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그리스도의 군사] 너희는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라

너희는 삯꾼도 되지말고 용병도, 징집병도 되지 말지니, 오직 자원병, 곧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라. 그 자의 상이 가장 크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나니, 오직 왕의 아들들, 곧 왕자들만이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걸고 기꺼이 선봉에 서서 생명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느니라. 용병은 아무리 재주가 탁월하고 용맹해도 목숨을 버리려 하지는 않나니, 이는 자원하는 자들이 그 나라의 왕권을 물려받을 왕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느냐. 들을 귀 있는 자만 받으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화도 하고 웃기도 하며 당당하게 걷는데 어떤 자는 뒤에서 마지못해 가거나, 남의 눈치를 보거나, 외부인의 조롱을 의식하여 거리를 띠우고 걷기도 한다. 또 어떤 자는 너무 앞서가다 꾸중을 듣기도 하니 주님과 보폭을 맞추라. 보라 하나님 나라는 침노(마11:12)하는 자의 것이다. 소극적 수동적 비관적인 자같이 살지 말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되 적극적 능동적 진취적 낙관적인 자로 천국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혀]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는 그 입술을 통해 하나님을 찬송하고 형제간에 거룩한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기 위해서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저주하고 욕하고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 용도에서 벗어나면 그것을 혀의 남용이라 한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의 혀는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아버지를 닮아 말 하나로 사탄을 쫒고 질병을 꾸짖으며 없는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도 없게 하며, 묶기도 하고 풀기도 하니, 혀의 권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구하라 명령하라 선포하라 고백하라 찬송하라 외쳐라 부르짖으라 꾸짖으라 이를 통해 온갖 귀신과 저주, 재앙, 죽음, 죄악, 재난, 가난, 질병을 모조리 쫒아내라 고쳐라 바꿔라 회복시켜라 문제를 해결하라. 살려라 필요한 것을 ..

[의식 & 동행]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나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 . . 선을 행하는 것도 너희 마음대로 안되고 악을 행치 않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는 너희로 하여금 의식적 의도적으로 항상 매 순간 나를 인정하고 나와 함께 내 안에서 내 권능으로 나의 인도를 받아 선을 쟁취하고 악한 것과 맞서 싸워야 함을 뜻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단 한 순간도 나를 잊지 말라.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며, 혼자서 하려고도 하지 말지니,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받는 비결은 모든 것을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설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단지 숨만 쉰다 해도 나를 의식하고 나를 기뻐하고 나로 위로를 삼고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이요 영광이 되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

[동행] 나와 함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자가 지혜자가 아니냐.(반복)

듣기, 보기, 따라하기, 반복, 시뮬레이션, 연습, 훈련, 실전, 재점검, 업그레이드 반복 또 반복, 만일 이 과정을 단 하루라도 멈추면 다음 날 배나 힘이 들 것이고, 이틀 사흘 일주일 한 달을 멈추면 회복하는데는 그 열배 이상의 고통이 따르리라. 하지만 조금씩 차근 차근 매일 꾸준히 나와 함께 이 과정을 반복하면 삶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고 흥미롭고 가슴벅차고 기쁨이 충만한 나날들이 될 것이며 네 지혜가 끊임없이 자라고 네 지식의 창고가 차고 넘치게 되니 그것을 나누어 줌으로 또 다시 기쁨이 배가 되리니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네 마음에 천국이 있다는 뜻이니라. 곧 나와 함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자가 지혜자가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의로운 일]에 목숨을 걸고 결단한 자!

만일 어떤 자가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정의로운 일을 가슴에 품고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그것을 이루기로 결심한다면, 그리고 그 일을 한 발 한 발 실천해 나간다면 그자의 마음에 세상을 다 얻는 것보다 더 기쁘고 더 가슴벅차고 더 즐겁고 더 흥분되고 더 감사한 일들을 연속적으로 안겨다 주리라. 그와 동행하는 자는 그와 연합하는 자, 그와 동역하는 자, 그를 지지하는 자들은 비록 울며 씨를 뿌릴찌라도 기쁨으로 다 함께 단을 거두리라. (시126:5) 과연 그러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사도,목사,예언자,)

#누구나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 . . 누구나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한 메시지, 혹은 공적 계시는 특정의 대언자를 통해 내려온다. 단, 말씀이 내려온다 해도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상태에 따라 천자만별이니 자신의 주관적 생각으로 함부러 판단하지 말라. 이 두 가지를 구분할 줄 안다면 그는 지혜로운 자다. 전자의 경우, 성령님과의 일상적, 혹은 사적인 대화, 사귐, 교통, 친밀함의 유지 등은 필수적으로 갈망하고 구해야한다. 부모 자식간에 대화가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누구나 처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는 없으므로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혹은 마귀의 음성을 성령님의 음성으로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성령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

