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극단적으로 흐르는 교회 vs 바른교회, 살아있는교회

극단적으로 흐르는 교회를 멀리하라. 어떤 곳은 귀신 쫓는 데만 집중하고 어느 곳은 은사쪽은 전혀 무지하여 말씀만 전한다. 또 어떤 교회는 선교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어떤 교회는 사회사업에 몰두한다. 하지만 바른교회, 살아있는교회,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 칭찬받는 교회는, #첫째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야 하고 #둘째 말씀을 강조하되 말씀을 선포할때 그 권능이 실제로 현저히 나타나야하고 #세째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여 성도들이 그영광을 목도할 수 있어야 하고, #네째 예배 자체가 천국축제(춤추고 노래함)와 같고, #다섯째 쉼 없이 악귀를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묶인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또한 #여섯째 교회안에 가난하고 소외된 자가 없어야하며, 계급, 파당, 선..

[그리스도의 신부(Bride)] 피의 언약을 영혼육으로 체험함으로..

그리스도의 신부(Bride)됨을 육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다. 주님의 신부는 교회니, 이 공동체는 주님의 피로 사신 거룩한 총회요,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참교회(Real True Church)요, 피의 언약을 영혼육으로 체험함으로 주님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자들이다. 이들간에는 서로 누가 우월하고 누가 크고 누가 위대하고 누가 더 지혜롭고 누가 더 거룩하고 누가 더 착하고 누가 더 공의로운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사랑할 자도 영광을 돌릴 자도 헌신할 자도 희생할 자도 소망을 둘 자도 구세주로 섬길 자도 생사를 의탁할 자도 기대할 자도 의지할 자도, 믿을 자도 없기 때문이며, #둘째 너희 모두는 구속함을 받은..

[선지자,예언자,제사장] 각자 자신의 역할이 있으니..

사적인 말씀(대화)은 별개로 하고, 하나님께서는 공적인 계시는 반드시 자신의 도구, 곧 몇몇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이는 사람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키질하심이니, 어리석은 자는 왜 자신에게는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는가 라며 거부한다. 이같이 미련한 자들은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늘 존재한다. 제사장은 각종 제사 및 율법을 받아 그것을 해석하고 바르게 적용하는 일을 하고, 예언자, 혹은 선지자는 직접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아 그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일을 할 뿐이다. 곧,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이밖에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 등은 오직 예언자만 받아 적어 그것을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파수꾼, 나팔수, 예언자, 대언자, 목자, 제사장, 왕, 국민 등은 한 몸에서 나온 지체들이요, ..

성급히 목자의 길로 들어가지 말라_많이 선생 되지 말라(약3:1)

#구절 _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 되지 말라(약3:1) _ #메시지 _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듯 어설픈 목사가 양들을 잡는다. 보라 너희가 성령충만, 지혜충만, 믿음충만, 권능충만, 사랑충만 하지 않고 적당히 신앙생활 하면 귀신을 쫓으려다가 오히려 귀신들릴 수 있고, 병마를 쫓다가 오히려 병을 옮을 수 있다. 또한 정신병을 치유하다가 정신병자가 되거나, 죄를 꾸짖다 오히려 더러운 죄가 네게 달라붙을 수 있으며, 이단사상을 다루다 오히려 이단에 넘어갈 수 있다. 또한 네 안에 음욕과 정욕이 남아 있으면 그 손으로 안수할 때 더러운 것이 흘러 들어가고, 설교를 통해 영의 양식이 아닌 독극물이 주입되니, 교인들에게 위선, 외식, 거짓말 등 온갖 더러운 ..

[성찬식]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눅22:19) _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영에 속한 자만이 영의 일을 이해한다. 지금 주님은 철저히 영적인 말씀을 하고 있지 아니하뇨. 외적인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도 어떤 자들은 성찬식을 할 때 빵과 포도주가 실제 주님의 피와 살이 된다고 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치니, 너희 모두는 스스로 육에 속한 자임을 증거하는 것이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순종] 앞서가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은 하지않는 것이 안전하다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더라(민9:21~23) _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을 모세를 통해 40년 동안 훈련시켰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순종이었다. 그러므로 앞서가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은 하지않는 것이 안전하다. 큰 일을 한다고 큰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니, 눈앞에 보여 주시는 작은 일에 먼저 충성하라. 인위적으로 일을 만들거나 벌이지 말라. 매사 물 흐르듯이, 순풍에 돛단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는 일체의 부자연스러운 것(..

