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목사 침묵] 다수 목사들이 불의에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이유!!

다수 목사들이 불의에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이유는 성경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저들은, "목사는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지 자신의 경험, 혹은 정치적 견해를 표출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입을 막고 산다. 하지만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보라 #첫째 말씀은 나 성령에 의해 오늘날의 언어로 재해석되어야 하며, 해석된 말씀은 반드시 개인적으로, 혹은 민족적으로 적용되어야 하고, 바른 적용을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정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가 세상을 떠나 산속에서 홀로 수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뇨. #둘째 그러므로 단순히 자신의 성향이나 이념에 의해 어느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라고 선동하는 것은 목사가 할 일이 아니지만 선과 악, 정의와..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답변: 한 마디로 지옥의 고통속에서 오늘 아침 극적으로 구출된 사람처럼 매일 매일 살아라. 아무도 그 자에게 감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 지상에서 다시 한번 더 맑은 공기를 호흡할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또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상큼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리라. 만나는 자마다 눈물겹게 반갑고, 걷는 순간순간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자신을 건져주신 예수님을 향해 또 다시 감사가 터져 나오리라. 그 자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려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니, 거짓말도, 위선도, 욕심도 움켜쥠도 ..

[목사 목회자]★목사가 타락하면 교회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왕하5:26) . . 한 나라에 있어 최고통수권자가 그토록 중요하듯, 교회에는 목사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곧, 대통령이 독재자이면 나라가 망하고 목사가 타락하면 교회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보라. 아브라함, 다윗, 욥 등과 같이 #일반성도(Ordinary Saints)들에게는 물질, 지위, 권력 등 세상적 복도 흔쾌히 허락하시나. 목사, 혹은 전도자, 선지자, 사도 등과 같은 #목자(Shepherd)들에게는 주로 영적인 복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양자에게는 이처럼 다른 법이 적용될 수 있으니, 후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르는 자로서 성격상 부를 축적할 수도, 자신의 신분을 높이거나 제도상 독..

[충성된마음(Royal Heart)] 너희는 하나님께 #은총의표징(시86:17)을 구하나..

#충성된마음(Royal Heart) _ 너희는 하나님께 #은총의표징(시86:17)을 구하나 하나님은 너희에게 #충성의표징(느9:8)을 구한다. 명심하라 은총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일(Work of God)이요 충성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Work of Man)이다. 충성은 사랑을 담은 깨끗하고 진실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아브라함처럼 독자 이삭까지도 바치는 헌신적 사랑과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민12:7)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무한 경외와 신뢰를 증명한 자들은 저들과 동일한 축복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충성된 아들딸들이 되어라. 누구든지 나에게 영혼육을 의탁한 자들은 내가 아브라함조차 비교될 수 없는 충성된 그리스도의 마음을..

[동행]★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순서-실천

보통 때 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제부터 새삶을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생활습관부터 고쳐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세수한 후 무릎꿇고 아버지께 한 날을 주심을 감사하고 나에게 무엇을 할지 물어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그날 할 일들이 순서대로 떠오를 것이며, 그것을 제빨리 적은 후 실천해나가라. 영적인 일, 육적인 일, 가정사, 집안 정리정돈, 일터업무, 각종 기도할 것들, 해결해야 할 문제 등등을 나와 함께 하나씩 처리해 나가자. 중간 중간에도 계속 물으라. 내가 요령과 대답할 말을 알려주리라. 혼자 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됨을 깨닫게 되리라. 기본적인 것,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부터 실천하..

