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눈 72

[영의눈]너희가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18:41) _ 믿음이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말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아뢰는 것이다. 너희가 정말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혹은 사람의 음성처럼 나 성령의 음성을 두 귀로 듣기 원한다면 천부께 육신의 눈이 멀어 고통받았던 여리고 소경처럼 주님을 간절히 부르라 설사 남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해도 더욱 심히 소리질러 보고 듣기를 원한다고 간청하라. 그 자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 김은철 선교사님 -

[충성] 세상에 지혜롭고 강하고 유능한 자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나 충성된 자는 별로 없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 . . 세상에 지혜롭고 강하고 유능한 자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나 충성된 자는 별로 없다. 저들이 다 모여도 충성된 자 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니 그가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도 전제가 있으니 그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가졌고 이를 기초로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불러 내시고 언약을 세우신 것도 그 마음이 충성됨을 보셨기 때문이다 (느9:7~8) 천부께서는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할 충성된 자를 지금도 찾고 계신다 (잠25:13) 단, 너희는 크고 미치지 못할 일을 구하지 말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되라 이는 주께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

[동역자, 사역]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 . 오직 하나님만이 네 힘이요, 반석이요 요새요 피할 그늘이요 등불이 되신다. 곧, 네가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할 때, 혹은 네가 나와 교제하고 전도할 때 너와 함께 하사 힘이 되어 주신다. 또한 하나님은 주변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니, 네가 간절히 구할 때 네게 힘이 되어 줄 자, 네 그늘이 되어 주고 네 등불이 되어 줄 자도 반드시 보내 주신다(하나님과 사람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흑백논리로 판단하지 말라는 뜻) 이때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니,. 네가 영안이 열려 그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면 그것이 곧 나 성령을 영접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그 자가 너를 사랑하고 돌보아 주며 네 문제도 해결해주리니, 이는 그자 안에 나 성령이 ..

[먼저 은혜를 간구] 인간의 본분(전12:13~14)을 다하려면.. (+성령충만)

인간의 본분(전12:13~14)을 다하려면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행6:4)하라. 이때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먼저 필사적으로 구하라. 은혜입은 자의 증거는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리니 영혼육을 자발적으로 의탁함으로 성령충만을 받게 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이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성령충만이란 다른 말로 감사충만, 기쁨충만, 믿음충만, 권능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사랑충만, 소망충만, 지혜충만, 계시충만, 은사충만, 열매충만, 축복충만, 공의충만, 화평충만, 영광충만, 거룩충만이니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킴으로 자신은 물론, 저들로 하여금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게 함으로하나님의 기쁨과 찬송이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눈을 뜬자]★최우선순위로 눈을 뜨게 해 달라 기도하라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 . .의인은 혹 죄를 지을 수 있고 지혜자도 실수 할 수도 있으나, 영의 눈을 뜬 자는 죄를 짓는 경우나 실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설사 있다 해도 즉시 돌아선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눈을 활짝 뜬 자, 깬 자가 되어라. 곧, 눈을 뜬 자는 사물의 본질과 본성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신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감히 악한 생각을 하든지, 거짓말을 하든지, 교만한 마음을 품든지, 양심을 속이든지, 죄를 숨기든지, 잠시라도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산다든지, 다른데 한 눈을 팔든지, 불의앞에 눈을 감든지, 위선의 가면을 쓰든..

[영의눈]★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가치있는 선물..(영접, 거룩한 삶)

보석을 보고 진가를 모른다면 눈이 먼자라 할 수 있다. 개나 돼지는 진주를 보고서도 전혀 감흥을 느끼지 못하듯 세상것에 정신이 팔린 자들은 영적인 보화에 대해 전혀 관심도 흥미도 느끼지 못한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충만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가치있는 선물을 얻는 것과 같으니, 그것은 천조개의 천국, 억조개의 우주를 합친다 해도 비교될 수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은 저들이 사탄에 의해 눈이 가려져 있다는 증거요, 신자들 조차 전심으로 감사치도 기뻐하지도 않고, 모든 영광을 돌리는데도 저토록 인색한 이유는 저들이 눈이 너무나도 희미하다는 증거다. 너희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니,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결이요, 하나님께서 기쁘시면 너희가 기도할 ..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다면, 그는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하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46). . 보라, #부동산에 눈을 뜬자(Seer)는 땅만 보면 그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언제쯤 돈이 될 지를 즉시 알고, #사업에 눈을 뜬자(Seer)는 어떤 비지니스를 골라 어느 시점에 자본을 투여할지를 직감적으로 안다. 이들의 공통점은 머리속에 늘 땅, 혹은 비지니스로 가득하고 그 눈 또한 촛점이 늘그곳으로 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다면 그는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하니, 그곳은 바로 널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현재 저들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모든 시간, 정력, 건강, 지식,..