[신앙생활의 본질]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

#신앙생활의 본질 . . 종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밭에 나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저녁에도 주인의 식사를 수종들어야 하나. 아들딸들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소처럼 일할 이유가 없으니), 저들이 하는 일은 단지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냐. 신앙생활의 본질도 이와 같으니, 곧 너희가 너희의 고귀한 신분, 곧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너희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린 후,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며 전심으로 감사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전부니라. 이 비밀을 깨달은자는 복되다. 그자의 삶 자체가 축제요 그 마음이 즐거움으로 항상 매일 잔치하리라(잠15:15).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침묵, 동조,방관]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슥11:17)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슥11:17) . . . #첫째, 어느 날 태어나 보니 주변이 전제군주, 혹은 김일성과 같은 극악한 독재자가 통치하는 환경이라면 하나님의 특단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묵묵히 픽박을 감수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다. #둘째, 하지만 하나님께 늘 기도함으로 이런 쓴 뿌리가 나지 못하도록 미연에 차단하지 않거나 그가 악의 진지를 확고히 구축하기 전에 명시적으로 경고하고 저항하지 않았다면, 심지어 이같은 악인을 지지, 동조하는 자들이 날뛰도록 방관하고, 대다수가 침묵으로 답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혹독히 치러야 하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세째, 곧 그때는 독재자의 탄압과 압제를 견디는 것이 상급이 아닌,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대한 당연한 징벌일 뿐이니, 견뎌도 상이 없고, 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방금 성령님 (가라사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 성령과의 동행, 성령과의 연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자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세우고 그 이상 나아게 헌신, 의탁하기를 원치 않는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천국에도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니, 그 생각들이 가소롭구나. 저희가 사탄의 속삭이는 소리, 곧 "네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너만 손해야" 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여 이브가 선악과를 삼키듯 잘도 먹는구나. 설사 "나의 전부를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해도 그 영의 소리는 "이것만은 봐 주세요, 안됩니다" 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치명적인 독소]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

매사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은 너희가 성화의 길을 가는데 치명적인 독소다. 예를 들어 예수님과의 연합,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자기부인, 섬김과 겸손의 삶은 일반적, 추상적 개념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고, 설교해도 부담이 적다. 왜냐 하면 개념 자체를 모르고,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며, 연관된 말씀의 해석 적용을 하지 않은 상태니, 단지 지적 호기심충족, 지식자랑, 그리고 교만기만 있을 뿐, 열정과 열망, 굶주림과 허기를 느끼지 못하고, 집중과 몰입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러면서도 자신은 연합, 자기부인, 섬김의 삶을 스스로 살고 있는 줄 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그 의미와 뜻, 정확한 개념, 의도 동기 방법 과정 결과를 정확히 깨달았다면 그의 태..

[신학]★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 vs 사람에게서 배운 자

#천국서기관과 바리새인 . .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와 사람에게서 배운 자 . . 전자는 성령, 후자는 악령이 그 스승이요 아비다. . 백지 상태에서는 좋은 스승을 만났을 때 일취월장한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로부터 배운 상태라면 교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의 머리와 사고와 생각과 가치관이 굳어진 상태고,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잘못된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간격보다 더 크니, 육에 속한 자를 영에 속한 자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배운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는 천양지차니 처음부터 나 성령에게 배우는 자는 참으로 복되다. 심지어 어떤 자(존경받는 저명한 신학자, 목사, 교수, 작자)는 고집이 너무 세, 마치 마귀를 교화시켜 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모세는 80에, 아브라함은 100세나 되서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 하나님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발앞에 부르시는데 무릎꿇고 겸손히 배우라 . . 그것을 기뻐하시니, 섣불리 앞서가려 하지 말라. 종은 한 가지만 하면 된다 곧 헌신과 의탁인데 그것이 되면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시며, 설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안식하며 때를 기다리라 온전히 믿고 맡기면 먹고 마시며 쉬는 것조차 그의 상급과 칭찬거리가 되리라. 초조해지는 것은 마귀의 작용이니 물리치라. 모세는 80에, 아브라함은 100세나되서야 쓸만한 자가 되었다. 에녹 또한 65세에 부름받아 그가 한 일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한 것이 전부다. 노아 또한 자기와 가족이 탈 배를 지은 것이 전부가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우선순위 vs 비극의 시작]★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하나님의 거룩한 품성)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는 말씀은 비단 물질적인 문제 해결에만 적용되는 구절이 아니다 . . . .비극의 시작은 초자연적인 하늘의 권능을 선물로 받았으나 그 선물을 잘 간직하고 선용할 수 있는 마음 그릇을 받지 못해 교만해지고 마침내 타락하여 악의 도구로 쓰임받다 결국 사탄에게 토사구팽당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자들은 이보다 열배 백배 더 중요한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 곧 거룩과 경외심 감사 겸손 섬김 온유 그리고 무차별적 사랑과 인내와 소망 절제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78 [의]★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_여기서 의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

