 자랑하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은 너희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곧 예를 들어 하나님의 메시지 중 사랑을 주제로 설교와 예배를 드린다 하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첫째 너희의 생각이나 지혜, 판단 가치관 혹은 사상, 개인적 확신, 사람에게서 배운 것을 전하는 시간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 곧 그 분의 메시지를 그분이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 대상에 맞게 전하는 것이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 #둘째 또한 그 속에 공의와 심판,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십자가, 성령, 회개, 자신을 돌아봄, 자기부인, 낮아짐 비움 열심, 돌아옴 ..

[가진것으로 섬기라] 각자 받은 것, 잘하는 것, 재능, 소질, 소명..

#가진것으로 섬기라 _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남보다 더 많이 주신 것은 그것으로 남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다. 특별히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섬기라 한 이유는 본래 네것이 아니고 네가 주인도 아니기 때문이다. 가난한 현자, 혹은 목사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요, 부유한 범인에게 지혜의 말씀(원리, 혹은 해석과 적용)을 청하는 자도 미련한 자다. 이와 반대로 가난한 현자가 선을 행하지 않고 남을 돈으로 섬기려 한다면 부자연스러우므로 정신적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고, 부유한 범인이 지혜나 기술로 남에게 봉사하려 한다면 역시 자연스럽지가 못하다. 한 사람이 여러가지를 하려 하지 말지니, 그런 경우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받았을 경우만이다. . 요리사는 맛있는 요리를 최..

[큰 능력, 큰 일]★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말씀을 지키며 주님을 배반하지 않은 자_(빌라델피아)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3:8) . . 큰능력, 큰 성과, 큰 자, 큰 일 등을 마음에 품는 것도 좋으나, 첫째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자의 마음에 심어준 것이여야 하고, 둘째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는 것이 하나님의 법임을 잊지 말라. 세쩨 남의 눈에 띄는 자들은 교만하기 쉬우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힘든 것처럼 큰 교회 목사, 유명한 신학자, 저명한 학자, 강력한 영권을 지닌 능력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는 것이 대단히 어려우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내가 특별히 명하지 않은 이상, 각자 받은 것으로 감사하되 다만 최선을 다하라. 너는 너대로 사랑하니, 결코 남과 비교하지 말라. 열등감을 가지지 말라. 빌라델피아 ..

[성화 준비]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라, #첫째 네가 정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코앞에 닥쳤다고 생각하고, #둘째 네가 아직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덜 되었음을 자각하며, #세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성화를 위한 준비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네째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 그때부터 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천부로 부터 아낌없이 공급받게 되리라. 곧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걱정하고 염려하는 먹을 것과 입을 것, 잘 곳과 쉴 곳은 물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 필요한 학습자료, 선생을 모두 붙여줄 것이다. 심지어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리라” (삼하12:8).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그날 핑계치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첫째, 목사는 겸손해야 하느니라. 1)겸손의 실례 - 바울을 보라. 그는 종의 신분에 만족했고, 하나님께 판단 받고자 하는 그의 기꺼운 마음이었고, 하나님의 다른 일꾼들과 동등한 것에 만족했고, 기꺼이 고난을 받았으며, 자신의 명성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알았노라. 바울은 예수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임무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으로 삼았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기도생활을 바울도 따라갔음이라. 겸손을 위하여 있어야 되는 것 중에 바로 이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으로 와서 했던 기도생활이니라. 2)겸손의 비결은 이것이니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진리에 헌신하고,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보내심을 받고, ..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 너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자율권을 주었을 때요, 구체적으로 직접 어떤 것을 명했다면 그것이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한다. 예를 들어 메시지를 전할 때도 평소에는 네가 감동이 오는 부분을 나에게 묻고 깨달아 설교하거나 알릴 수 있으나, 어느 장소, 어느 시점에서 말씀이 내려오면 모든것을 멈추고 그것을 전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바쁘고 중차대한 일이 있어도 내가, "누구누구를 급히 만나라" 하면 그 자를 만나면 되고, 심지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 라고 말하면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 특별히 내가 네게 말씀을 주면 그 즉시 받아 적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그 시간에 수백명 수천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목표의 일치) 만일 이 한가지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성화의 바다속으로 뛰어든다면 천부의 눈에 이보다 존귀하고 기특하며 사랑스러운 자가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뜻한 바를 이루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이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주신다. 곧 그가 묵상과 깨달음을 통해 은혜와 진리의 세계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를 통해 많은 자들이 구원과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안에서 나 곧 성령을 통해 #첫째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시고 #둘째 건강을 책임지시고 #세째 보혈의 장막을 쳐서 저주와 재앙으로 부터 막아주신다. #네째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