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기형적 교회]신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유아기적 맹목적 신앙의 답보상태

어느 교회에 설교 말씀과 기본적 봉사외에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을 때, 곧 어느 한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때 그 교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성령의은사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14장,에베소서 4장)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니, 성령의 권능이 날마다 활성화 개방화됨으로 예배, 봉사, 기도, 전도, 구제 등 전영역에서 신자들의 행동이 개방적, 유동적, 공개적,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진취적, 발전적인 성향을 띄고, 개개인이 겸손과 섬김, 자기부인을 솔선수범하니, 그 안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목사와 장로들이 목이 곧고 교..

목사, 복음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자는 양은 냄비에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일류 호텔에서 최고급 양식을 먹는 것보다 맛있고, 어떤 자는 신선한 최고급재료를 최고급주방기구를 사용해 만들어도 먹기가 거북하다. 이는 일머리가 있다는 뜻이니, 최소한의 필수 비법 서너 가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두 세가지를 숙지하고 있으므로 단시간에 간단한 재료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먹음직스런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그것을 손맛이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 만사 어떤 일이든 맡길 때는 #첫째, 그 일을 잘 아는 자(경험있고 실력있는 자), #둘째 그 일에 각별한 애정(열정+책임감)을 가진 자, #세째 침착하고 주의 깊은 자, #네째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자, #다섯째,..

[은총의 표적]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시86:7) .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준비(주님을 맞이할)가 되어있다는 뜻이니, 이는 곧, 주님께서 어느 때 오시든지 때를 따라 집안 사람들에게 양식을 공급하고, 남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 앞에 바르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그 의미를 알아도 실제로 행하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저가 눈을 뜨고 실체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 두가지는 하나께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에게만 나타나는 #은혜의징표(Sign of Grace)니, 스스로 하나님께 의탁했다, 맡겼다, 의지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이 싸인으로 자신을 냉정..

[교만한 목사] 재물과 권력을 움켜쥔 탐욕스러운..

방금 성령님 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재물과 권력을 움켜쥔 탐욕스럽고 교만한 목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코끼리가 바늘구멍으로, 종교통합에 앞장서는 목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고래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화의 단계와 믿음의 분량] 궁극의 경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성령으로 거듭났다 해도 여전히 영의 눈과 귀가 희미할 수 있고, 눈과 귀가 밝아져도 아직 성령충만한 상태는 아닐 수 있다. 또한 평소 성령충만하다 해도 성령의 권능이 완전한 형태로, 개방, 활성화된 상태가 아닐 수 있다. 이 과정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진행되니, 기도가 진실하고 간절할 수록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 더 큰 영광의 임재 속으로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각자의 성화의 단계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른 차원의 임재를 경험하면 자신의 영이 더욱 거룩하고 영광스런 형태로 변신, 진화하니, 궁극의 경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하나되는 것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너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라. 특별히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신 아버지께서 오늘 한 날 위해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잔을 쉼없이 부어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하늘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를 올려 드려라. 또한 그날을 후회 없는 하루, 가장 가슴벅찬 날로 인도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고, 또 다시 천부께 두 손 높이 들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라. 이런 자의 손과 발에 복을 주시리니 그가 악을 생각하거나 행치 않을 것이요, 그가 모으는 만큼, 그가 가는 만큼 다 자기 땅이 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삭개오]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_즉시 변화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19:8) . . 은혜를 아는 자, 은혜를 받은 자, 은혜를 입은 자는 그 증거가 나타나니, 곧, 그 즉시 변화된다. 주님께서 부르시자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따른 베드로와 제자들, 눈을 뜨자 바로 뒤를 따르는 맹인,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기로 결심하는 삭개오, 일곱 귀신으로 부터 해방된 후 부활의 자리까지 주님을 섬겼던 막달라 마리아. . . 저들의 변화는 자신도 알고 이웃도 알고 세상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그러므로 말로만 은혜 받았다는 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은 위선자요, 거짓말이 입에 붙은 자들이니라. 저들은 늘 입으로 하나님을 섬..

[예배의 소중함] vs 죽은 교회라는 증거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가문의 어른들 가운데는 이전 성전을 본 노인들이 많았다. 그들은 이렇게 성전 터가 놓인 것을 보고 목을 놓아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많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에3:12) . .. 보라, 예배의 소중함을 못 느끼는자들은 살았으나 죽은 자(계3:1)로다. 무엇보다 기도할 때마다 예배의 감격을 속히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 . 어느 교회든 방문하는 자들이 그 교회의 웅장하고 화려한 외모와 위용에 압도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스스로 엎드러져 통곡하고 춤을 추는 아버지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는 죽은 교회라는 증거다. 이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막12:27)이시기 때문이 아니냐. 하지만 비..

[연합]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영생이로다(시133장) . 작곡가가 있고, 작사가가 있으며, 그 노래를 연주할 반주자(오케스트라)와 노래하는 싱어(합창단), 그리고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지휘자가 있음으로 음악을 통해 완전한 천국의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연합(Union)이다. 지체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긴밀히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함과 영광의 임재가 드러나느니라. 이 전체를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사랑..

[참예배 vs 종교의식] 누가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곧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자들은 어리석다. 하지만 이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 곧 하나님의 일조차 자신이 도맡아 하는 자들이다. 예를 들어 예배는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하니, 성령께 온전히 맡기면 성령께서 직접 일하시니, 그분이 악령과 온갖 저주를 다 쫒아내고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은혜의 보혈과 아버지의 사랑의 단비, 샘솟는 기쁨과 초월적 평강과 안식을 가져다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롬 12:2)로 너희 자신을 드릴 수 있게 되니 그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의식처럼 인간이 틀에 맞춘 대로 진행되며, 처음부..

