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일] 사역, 주님의 일 132

각자 자기 신분, 정체성, 직분에 걸맞는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라

각자 자기 신분, 정체성, 직분에 걸맞는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라. 네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입으로만, 곧 자칭 사도가 되지 말고 사도의 표가 된 것, 곳 저들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고후12:12)으로 스스로 증명하라. 목사들아, 신자들아, 너희도 마찬가지니 3대째네, 모태신앙이네, 정통이네, 장자 교단이네, 하는 식의 낯간지러운 말을 집어 치우고 3대면 3대답게, 모태신앙이면 모태신앙답게 정통이면 정통답게 장자면 장자답게 똑바로 처신하라.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자들은 육적 신자, 자칭 목사들의 고질병이니, 저들은 혀로는 늘 나를 찬양하나, 행동으로는 쉼없이 내 이름을 욕되게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 복음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는 양은 냄비에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일류 호텔에서 최고급 양식을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떤 자는 신선한 최고급재료를 최고급주방기구를 사용해 만들어도 먹기가 거북하다. 이는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니, 최소한의 필수 비법 서너 가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두 세가지를 숙지하고 있으므로 단시간에 간단한 재료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그것을 손맛이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 만사 어떤 일이든 맡길 때는 #첫째, 그 일을 잘 아는 자(경험있고 실력있는 자), #둘째 그 일에 각별한 애정(열정+책임감)을 가진 자, #세째 침착하고 주의 깊은 자, #네째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자, #다섯째,..

[연합]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영생이로다(시133장) . 작곡가가 있고, 작사가가 있으며, 그 노래를 연주할 반주자(오케스트라)와 노래하는 싱어(합창단), 그리고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지휘자가 있음으로 음악을 통해 완전한 천국의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연합(Union)이다. 지체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긴밀히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함과 영광의 임재가 드러나느니라. 이 전체를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사랑..

[동역 연합]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머리속에 영생불멸의 지혜가 가득하고 지식이 차고 넘친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망설이는 자보다 단 한 마디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일평생, 그리고 매 순간 그 말씀을 의식하며 그 말씀에 붙잡혀 살아가는 자,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운명을 함께 하라 네게 소망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나와 손발을 맞출 자를 애타게 찾나니..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마11:17~18) . . . 너희 속담에 도적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나 성령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나와 손발을 맞출 자를 애타게 찾나니, 저들은 내가 손을 내밀때 멍하니 있고, 내가 가만히 있을 때 손을 내미니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이는 너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는 증거다. 보고 들을 줄 알아야 순종도 하고 말씀의 본뜻을 깨달아 바르게 행하며 하나님의 마음도 알아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지 않겠느냐. 폐일언 하고 내가 피리를 불때 너희가 춤추고, 내가 슬피 울..

★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 & 가정예배 골방기도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니 저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이다. 이는 일차로 정신무장이니, 저들이 오직 믿음의 주, 총사령관되시는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하라.(히12:2) 단 강제적, 의무적, 주입식, 세뇌적으로 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즐거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주목하게 하라. 이는 설교자가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활성화됨으로 저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1))영의 눈을 뜨고 2))그 말씀에 사람들이 매인바 되고 3))성령에 사로잡힘바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골방기도의 위력이다. 이는 한 집안의 가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매일 가정 예배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되 특별히 그 집안의 가장은 눈물의 방에 들어가 은밀한 골방기도를 반드시 올려드려야..

[분별] 내적으로 웬지 하기 싫고, 가기 싫고, 만나기 싫지만..

영에 속한 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나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을 할 때는 마음에 고통이나 거부감이 생긴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 내적으로 웬지 하기 싫고, 가기 싫고, 만나기 싫지만, 깊이 묵상해보면 성령께서 그 일을 강권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오히려 그 일이 하기 싫은 마음이 마귀가 주는 것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나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온 자라면 느낄 수 있으며, 이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자는 새로운 차원의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7:6) . . . . 나 성령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단지 진리를 전해주는 경우뿐 아니라, 조언, 충고, 통책, 치유, 축사 등도 마찬가지니 어리석은 자는 상대방이 원치도 않는데 따라다니며 주려 한다. 너희는 선한 일을 할 때도 철저히 나 곧 성령의 지시를 따르라. 내가 원할 때는 상대방이 너를 철저히 신뢰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네가 기도한 대로 응답이 이루어질 줄 믿는 것이다. 그 외에 너 스스로 내가 시키지도 않는데 나서지 말라. 설사 네가 하늘의 깊은 것을 깨닫고, 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다 해도 내 지시를 거역..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너만 더 고통을 받게 될 뿐이다..

네가 눈을 뜨지 않고, 네가 듣지 못하고, 네 마음이 열리지 않고, 네 마음이 정결치 않고, 네 죄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네가 아직도 하나님앞에 올바로 서지 못하고 네 온갖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네가 아직도 죄에 매여 있고, 정작 내 마음이 슬프고 부정적이며, 행복하지 못하고, 네가 선을 행하지 못하고, 네가 알지 못하고 네가 깨닫지 못하고 네가 능력이 없고, 네가 자신이 없고, 네가 열심, 열정, 갈망이 없거나 부족하여 미지근하다면 어떻게 남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느냐, 이뿐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고,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느냐. 어떻게 전심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느냐. ...

[천상회의/욥15:8] 에서 추진되는 일을 안다면 그를 깨어있는 자..