[섬김 헌신 봉사] 너희가 남보다 더 많은 재능, 소질, 지혜, 지식, 재물..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만일 너희가 남보다 더 많은 재능, 소질, 지혜, 지식, 재물, 건강, 힘, 권력, 지위, 학식이 있다면 #첫째 그것은 본래 너희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주신 것이요, #둘째 그 목적이란 그것으로 형제자매들을 철저히 섬기고 봉사하라는 의미다. #세째 그러므로 이를 위해 낮은 자리로 내려와 철저히 저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격의없이 섞이고, 어울리며, 그들의 말을 들어주되, 손발 걷어 붙이고 저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너희의 의무이자 소명이라는 뜻이다. #네째 그러므로 스승도, 목자도, 목사도, 사장도, 회장도, 박사도, 교수도 총장도, 법관도, 검사도, 의사도, 원장도, 장군도, 사령관도, 왕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한 사람도 예외없이 그 자리가 남에게 대..

[일 직업 직장 사역] 항상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소명)인지...

항상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지금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시는 일(소명)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단지 한 두가지 기준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여러 관점, 각돠 차원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라. 곧, #첫째 내가 이 시간에 그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인가, 아니면 황금같은 시간을 엉뚱한데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냉철하게 생각하라. 왜냐 하면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며 시간만큼 귀한 것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둘째 그 일을 내 힘과 지혜로 하는가, 아니면 나, 성령을 의지하여 성령안에서 지체들과 연합하여 행하는가 #세째 자신이 하는 일이 생명을 살리는 일인가, 아니면 죽이는 일인가, 혹은 남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가 해악을 끼치는 일인가, #네째 ..

[행복]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

예수님은 천부인권, 곧 불가침의 기본권으로 온인류에게 행복추구권을 주셨다. 곧 주님은 너희 스스로 행복한 인생, 곧 즐겁고,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매시간 누리기를 원하시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박탈하거나, 제한하거나, 빼앗거나,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각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고행을 강조하거나, 행복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다.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단, 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상태에서 누리는 것이니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현재 각자의 환경을 초월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

[의식적으로 깨어 실천하는 삶] 통찰 직관의 지식, 영감의 산물으로 만족하지 말고..

통찰 직관의 지식, 영감의 산물을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바꾸어 주야로 구하고 고백, 선포하고 명령하며, 그것으로 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사소한일에서 큰 일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힘으로 믿고 행하는 것 그것이 의식적으로 깨어 실천하는 삶이니 이렇게 하는 자에게 즐거움이 있고, 그 앞에 장애물이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설교 점검] ★자기도취, 혹은 귀신의 영에 붙들려 헛소리를 해왔는지 점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화들을 다시 한 번 세심히 살펴보라 주님은 바리새인이 질문하셨을 때 거의 단답형으로 답변하셨고 길면 두세마디로 끝났다. 특히 설교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강대상에서 설교가 길어질 때 스스로 진리를 확실히 아는지, 그 요체를, 그 원리를, 그 의미를, 감추인 뜻을 분명히 깨달았는지, 그리고 성령충만받은 상태에서 오직 하나님 주신 말씀만 전하고 있는지 정말 냉정하게 돌아보라 이는 너뿐만 아니라 양들이 죽고 사는 문제요, 중언부언 하는 설교는 중언부언 하는 기도 못지 않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며 자기말을 늘어 놓고 있는지,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애쓰는 지, 위정자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원고를 다듬는지, 깨닫지도 못했으면서 뭔가 아는것처럼 ..