소명(Calling) 곧 부르심의 #목적(Aim)은

소명(Calling) 곧 부르심의 #목적(Aim)은 각자의 성화, 그리고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일심으로 협력하는 것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부르심의 #자리(Position)는 #첫째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로, #둘째 말씀의 자리로, #세째, 기도의 자리로, #네째 가정의 자리로, #다섯째 세상일터로, #여섯째, 교회안에서의 직분의 자리로, #일곱째 은사와 권능의 자리니 각자의 위치에서 전심전력 충성을 다하는 자들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고 저들을 위해 스스로 복을 쌓으시고 계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코로나 시대 예배] 대면 vs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어떤 자는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 하고 어떤 자는 반드시 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한다. 각자 믿음대로, 감동 오는 대로 하라.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 오히려 저들의 짐을 져주라.(롬 14:1. 15:1) 어떤 자는 몸이 약해 병이 옮을까 두려워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약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삼가는 자도 있으며,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믿고 나오는 자도 있다. 각자 믿음대로 되리라. 하지만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무소부재한 분이시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배의 본질은 나 곧 성령을 모시고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단, 코로나가 속히 사라져 정상적으로 예배를..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자 vs ★정신 차리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24:45~47)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자와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자가 있다. 보라, 폐일언하고 너희가 영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려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해야 한다. 이는 곧 어떤 일을 할 때 #첫째 자신이 청지기로 주인에게 위임받은 일임을 기억하고, #둘째 주인에게 유익이 되게 충성되게 처리하되, #세째 주인이 떠나 있을 지라도 나 보혜사 성령이 옆에 있음을 인식하고 항상 주인의 뜻이 어디있는지 내게 먼저 묻는다. 하지만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는 묻기를 싫어하니, 반드시..

[자신의 영광]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아무리 부지런하다 해도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을 낸다면 무슨 보람이 있는가, 아무리 열렬히 사랑한다 해도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면 그게 다 뭐란 말인가 아무리 뜨거운 열정을 담고 있다 해도 그것이 빗나간 꿈에 대한 것이라면 그것이 무슨 칭찬이 있을까 아무리 큰 성과를 냈다 해도 그것으로 교만해진다면 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이 세상에는 입으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너는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하라 그분을 위해 살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전진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니 않으니 하나님은 우주 저 멀리 계시지 않고 바로 네 안에 계시고, 네가 만나고있는 형제안에도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점검]★남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저들을 바꾸려 하지 마라

남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저들을 바꾸려 하지 마라 저들을 인위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말라 너는 오직 나만 바라보고 내게 부지런히 배워라 너 자신을 가르치고 너를 바꾸어라 오직 나에게 인정받기를 힘쓰라 얘야 지금 이 순간에도 네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니 마음에 새겨라. 보라, 네가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해도 #첫째 오직 주님만 영광을 얻으며 주님의 이름만 널리 전파되고 주님의 사랑과 힘과 지혜만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둘째 주님께만 열심히 배우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쉼없이 가르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아버지께로 돌이키고 오직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하는 모든 결과물들은 아무리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여도 불에 타서 재가 될 지푸라기나 물거품에 불과한 것이다..

[시간 활용]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

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이다 하지만 만일 네가 그 짧은 시간이라도 지금 죽어도 원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일에 매진하여 매일 매일 그날 할 일을 마무리하게 되면 타오르는 뜨거운 열기로 모든 악한 잡생각과 번뇌가 소멸되고, 내면은 생기로 충만하며 눈앞에는 환희의 세계가 펼쳐지니 삶 자체가 즐거움 그 자체가 된다. 또한 네 마음은 주님의 칭찬으로 인한 감사와 자신감과 만족과 안식을 누리니, 국수 한 그릇,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천국을 경험하고, 밤에는 슬픔과 허무, 두려움이 달아나니, 불면증을 비웃듯 단잠을 자고, 오히려 빨리 새 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린다. 특히 매일 매순간 한계의 벽을 돌파함으로써 네 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직업 일] ★사람의 일, 천사의 일, 주님의 일을 구별..