그것이 무엇이든, 누구 누구에 의해 추진되든지 간에 눈에 보이는 그 어떤 현상의 이면(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 다시 그 이면의 이면(사탄의 보좌)에서, 그리고 또 다시 그 이면의 이면의 이면(하나님의 모의 =천상회의/욥15:8)에서 추진되는 일을 안다면 그를 깨어있는 자, 곧 눈을 뜬 자라 할 수 있으니, 오직 그가 보는 것만이 정확하여 더 이상 번복되지 않는다(성취가 보장된다는 뜻). 폐일언하고 오직 나 성령안에 있는자만이 내 말을 이해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Really) 하나님을 위해 살면

어떤 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Really) 하나님을 위해 살면 그는 매일 환희와 가슴벅찬 생동감 넘치는 삶의 열기를 내면에서 경험하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온갖 것들을 누리고, 늘 악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 이기고, 진리의 보화를 찾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나누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게 되리니,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라. 만일 그렇지 않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입을 벌려 사탄을 꾸짖고 승리를 선포하고 아버지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드려라. 그러면 이같은 축복들이 스스로 찾아오리니, 이는 네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셨다는 증거가 아니냐. . .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는 공생애 때 주님께서 일하시던 것보다 더 큰 일을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요14:12) . .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마지막 때는 공생애 때 주님께서 일하시던 것보다 더 큰 일을 네 안에서 하신다는 뜻이다. 나와 온전한 연합을 이룬 자에게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기도하라. 네 믿음대로 되리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론 vs 실전] 영적 진보와 성장..

이론으로 통달한 것과 그것을 실전에 사용함으로써 경험을 쌓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다 해도 그것을 단계적 체계적, 종합적으로 습득한 자의 진보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 이는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쫒는 자에게만 허락하시는 특별한 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vs 양심이 화인맞아..

말씀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영생과 진리)를 내어 주는 것과 같으니, 이보다 귀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 이 일은 아무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경외함으로 말씀을 듣고, 다시 그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 한다. 또한그 말씀을 적용, 실천(순종)하는 것도 성직을 수행하는 것이니, 그 과정속에 참여하는 모든자들 사이에 성화가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떠드나 실제로는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고 주님의 살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아는 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있든, 아니면 양심이 화인맞아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하든 결국 거꾸로 그들의 아비 마귀를 닮아가니, 예수님의 신부가 아닌, 마귀의..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 .(받은자 =위로부터받거나 배운자, 배운자=사람에게서만배운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회안의 신자들은 저가 말씀을 어떻게 습득했는가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뉘니, 하나는 받은자요, 다른 하나는 배운 자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두가지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자에게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된다. ) 전자는 세례요한과 같이 직접, 강권적으로 위에서 말씀(여러가지 신령한 선물 중 대표적인 예)이 임하는 경우요, 후자는 바울처럼 바리새학파의 수장 가말리엘과 같이 사람에게서 배운 자다. 하지만 이 둘은 바뀔 수 있으니, 바울이나 예레미야 등은 다메섹도상 사건이후 배운자에서 받은자로 완전히 변화되었으며, 디모데는 배운자이나..

[사도의 정의] 권능을 받기위한 절대 조건!

사도의 정의]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눅18:28)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2:14) .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7) . .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2:41) . . . 1))우리 것을 다 버리고, 2))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3))한 곳에 모였더니 성령충만을 받고,..

[충전, 회복] 전심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대기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필요한 것들 _장거리 여행을 하고 난 다음에는 차에 기름을 채우거나 충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나, 자신의 영혼육을을 위해 이같이 하는 자들이 적다. 곧, 하나님의 일을 했으면 반드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을 재충전하고, 필요한 음료와 단잠, 휴식 등으로 혼과 육을 충분히 회복시켜야 한다. 영혼육이 항상 최상의 상태로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곳에 투입해도 즉시 전심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몸을 게으르고 안일하게 내버려 두지도 말고 극단적으로 혹사시키거나 고행속에 몰아넣지도 말라. 특히 이를 단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자는 많으나,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지혜자는 극히 적으니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고, 주인이 언제오든 늘 깨어 맞이할 준비를 하는 일꾼, 곧 착하고 ..

사도, 예언자, 능력자, 파수꾼, 축사자, 치유자, 목사, 은사자..

사도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도란 폐일언 하고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들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오늘날의 교회들이 사도권을 인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는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며, 교회는 초대교회시대나 지금이나 사도가 필요하고, 성경에서도 사도권이 폐하여 졌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 오늘날의 신사도운동을 하는 자들이 자의적으로 정하는 사도와는 별개임) 곧, 성경적 사도란 ★첫째)예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둘째)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며 ★세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전지구적)를 사수하고 돌보며 위로하고 권면하는 자들이며,★네째)교구나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일하며, ★다섯째) 목사와 선교사, 예언자들을 가르치고, ★..

[동역]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일하기를 좋아하고 후자는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니 늘 외롭다. 곧, 싸울 때도 홀로 싸워야 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일도 혼자 구상해야 하고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하면,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니, 지혜가 배가 되고 사랑도 배가 되며 힘도 배가되어 어떤 것도 능히 감당할 수 있다. 이 셋은 단지 세 친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요절 말씀도 한 구절이 아닌, 두 세 구절 이상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적용할 때 그 힘이 강력해지고,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영권 인권 물권이, 세상 일도 기술 자본 노동이 결합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 .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 . . 여기서 제자삼으라는 명령에 주목하라. 만일 너희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충성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해도 남을 전도하지 못한다면 상급이 별로 없다. 또한 남을 전도했다 해도 그를 제자삼지 못하면 여전히 불만족스럽고, 제자를 두었다 해도 그 제자가 또 다시 제자를 삼을 때 칭찬이 있으리니, 그러면 너 자신의 영성도 일곱 배가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