[스승과 제자]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참된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 금전은 방해만 될 뿐이다. 서로간에 꿈같은시간, 곧 엄청난 도약과 돌파, 그리고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약속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스승은 심오한진리를 5분만에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30년은 족히 걸릴 시간을 3년으로 단축시킨다.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 공격] 목자가 실족할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핏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_ 작은 소자 하나도 이와 같은데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종, 곧 목자를 그 이름을 적시하여 양들 앞에 회개를 강요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판단정죄 하는 악한 무리들이 여럿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의만 남은 자야, 그 목자가 실족할 때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그 핏값을 네 손에서 찾으리라. 너희는 사람의 눈에 미움을 받을 지언정 하나님 눈밖에 나지 말라. 어떤 자가 참목자인지 판단하려면 일곱번 기도해야 하려니와 어떤 목자를 나무랄 때는 열 두번 이상 나에게 되 묻고 행해도 지나치지 않느니라. 나는 심지어 바울이 베드로..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 . 어둠이 없이는 빛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고, 악이 없으면 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죽음이 없이는 생명이 무엇인지, 지옥이 없으면 천국이 무엇인지, 악령이 없으면 성령이 무엇인지, 저주가 없으면 축복이 무엇인지, 위험이 없으면 안전이 무엇인지,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무엇이고 내일이 어떤 것인지, 병이 없으면 건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거짓이 없으면 참이 뭔지 깨닫기 힘들다. 실패도 마찬가지니 만일 실패하는 일이 없으면 성공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하니, 그러므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 .이적과 기사는 마귀도 행할 수 있고, 사람의 숨겨진 비밀을 맞추는 것도 악령들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귀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도, 해석할 수도 없으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해주는 자는 오직 나 성령밖에 없으며 , 그때, 곧 말씀의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복음에 순복하여 자발적으로 나온다. 또한 죄인들이 회개의 영을 통해 죄를 토설, 회개하고, 명목상의 신자가 변화의 영을 통해 새사람이 되며, 난제에 봉착했던 자들이 모략의 영을 통해 문제를 해결받는다. 보라,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스스로 그 마음문을 여신다. 곧, 천부의 마..

[목사]들아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알려라(사58:1)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 . . .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때에 입을 벌림으로 내 마음을 시원케 할 자 누구냐. 내가 할 말을 그자의 입에 다 넣어 주리니, 저가 나의 사자요, 대언자가 되리라. 미련한 자는 입을 닫아야 할 때 열고, 열어야 할 때 닫고, 지혜로운 자는 때를 아니 입을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느니라. 목사들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지혜를 달라고, 눈을 열어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아직도 두려우면 나에게 엎드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너희..

[직분, 사도]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소명 & 신학교 사람의 전통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 하나, 왕, 혹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 없으니, 곧, 대통령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4년제 정규대학을 나와야하거나 일정한 경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의 CEO, 곧 사장이 되려면 이병철, 정주영 처럼 능력만 있으면 된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교회안의 직분도 마찬가지니, 사도가 되기 위해, 혹은 예언자, 혹은 직분자(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가 되기 위해 특정 학교를 다녀야 하거나, 시험을 쳐야 할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부르심)과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성령의 은사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학교에 사도, 예언자가 되기 위한 정규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

각자 자기 신분, 정체성, 직분에 걸맞는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라

각자 자기 신분, 정체성, 직분에 걸맞는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라. 네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입으로만, 곧 자칭 사도가 되지 말고 사도의 표가 된 것, 곳 저들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고후12:12)으로 스스로 증명하라. 목사들아, 신자들아, 너희도 마찬가지니 3대째네, 모태신앙이네, 정통이네, 장자 교단이네, 하는 식의 낯간지러운 말을 집어 치우고 3대면 3대답게, 모태신앙이면 모태신앙답게 정통이면 정통답게 장자면 장자답게 똑바로 처신하라.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자들은 육적 신자, 자칭 목사들의 고질병이니, 저들은 혀로는 늘 나를 찬양하나, 행동으로는 쉼없이 내 이름을 욕되게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타락한 교회] 어떤 교회에 강도들이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막 11:17) _ 어떤 교회에 강도들이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그곳을 차지해 버렸다면(저들은 나 성령을 내몰고 자신이 주인, 곧 가짜 성령의 일꾼이 되어 교회를 마음대로 하고 있다.-독재, 양착취, 위선, 거짓, 도적질, 은폐, 배임, 간음, 악에 침묵,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사회주의 지지, 독재정권에 아부)) 이는 하나님께서 그곳을 치시겠다는 징조니, 깨어 있는 자들은 지체없이 그 곳에서 빠져 나오라. 교회건물은 그림자에 불과할 뿐, 실체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안에는 악한 자들과 어리석은 추종자들 몇명만 남을 것이요, 하나님께서 곧 바로 재앙을 보내시리니, 내부 기..