자기가 직접 자신을 홍보하고 직접 싸우고 직접 일하고 직접 변호하고 직접 벌어먹고 직접 설득하고 직접 지키는 것만큼 어리석고 피곤한 일이 없다. 왜냐 하면 모든 일의 배후에는 나 성령과 악령, 천사와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나 성령과 상의하며, 천사에게 구체적으로 명령하여 일을 처리하라 스스로 하지 말라. 이 말뜻은 너는 손하나 까딱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 아니니, 네가 할 일과 하나님의 일, 네가 할 일과 나 성령의 일, 네가 할 일과 천사의 일을 구별하라는 뜻이다. 곧 사람의 일은 의탁과 기도니, 말씀 묵상과 들음과 순종, 그리고 깨달음과 적용이며 적용은 구체적으로 업무를 할당하여 천사에게 지시하는 일이다. 너 스스로 하지 말라 네가 입을 벌려 상대방과 말할 지라도 실제로 ..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의 열쇠]★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 12: 4) _ 이 말씀은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의 열쇠다. 그런데도 어떤 자들은 이 구절을 인간의 행위, 혹은 노력을 강조하는 구절이라며 무시하나, 죄와의 싸움에서 이처럼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폐일언하고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그의 의지를 관찰하시니, 이 시험, 곧 #임계점(Critical Point), 혹은 극한점을 통과하는자는 바로 은혜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곧, 그때부터는 나 곧 성령 안에 있으므로 몸이 중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처럼 영혼육이 최고조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죄와의 싸움에서 힘들이지않고 백전백승을 경험하니 전투 자체를 즐기게 된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그것을 자기것..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방법] 여호와로 일하시게 하라 (사 62:6~9)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방법 _여호와로 일하시게 하라 (사 62:6~9) _너희가 스스로 높이고, 스스로 변호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싸우고 스스로 맞서고, 스스로 변명하고,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챙기고, 스스로 움켜쥐고, 스스로 쌓고, 스스로 만들면 하나님께서는 하실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이와 반대로 너희가 스스로 음부까지 낮출 때 하나님께서 너희를 하늘보좌까지 높여주시고, 남이 너희를 때리고 저주하고 욕하고 미워할 때 잠잠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신원하시고, 보응하시며, 너를 위로하신다. 너 스스로 죽도록 충성한 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 때 비로소 하늘의 상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쏟아부어 주신다. 너 스스로 움켜쥔 손을 놓고 아버지 손에..

[교회 예배 가치]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_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 건물도 이 초라하고 낡은 다락방보다 못하니, 이는 어떤 공간에 누가 들어가 무엇을 하느냐로 그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이다. 두 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도 그곳에 있고 나 성령도 저들과 함께 있으니, 한평 남짓한 골방에서 단지 가족끼리 오붓하게 모여 예배를 드린다 해도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드린다면 그곳이 천국이요 그곳이 지성소가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선교, 혹은 전도를 핑계로.. 돈돈 돈 하는 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잠30:15) _ 선교, 혹은 전도를 핑계로 돈이 필요하다, 돈돈 돈 하는 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저들은 마치 거머리가 다고 다고 하듯 늘 돈 얘기뿐이다. 보라, 목자들아 너희가 돈이 필요하면 나에게 직접 구하라. 양들에게 구걸하지 말라. 내 자녀들아 너희들도 마찬가지니 너희는 고아와 과부가 아니니 내가 너희 아버지고 남편이 아니냐. 나에게 직접 구하라 내가 그 필요를 채워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청빈 검소] 목자들아 명심하라. 너희가 양들보다 부하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마8:19~20) _ 이 구절은 너희에게 아무것도 없이 길가에서 먹고 자야 한다거나, 처자식을 무전걸식 하는비참한 상황에 두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단, 너희들 중에 12 사도와 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면, 교회안팎의 덕이 되도록 사치와 낭비를 미워함으로 철저히 청빈하고 검소한 삶을 살아라. 너희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지 않느냐(요4:32) 특히 목자들아 명심하라. 너희가 양들보다 부하면 반드시 사탄의 올무거리가 되니, 양들로 인해 배를 채운다는 소리를 듣게 되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과 같다. 성경속 선지자와 사도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이같이 살지 않..

말을 추상적으로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옹상18:21) _ 지금이 엘리야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말을 추상적으로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진실하고 정직한 자들은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니, 저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원치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글이나 설교문을 읽으면 그럴듯 하고 성경적이나 그 내용이 대체로 두리뭉실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게 하는 자들이 많다. 하나님은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_(전이)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 그러므로 그때는 하늘이 열림으로 개안 치유 축사 이적 기사 영접 회개 회심 성령세례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변화 문제해결 능력전이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하지만 문제는 불신자, 귀신들린 자 등이 그 장소에 오기를 원치 않는 다는 점, 그러므로 참석한 자들에게 대적기도를 가르치고 능력을 전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야 각자의 가정 직장 단체 세상에서 마귀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감사, 사랑]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_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인위적, 의무적 고백?

사랑,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 . .보라, 아내(혹은 남편을)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과 평소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같은 노력은 가상하고, 또한 그렇게 애쓰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같은 의무적, 인위적, 부자연스러운 사랑을 받기를 원치 않고 동정심에 의한 사랑 또한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감사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실제로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 혹은 네 마음이 무미건조한데도 입으로 감사하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