[사역을 시작하는 전제조건]_기름부음, 음성, 권능

목수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 . . 후자의 소명과 정체성으로 공생애 시작 세례를 통한 기름부음이 증거 . . 기름부음의 증거가 있는가 . . 음성을 들음 + 기름부음 + 권능의 나타남 이 세 가지는 사역을 시작하는 전제조건 . . 이는 인간들 사이에서의 일반적인 자격 유무의 검증을 초월함 . . 침묵시킴 . . .영에 속한 자만이 이해 스스로 이같은 증거가 있는지 확증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대교회 성도들] 성도들의 신앙수준, 진실하지 못한 자...

진실하지 못한자 정직하지 못한 자는 매사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하는 습성이 있다. 너는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이며 인간을 지나치게 과대평가 하지 말라 엘리야는 너희와 성정이 같은 자요 12사도와 바울조차 마찬가지다. 초대교회 성도들이라고 다 사랑이 충만하여 아무 흠이 없는 자들이 아니니, 한동안 자기것을 주장하지 않고 통용하며 사랑을 실천했으나 저들 중에는 영적으로 어린자 육적인 자, 육에 속한 신자, 이단자 위선자 배반자, 눈먼자 헐벗은 자 죽은 자 음행하는 자,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오해한자 맹목적을 사랑하는 자 쉽게 미혹되고 넘어지고 시기질투 하고 서로 자랑하고 다투고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타락 부패가 심각했다. 그러므로 배울 것만 배우고 약점과 단점을 과대 포장하지 ..

[동역 연합]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머리속에 영생불멸의 지혜가 가득하고 지식이 차고 넘친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망설이는 자보다 단 한 마디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일평생, 그리고 매 순간 그 말씀을 의식하며 그 말씀에 붙잡혀 살아가는 자,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을 버리는 자들과 운명을 함께 하라 네게 소망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받은 자, 지혜로운 자가 모이는 은혜의 자리

세속적인 설교가 아닌, 참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사람들이 방문했다 하자. 저들은 스스로 온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저들의 발길을 인도하신 것이고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들의 마음문을 열어 들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자요 마음문이 열린자이자 은혜받은 무리들이다. 또한 이들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들이니 이는 기록된 말씀대로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다 하심과 같다(잠15:31) 보라, 여전히 은혜입지 못한 자들, 곧 자칭 의인,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 완고한 자,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자, 마음이 삐뚤어진 자, 어리석은 자. 악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교만한 자는 그 자리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니 눈을 씻고 ..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주의 영이계신 곳에는 자유함이있다.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에 비추어 그 교회를 보라. 만일 그 안에 복음,혹은 십자가, 보혈, 천국과 지옥, 혹은 특별한 은사(영안이 열려야 한다는 둥,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는 둥) 등을 미끼로, 그것으로(자신의 말을 들어야 천국간다는 식으로) 신자들을 얽어매고 지배, 조종하려 들고 그위에 군림하지 않는가 주의하라. 이같은 교회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같지만 사실상 교인들의 마음에 자유를 앗아가니, 저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도, 행동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곧 마음의 평안도 자유도 기쁨도 별로 없고 반강제와 짓누르는 의무감으로 집단적으로 고달픈 믿음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답답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을 보내 악인을 혹독하게 책망한다 하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을 보내 악인을 혹독하게 책망한다 하자 바로 그것이 은혜요 그 시기가 은혜의 때임을 알라 만일 어떤 악인과 그 무리에 대해 하나님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신다면 저들 가운데 몇은 죽이시고 나머지는 다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를 입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은혜를 입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이제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리라.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너희의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리라. 이는 단순히 타인과 비교하여 차이점이 없는 데도, 그중 한 사람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준다거나, 한 사람만 천국에 데려 간다는 등의 의미가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 은혜가 임하면 반드시 그 증거가 나타난다. 먼저,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는 구절을 잘 보아라. 그 뒤에서는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6:9)라고 소개하고 있지 않느냐. 곧 노아는 당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며 지내다가 특별히 그의 가족만 선택받아 홍수에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핵심] 은혜 위에 은혜(요1:16)

★은혜 위에 은혜(요1:16) (χάριν ἀντὶ χάριτος) I.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눈을 뜨라, 내가 오늘밤 너를 은혜의 세계, 은혜의 나라로 인도하리라. 들으라. 오직 은혜안에(벧전5:12) 있는 자, 은혜를 입은 자(창6:8)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니, 누구든지 은혜없이는 천국에 올 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은혜 위에 은혜(요1:16)라 하는 이유는,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 가운데 으뜸이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심으써 완성한 지고지순한(noble and pure) 은혜, 곧 은혜 중 은혜요, 은혜의 왕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말로 예수님안에 있는(딤후2:1) 한량없는 은혜요(시145:..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환경과 여건을 초월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 제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합니다. 성령님 기쁨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를 심판할 법이 없느니라. 왜냐 하면 #첫째 의탁, 감사와 사랑 고백은 최상위법으로 하위법인 율법 위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 그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세째 그 입술에 시기질투, 의심, 불평불만, 이간질, 거짓말, 참람됨, 비방이 없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너희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한 분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그러므로 오직 주님 한분께만 주목하고(촛점을 맞추고) 먼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되라. _#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