[아는 수준]★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어느 한 쪽을 판단, 비판하는 자는 그 근거가 팩트에 기초해야 할 뿐 아니라 그 논리가 명확해야 한다. 만일 그 자가 자신의 결점, 하자, 잘못, 문제점, 또한 정확히 알고, 이를 동일한 차원에서 분석, 비판, 판단할 수 있다면, 이런 부류를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자라 할 수 있다. 이는 청중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으니, 만일 자신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서로 상대방만 헐뜻고 비난한다면 저들 모두는 외눈박이와 같으니 서로 물고 뜯다가 함께 멸망하리라. 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그 빛의 강도에 따라 더 선명히, 혹은 더 흐릿하게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설사 한쪽을 명확히 보았다 해도 다른 한 쪽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판단과 생각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그러므..

[열망, 갈망] 신자들이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 해도, 영적으로 무감각한 이유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_ 의에 주리고 목마름(마5:6), 곧 영적 갈망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마치 사슴이 갈증을 느껴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주님께서 그토록 강조한 자발적 행동(Action)이 가능해지며, 저들에게는 일체의 강제나 의무부과가 불필요하니, 이는 불타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남이 아무리 막아서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갈망은 사물을 집중하여 볼 때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불타 오르게 되고, 설사 보는 눈이 없다 해도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그 답답한 상태를 자각함으로써 보고자 하는 강렬한 내적 열망이 생긴다. 생각해보라, 신자들에게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해도 저들 중 다수가 영적으로 무감각..

[분별] 어떤 자가 영의 눈, 영의 귀, 깨닫는 마음이 있는지 간단히 아는 방법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는지, 영의 귀가 열렸는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을 지녔는지(신29:2~5), 그렇지 않은지를 간단히 알 수 있으니, 저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 곧, 말씀을 읽든 기도생활을 하든, 아니면 전도 혹은 구제, 봉사를 하든 전자는 늘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가볍게, 곧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 효율적 창조적으로 부지런히 행동하고, 후자는 강제적 소극적 수동적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게으르게 힘들게 행한다. 명심하라, 듣는 귀 보는 눈 깨닫는 마음 위에 하나님께서 #즐거움의기름(Oil of Joy)을 쉼 없이 쏟아 부으시니, 저들이 자신에게 부과된 일을 할 때 조건이나 보수에도 큰 관심이 없고(감사의 마음), 아무리 많이 해도 피곤이나 권태를 느끼지 않으니, 마치 게임을 즐기듯, 휴식을 취하듯 ..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_(야곱의 장자권)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 +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창25:33) _ 에서가 단지 순간의 허기를 면할 목적으로 하찮은 팥죽과 빵 몇조각을 먹기 위해 장자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팔아 먹었듯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그 모든 영적 축복과 약속들을 한 조각 떡을 얻기 위해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신자들이 태반이다. 이는 저들이 참 보화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이니, 마지막 때 그림자요 모형에 불과한 세상 것들을 얻기 위해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영적 축복권을 다 팔아 먹었음을 알고 통곡하며 후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심안] ★보는 눈은 육안 외에 영안, 심안이 있다

#보는눈(신29:25) _ 보는 눈은 육안 외에 영안, 심안이 있다.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고 정확히 분별하려면 이 두 가지가 활짝 열려야 한다. 예를 들어 네 귀에서 어떤 존재가 스스로를 성령, 혹은 예수라 하며 말한다 해도, 혹은 눈앞에 그리스도의 형상, 혹은 천사가 나타나거나 어떤 영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고 대화를 시도한다 해도 무조건 믿는 자는 어리석다. 이런 자들은 이는 그의 영안 자체가 초급단계이거나, 심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심안이란 말씀(성경)과 연합된 자에게 열리는 특별한 눈이다. 곧 이 심안이란 인간이든 천사든 마귀의 마음속이든, 심지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허락하심으로, 때로 천부 자신의 마음조차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다. 예를 들어 마귀가 광명의 천사(고후11:14)로 나타..

[외모 vs 중심]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적용하면..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적용하면 이는, #첫째 하나님은 어떤 자를 판단할 때, 그 자의 키, 용모의 아름다움, 체격의 건장함 등은 물론, #둘째 그자의 인맥, 배경, 가정환경, 지식, 학력, 지혜, 지위, 권력, 힘 등도 결코 고려하지 않으시며, #세째 이밖에도 교회 등 건물의 크기, 개교회 공동체의 숫자, 재정규모 등을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는 뜻이기도 하다. 곧 시골동네 출신의 배움 없고, 이름 없고, 가진 것 없고, 인맥 없는 외톨이 양치기 목동 다윗을 그 중심 하나만을 보시고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왕위에 앉히신 하나님을 묵상하라. 다윗은 얼굴이 붉고 아름다왔으나 (삼상17:42) 그 이유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름을 부은 것이 아니니, 이는 그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었기 때..