[맹인 목자]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 오늘날의 다수 맹인 목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에 취해, 교회의 지체 가운데 보는 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이 폐하여 졌다며, 혹은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며 성령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눈에 검은 안대를 씌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냐. 심지어 복음전도자들도 무시하고 저들과 지원, 협력하려 들지 않으니, 그것은 단지 사도와 예언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 성령의 눈을 가리고 내 입을 막고 내 손발을 묶어 가두려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괘씸하냐. 회개하는 자는 살리라. 너희는 마지막 때가 다 되어 하늘의 비밀이 급속히 열리고 있음에 대해 긴장하고 또 감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

[성경의 이해와 활용도] 신학교수, 혹은 목사라 해도..(원리,원칙,지혜)

세상학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들은 구구단을 기계적으로 외워서 문제를 풀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자들은 공식을 적용하되, 그 원리를 마스터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니, 일취월장, 학문의 깊은 세계로 끝없이 들어갈 수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평생을 성경을 가르쳐온 신학교수, 혹은 목사라 해도 그가 축적한 지식의 양은 방대하나 성경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는 초등학생 수준에 머무는 자들이 많다. 곧, 저들은 성경속에 감추인 진리의 요체, 황금률, 근본원리, 원칙, 말씀의 척도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하니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원리를 몰라 평생 말씀을 읽고 가르쳐도 자신은 어둠속에서 촛불을 들고 헤매는 자와 같다. 하지만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원리와 원칙을 다 풀어주시고 가르쳐 ..

[일, 직장] 신뢰와 일을 맡김에 대한 지혜.

어떤 게으르고 불성실한 자가 있다고 하자. 그 자를 여전히 사랑하고 그자의 가능성을 믿어줄 수는 있으나, 그것은 미래의 일일 뿐, 현재 그에게 일을 맡기는것, 그를 신뢰하여 뭔가를 시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만일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렇게 할 경우, 이는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것처럼 미련한 일이니, 그가 스스로 정직함과 근면성실함으로 스스로 한 약속을 지켰을 때,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때 비로소 칭찬을 아끼지 말고 아주 작은 것,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일을 맡겨 보라.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이다. 만일 그를 무작정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의도적으로 경계하고 상종못할 인간 정도로 취급해 버린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거니와 이와..

[은혜 입는 비결]★하나님께 나아갈 때- 간구와 은총의 비결

#은혜 입는 비결 . .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인간이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 하나님과 타협, 곧 합의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단,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임을 밝힐 것,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 자기것이 될 수 있슴 _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둘째 예수님의 피공로와 하나님의 약속(맹세)에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드리되 #세째,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일임을 분명히 의식(아버지로서의 의무와 아들의 권리)하고 있어야 하고, #네째, 일체의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배수진을 친 채(뒤로 물러서지 말 것) 믿음으로 정면돌파 할 것, #다섯째, 간구의 목적이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님을 호소하고, #여섯..

[참된 일꾼] 너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요, 일꾼이다

너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요, 일꾼이다. 이는 네가 아들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이 세상 살 동안 아들이되, 예수님처럼 철저히 종으로서의 섬김의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다. 종은 결과에 대해, 연연해 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단, 주인이 전하라 하신 것을 즉시, 지체하지 않고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되, 가장 지혜로운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최선을 다했는가는 별개의 이야기(Another Story)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복음을 전한 후, "나는 전했으니 이제부터 아버지께서 책임 지소서" 라고 말하나 그가 전하는 방식, 태도, 전한 내용, 과정 등 그 모두가 인간적인 방법이기에 나 성령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끝까지 쓰임 받는 비결!★(파수꾼,복음전도자,설교자,예언자,능력자..)

#끝까지 쓰임 받는 비결 . .#첫째 파수꾼이 마귀와 악령의 움직임과 공격루트를 환히 아는 이유는 단지 하나님께서 그를 망루, 곧 높은 곳에 두셨기 때문이고, #둘째 복음 전도자들이 한 번에 수백 수천명의 영혼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들의 손에 영혼을 낚는 특별한 낙시대와 그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세째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 중 몇몇이 귀신을 쫓고 병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이유는 저들에게 특별히 치유의 기름과 성령의 불, 그리고 보배로운 피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네째 설교자가 말씀을 폈을 때 그것이 해석되고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저들에게 양들을 먹이고 돌볼 수 있도록 진리를 밝히는 등불을 주셨기 때문이다. #다섯째 어떤자가 문등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