[성경은 성문법, 계시는 불문법 ] ★성경에 없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성경은 성문법, 계시는 불문법 _어떤 자가 영안이 열려 천사도 보고 마귀도 보았다 하자. 또한 입신 상태에서 천국도 방문했다 하자. 그런데 그가 한 말 가운데 성경에 없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는 무조건 부정하거나 맹목적으로 믿는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사용하여 그것을 분별한다. 폐일언하고 성경책은 성문법이고 오늘날의 예언 계시, 기타 환상 영안 등을 통한 지식은 불문법이니, 양쪽 다 필요하다. 왜냐 하면 인간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방대하고 무한한 천국과 영적 세계를 성경 66권에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 두 가지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는 것이다. 곧, 성경 말씀과 반대되는 내용은 거짓이고, 말씀에 비추어 성경적으로 여겨진다면..

[빛의 자녀]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도 영의 눈을 뜨고 보면 어떤 자(신자)는 세상 사람이 다 부러워 할 권력과 지위 및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혹은 양귀비가 울고 갈 정도로 외모는 아름다우나, 그 빛은 꺼져 가는 촛불처럼 희미하고, 어떤 자는 비록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얼굴 빛이 태양보다 밝아, 정면에서 마주 보기 힘든 자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자칭 신자들은 스스로 선하고 의로운 줄 아나, 어두운 영들과 더러운 악령들이 저들을 감싸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는 각 사람의 심장을 살피시며, 폐부를 시험하시고, 각각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시나니(렘17:10),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구하라, 간절함] 빛의 자녀들아, 너희가 말씀의 산에 올라 보화를 캘 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_ 심메마니들은 산삼 한 두 뿌리 캐기위해 목욕재개하고 기도한 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수일간 온 산을 헤맨다. 마침내 그가 삼을 발견하면 심봤다! 라로 산이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쩌렁쩌렁하게 세 번 소리치는데, 동료들이 모이면 다 함께 모여 수십년 묶은 진귀한 삼을 조심스레 캔 후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저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치를 알기 때문이 아니냐. 빛의 자녀들아, 너희가 말씀의 산에 올라 보화를 캘 때 이 정도의 정신자세와 몰입과 실천이 없다면 너희는 결코 원하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며, 설사 발견했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삼에 비해 가치가 한 참 떨어..

[영의눈 & 분별]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일3:9) _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여기서 죄란 고의적, 의도적, 지속적인 죄를 뜻함) 만일 그가 죄를 짓는다면 스스로 맹인이란 증거다. 보라, 이는 마치 정신이 멀쩡한 자가, 곧 불에 대이는 고통의 의미를 아는 자가 고의적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거나, 독극물인줄 알고 그것을 마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이 악과 마귀의 실체를 마주 대하고, 장차 들어가게 될 영원한 불지옥(자신의 미래)을 두 눈으로 보는데도 죄를 짓거나 마귀를 따라갈 이유가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죄를 짓는 자들은 그의 눈에 죄가 죄로 보이지 않고, 마귀가 천사로, 악의 선으로, 지옥이 천국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의심없이 자신이 통과한 ..

[가장 강력한 권능] “사탄아 물러가라”(마 4:10)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실 때는 “사탄아 물러가라”(마 4:10)고 말씀하셨다. 육의 눈으로는 알 수 없으나 영의 눈으로 보면 주님께서 이 명령을 하심으로 마귀를 꾸짖고 쫓아내실 때 말씀이 그 즉시 검이 되어 사탄을 찔러 관통했다. 이처럼 말씀이 검으로 형상화되는 경우는 오직 각성자의 혀의 권능이니, 오직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하늘과 땅에서 가장 강력한 권능이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 66권의 어떤 말씀이든지 선포하면 그 말씀이 달려가니, 강대상에서 선포하면 그것이 신자들의 영의 눈을 뜨게 하고(깨어나게 하고) 저들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한다. 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

[맹인] 인간의 심리, 인간관계 원리, 세상사 돌아가는 방식 등은 맹인을..

인간의 심리, 인간관계 원리, 세상사 돌아가는 방식 등은 맹인을 위한 길안내 메뉴얼로, 눈 뜬 자에게는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눈을 뜨라 그러면 한 눈에 보이니 메뉴얼 자체가 필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위한 걸음마 메뉴얼은 성인에게는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자신이 맹인인지 아이인지 스스로 판단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 본다는 것(히12:2)은, 저가 눈 뜬 자란 증거니..

믿음의 주 예수님을 바라 본다는 것(히12:2)은, 저가 눈 뜬 자란 증거니, 두 눈을 예수님, 곧 영생과 진리의 말씀에 고정(fix on)한다는 것이요, 그 마음을 전심으로 주님께 향한다는 의미이니, 과연 그러한 지는 그 입과 손과 발이 사즉생의 각오로 #전심전력(딤전4:15)을 다해 아버지께 순종하는지로 알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어떤 자안에서 말씀을 통해 권능( Super_natural power)을 베푸시는 필요충분 조건이요, 여기서 권능이란 초자연적 능력들, 곧 성령충만, 죄사함, 영접, 만사형통, 치유, 이적, 기사, 축귀, 영혼의 소생, 갖가지 문제해결, 돌파, 승리(백전백승), 성공, 재기, 부흥, 해방, 자유, 구원, 부활, 영생 등을 뜻한다. 곧 전심전력은 흔히 말하듯 자기의,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